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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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상승, 다시 하락.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롤러코스터를 탄 끝에 약세로 마감했다. 전일 하락에 이은 이틀째 하락이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6.89포인트, 0.72% 내린 1만662.12로, S&P500지수는 9.45포인트, 0.83% 떨어진 1124.83으로, 나스닥지수는 7.47포인트, 0.32% 밀린 2327.08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발표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유럽 경기지표 부진에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출발했다. 10시경에는 8월 기존 주택매매지수와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며 상승 전환했다. 그러나 지표들이 유럽발 경기우려를 떨칠 정도는 못된 데다 후속 호재가 뒤따라 붙지 못해 다시 힘이 빠지며 하락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개장초 전거래일 대비 98포인트 빠진 1만641까지 갔다가 장중엔 최고 전일대비 22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내리막길을 걸으며 원위치, 장중 저점보다 불과 22포인트 가량 높은 1만662로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72포인트, 0.20% 떨어진 1만739.31로, S&P500지수는 5.50포인트, 0.48% 밀린 1134.28로, 나스닥지수는 14.80포인트, 0.63%하락한 2334.55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6일만에 하락전환이며 나스닥과 S&P500지수는 이틀째 약세마감이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 직후 반짝 강세를 유지했다가 대부분 약세에 머물렀다.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디플레이션을 우려한 여운이 이어진데다 7월 주택가격 하락, 기술주 부진이 겹쳐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주택가격 하락 재연조짐 이날 美연방주택금융공사(FHFA)는 주택가격지수가 7월 전월비 0.5% 하락, 6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1년전에 비해서는 3.3% 내렸다. 당초 전월비 0.3%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된 6월 집값은 1.2% 하락으로 하향수정됐다. FHFA 주택가격지수는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보합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41포인트, 0.07% 오른 1만761.03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S&P500지수는 2.93포인트, 0.26% 내린 1139.78로, 나스닥지수는 6.48포인트, 0.28% 하락한 2349.35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짙은 관망세 속에 약보합세를 유지하다 FOMC 결정후 상승전환, 다우기준으로 전일대비 최고 80포인트 오른 1만833을 기록하기도 했다. FRB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경기회복을 위해 필요하다면 추가로 부양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것이 호재가 됐다. "부양위한 터보단추는 누르지 않았다" 증시엔 '중립'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FRB 결정이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기대가 확산되고 디플레이션 우려를 표시한 데 따른 실망감이 작용하며 상승폭을 급속히 줄였다. 이날 피크 캐피탈 인베스트먼트 CIO 티모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연준) 통화정책회의를 하루 앞둔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1% 넘게 상승, 약 4개월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5.77포인트, 1.37% 오른 1만753.62로, 나스닥지수는 40.22포인트, 1.74% 뛴 2355.83으로, S&P500지수는 17.12포인트, 1.52% 상승한 1142.71로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1만700선을 회복하기는 올 5월13일 이후 처음이다. S&P500지수 역시 5월 13일 이후 최고치다. NBER, "美 경기침체 작년6월에 끝났다" 이날 주택건설업체 레나의 실적효과와 유럽증시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경기분석에 관한 한 최고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미국 경기침체 종료를 공식 선언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신용카드사 깜짝실적, 기술주의 M&A 소식도 증시에 뒷심을 실어줬다. 이날 전미경제연구소(NBER)경기순환시점 결정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3일째 상승, 한달만에 1만600을 회복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대비 13.02포인트, 0.12% 오른 1만607.85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93포인트, 0.08% 상승한 1125.5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36포인트, 0.54% 뛴 2315.61로 마감했다. 이로써 주간단위로 뉴욕증시는 3주 연속 올랐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1.4%, 나스닥지수는 3.3%, S&P500지수는 1.4% 상승했다. 아일랜드 IMF 구제금융 요청설과 유럽증시 하락, 9월 소비심리지수 부진 등 악재 때문에 하락압력을 적지않게 받았으나 세계 2위 소프트웨어회사 오라클의 깜짝실적, 스마트폰 블랙베리 메이커 리서치인모션(RIM) 의 낙관적 실적전망으로 극복해냈다. 이날 오라클은 8.36%나 급등했다. 소비심리 여전히 '냉랭', 아일랜드 IMF 구제금융설 9월 로이터/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는 예상치 70에 못미치는 66.6으로 발표
