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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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지표부진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이틀째 상승마감했다. 기술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 교체론과 넷앱의 실적효과, 소매분야에서 티파니, 게스 등 실적효과가 계기지만 현충일 연휴와 6월을 겨냥한 선취매가 유입됐다는 분석도 설득력 있게 제시됐다. 26일(현지시간) 뉴욕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8.10포인트(0.07%) 오른 1만2402.76으로, 나스닥지수는 21.54포인트(0.78%) 뛴 2782.92로, S&P500 지수는 5.22포인트(0.40%) 오른 1325.6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전 발표된 지표가 잇따라 부진하게 나오며 약세로 개장했다. 그러나 CEO 교체론이 나온 MS가 크게 오르며 기술주 랠리를 주도한데다 소비주, 금융주가 힘을 내며 오후들어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상승반전했다. 소비주의 강세엔 보석업체 티파니의 실적효과가 힘을 실어줬다. 다우지수는 오후 한때 47포인트까지 상승폭을 높이다 차익매물에 밀려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적 반등이었다. 50일 이동평균선이 붕괴된 데 자극을 받은 저가매수가 제법 유입됐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4일만에 반등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38.45포인트(0.31%) 오른 1만2394.66으로, 나스닥지수 15.22포인트(0.55%) 상승한 2761.38로, S&P500 지수는 4.19포인트(0.32%) 상승한 1320.47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 전 발표된 부진한 지표 탓에 하락 출발했다가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상승 반전했다. WTI 유가가 배럴 당 100달러 선을 회복하는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며 지수반등을 도왔다. 그러나 원자재 하나에 기대기엔 힘이 부쳤다. 경제 체력에 비해 주가가 단기간에 너무 올랐다는 부담이 작용, 상승폭을 더이상 키우지 못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전날대비 83포인트 오른 1만2440까지 진격해 갔으나 막판 밀렸다. 뱅크오브 아메리카와 JP모간 체이스가 약세로 마감하는 등 금융주가 부진했던 점도 증시에 부담이 됐
악재는 물러갔지만 반등을 유발할 모멘텀도 없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과 하락을 오락가락 하다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05포인트(0.20%) 내린 1만2356.21로, S&P500 지수는 1.09포인트(0.08%) 떨어진 1316.28로, 나스닥 지수는 12.74포인트(0.46%) 하락한 2746.16으로 장을 마쳤다. 초반 상품값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유지했으나 금융주의 힘이 빠지면서 약세전환했다. 오후들어 반등을 시도했으나 신통치않았다. 지표도 엇갈리게 나와 큰 도움이 못됐다. 산업지표 둔화 연속..신규 주택매매는 예상밖 증가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이 캐롤라이나 등 동부 5개 주의 제조업황을 조사한 5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가 마이너스(-)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25에서 3월 20으로 떨어지는 등 3개월 연속 하락한 결과이다. 신규 공장주문 지수는 -15로 전달 10에서 역시 큰 폭 하락했다 한편 미국의 지난 4월 신규주택 매
아시아, 유럽증시에 선반영된 악재인 유로존 채무우려가 한걸음 늦게 뉴욕증시에 반영됐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도 1% 이상 하락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30.78포인트(1.05%) 떨어진 1만2381.26으로, 나스닥지수는 44.42포인트(1.58%)밀린 2758.90으로 , S&P500 지수는 15.90포인트(1.19%) 미끄러진 1317.37로 마감했다. 이로써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한달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다우지수는 종가기준으로 4월19일 이후 처음으로 1만2300대를 맛봤다. 나스닥지수와 S&P500 지수도 4월19일 이후 최저치로 마감했다. 10 거래일 사이 6일이 내렸다. 다국적기업, 금융주, 자원주 하락주도 이날 뉴욕증시 낙폭은 모두 개장 직후 발생한 것이다. 갭 다운 개장한뒤 개장초 수준에서 큰 변동이 없다가 오후 늦게 그리스 민영화 윤곽이 알려지며 다소 낙폭을 줄인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개장직후엔 160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이탈리아
그리스 우려와 일부 소매업체의 험악한 실적쇼크에 주말 뉴욕증시가 휘청거렸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93.28포인트(0.74%) 내린 1만2512.04로, 나스닥지수는 19.99포인트(0.71%)떨어진 2803.32로, S&P500지수는 10.33포인트(0.77%) 밀린 1333.27로 마감했다. 이번주 뉴욕증시는 3주째 하락을 이었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0.7%, 나스닥지수는 0.9%, S&P500지수는 0.3% 내렸다. 이달들어 이날까지 하락률은 각각 -2.3%, -2.4%, -2.2%다. 이날 뉴욕증시는 소매업체 실적쇼크에 하락개장한 뒤 그리스, 스페인 채무우려가 더해지며 낙폭을 키웠다. 다우지수는 한때 118포인트 하락, 1만2500선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오후들어 다우지수는 유로약세가 진정되고 유가가 상승전환하며 하락폭을 30포인트 안팎으로 줄였으나 오후 2시넘어 유로화가 다시 주저앉으며 일중 저점보다 조금 높은 선에서 마감했다. 종목에서는 그
경제지표 부진을 IPO 효과로 이겨냈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45.14포인트(0.36%) 오른 1만2605.32로, S&P500지수는 2.92포인트(0.22%) 상승한 1343.6으로,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31포인트(0.3%) 높은 2823.31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개장 했다가 10시 발표된 산업 및 주택관련 지표가 우려할 정도로 악화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품값도 동반하락했다. 그러나 낙폭은 크지 않았고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주간 고용지표가 좋게 나온 것이 산업지표 악화 영향을 줄여준 데다 소셜 네트워크 기업 링트인(Linked In) 기업공개(IPO)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상승반전했다. ◇ 소셜 네트워크 기업 첫상장, 링키드인 상장 첫날 대박 이날 개장전 벨을 울린 소셜네트워크 회사 링키드인은 상장 첫날 120% 상승, 98.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링키드인은 공모가 45달러보다 84% 높은 83달러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상품값과 델컴퓨터가 끌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힘을 보태줬다.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80.60포인트(0.65%) 뛴 1만2560.18으로, 나스닥지수는 31.79포인트(1.14%) 뛴 2815.00으로, S&P500지수는 11.7포인트(0.88%) 상승한 1340.6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하락개장했다. 지표 소프트패치와 월마트 등 일부 기업 실적 부진의 여파가 작용했다. 컴퓨터업체 델의 실적효과가 작용하고 원유, 곡물, 귀금속 등 상품값이 한꺼번에 랠리에 시동을 걸며 상승세로 가닥을 잡았다. 오후들어서는 4월 개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경제상황에 따른 신축적 통화정책 방침을 재확인되며 주가가 보다 탄력을 받았다. 이날 엑손모빌은 1.65% 셰브론은 2.44% 오르며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알코아도 1.46% 올랐다. 핼리버튼이 3.6% 오르는 등 이날 석유시추회사로 구성된 필라델피아오일서비스 지수는 2.7% 상승마감했다.
주택 지표와 기술기업 휴렛팩커드(HP)가 던진 충격파를 인텔이 희석시켰다. 비록 다우지수 1만2500선을 내줬지만 장중 최대낙폭을 100p 줄여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68.79포인트(0.55%) 내린 1만2479.58로, S&P500 지수는 0.49포인트(0.04%) 하락한 1328.98로 마감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3일 연속 하락이다. 다우지수는 4월25일 이후, S&P500지수는 4월19일 이후 최저치다. 기술주가 중심이 된 나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0.9포인트(0.03%) 오른 2783.21로 거래를 끝냈다. 다우지수 하락의 스토리는 전날과 비슷하다. 경제지표의 소프트 패치에 투심이 위축되면서 굴뚝주와 유가가 동반하락했다. 이날 휴렛 팩커드 충격이 더해졌다. 전날 누출된 CEO의 긴축 지시문과 궤를 같이해 부정적 경기 및 어닝전망을 내놓으며 다우지수를 장중 크게 주저앉혔다. 다우지수는 장중 169포인트까지 하락한 1만2378까지
에너지주에 이어 기술주가 순환매의 희생양이 됐다. 16일(현지시간) 나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6.16포인트(1.63%) 급락한 2782.31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38포인트(0.38%) 떨어진 1만2548.37로, S&P500지수는 8.30포인트(0.62%) 내린 1329.47로 마감했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뉴욕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오전중 그간 부진했던 금융주가 오르고 달러약세로 원자재가격이 반등하며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기술주로 매도세가 거칠게 유입되면서 뉴욕증시의 발목을 계속 잡았다. 게다가 오전 상승했던 금융주와 원자재가격까지 하락세로 돌아서며 다우지수에도 하락압력이 커졌다. 경기둔화 우려에 기술주가 얻어맞으며 주가가 내리고 여기에 원유와 귀금속가격 약세가 엎어져 주가에 추가로 부담을 줬다. 다우지수는 이날 일중 저점 1만2531보다 불과 17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헬스케어 업종과 일부 소비
유로발 달러강세와 유로존 부채 이슈로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와 은행주의 부진도 하락에 일조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100.25포인트(0.79%) 내린 1만2595.67으로, 나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4.57포인트(1.21%) 떨어진 2828.47으로, S&P500 지수는 10.88포인트(0.81%) 떨어진 1337.77로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했지만 투자자들은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여기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독일과 프랑스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와 5월 미시건 소비심리평가지수가 전문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지만 상승을 이끌진 못했다. ◇美 4월 CPI, 전월비 0.2% 상승...'예상부합' 미 노동부는 이날 미국의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 3.1%를 소폭 상회하는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월과 대비해서는 0.4% 상승해 예상치와 부합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극적으로 반전했다. 상품값에 내려갔다가 상품값에 다시 올라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65.89포인트(0.52%) 뛴 1만2695.92로, 나스닥지수는 17.98포인트(0.63%) 오른 2863.04를, S&P500지수는 6.57포인트(0.49%) 상승한 1348.65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만해도 중국 긴축소식과 미덥지 못한 미국 지표에 또한번 하락을 맛봤다.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최대 93포인트 내려간 1만2537까지 밀렸다. 그러나 오후 11시를 넘기며 분위기가 바뀌더니 오후들어 상승세로 방향을 굳혔다. 특별한 뉴스가 있다기 보다 과매도 인식속에서 상품값 약세의 진원지인 유로가 강세로 가며 달러약세가 두드러진 점이 저가매수에 힘을 실었다. 유가도 오전 2%넘게 하락하다 플러스로 돌아섰다. 장중엔 다우지수는 1만2700대로 올라섰으나 차익매물에 밀려 마감가로는 지키지 못했다. 일중 고점과 저점간의 다우지수 일교차는 181포인트에 달했다. 다우종목
유로발 달러강세와 상품값 하락이 뉴욕증시를 끌어내렸다. 월트디즈니의 실적실망과 3월 무역수지 악화도 하락에 일조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130.33포인트(1.02%) 내린 1만2630.0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6.83포인트(0.93%) 떨어진 2845.06으로, S&P500 지수는 15.08포인트(1.11%) 떨어진 1342.08로 마감했다. 구도면에서 지난주 악순환이 반복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중국 물가상승과 3월 미국 무역수지 악화라는 경기적 요인에 의해 하락개장했다. 오전 10시 넘어 유가를 선두로 상품값 하락폭이 커지며 덩달아 주가 낙폭이 커지기 시작했다. 원유재고가 생각보다 많이 늘어난 영향을 받았다. 오후들어 유로화가 1.41달러대로 주저앉는 유로발 달러강세가 들이닥치며 주가와 상품값 하락의 골이 깊이 패였다. 다우지수는 오전 1만2700수준을 유지하다 1만2600포인트대로 낙폭을 키웠다. 자원, 에너지주 하락 이끌어 다우종목중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