실망스런 지표가 연일 발표되며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힘을 받지 못하고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1포인트, 0.21% 상승한 1만594.83으로, 나스닥지수는 1.93포인트, 0.08% 오른 2303.25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41포인트, 0.04% 하락한 1124.66으로 거래를 마쳤다. 고용·물가지표가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페덱스의 실망스런 실적전망과 필라델피아 연준지수의 예상치 못한 하락으로 투심이 위축됐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PPI 호전 미 노동부는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5만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45만9000건을 밑도는 수치이자 2개월래 최저치다. 무디스 이코노미 닷컴의 라이언 스위트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은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라며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투자를 위한 현금 유동성이 확보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7월대비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초반 약세를 극복하고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6.24포인트, 0.44% 오른 1만572.73으로, S&P500지수는 3.97포인트, 0.35% 상승한1125.07로,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11.55포인트, 0.50% 뛴 2301.32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유럽증시 하락과 9월 뉴욕주제조업 지수 등 일부 지표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출발 했으나 8월 산업생산이 예상에 부합하고 기업 인수합병(M&A) 전망이 확대되면서 상승전환했다. 미지근한 지표 연속..8월 산업생산 체면치레 이날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로 불리는 미국 뉴욕주 제조업지수는 이달에 4.10을 기록했다. 당초 시장 전망치 8.0, 전월 7.10을 밑도는 기록이다. 뉴욕과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를 포괄하는 지역의 제조업황이 예상만큼 좋지 않았다는 뜻이다. 뉴욕주 경제에서 제조업 비중은 6%다. 지역지수가 준 실망감은 8월 산업생산으로 어느정도 상쇄됐다. 미국의 8월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약보합 마감했다. 8월 미국 소매매출 호전 등 호재가 있었으나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를 제칠 정도로 강렬하지 않아 4일째 상승마감엔 실패했다.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조만간 국채매입을 크게 늘릴 것이란 기대가 대두됐으나 경기회복세가 늦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으로 받아들여 증시와 유가엔 큰 모멘텀이 못됐다.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7.64포인트, 0.17% 떨어진 1만526.49로, S&P500지수는 0.8포인트, 0.07% 하락한 1121.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배당 재개 계획을 밝힌 시스코가 선전하며 4.06포인트, 0.18% 오른 2289.77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와 유럽증시 하락 영향을 받아 하락출발했다. 이후 미국 8월 소매 매출과 7월 기업재고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며 상승전환, 오름폭을 키웠다. 그러나 랠리는 오래가지 못했다. 오후들어 금융주가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경기에 대한 비관적 무드가 가미되며 상승
뉴욕 증시는 잇따른 호재속에 13일(현지시간) 4일째 상승했다. 뉴욕 3대지수는 모두 전년말 대비 상승전환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81.36포인트, 0.78% 오른 1만544.13으로, S&P500지수는 12.35포인트, 1.11% 상승한 1121.9로, 나스닥지수는 43.23포인트, 1.93% 뛴 2285.71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중국 산업생산지표 호조에 영향을 받아 상승출발했다. 장중 14일 발표될 소매매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며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호재가 줄줄이 나오는 바람에 기술주, 금융주로 매기가 강하게 유입되며 의미있는 상승으로 마감했다. 차이나 효과, 일찌감치 분위기 잡고, 유럽 힘보태고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 지난 발표된 중국의 8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상승했다. 시장 예상을 상회한 수치여서 아시아, 유럽에 이어 일찌감치 뉴욕증시에 상승신호를 보냈다. 유럽도 호재를 보탰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이날 유로존의 올해
긍정적인 경제지표와 전망이 잇따르며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3일째 상승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53포인트, 0.46% 상승한 1만462.77로, 나스닥지수는 6.28포인트, 0.28% 오른 2242.48로, S&P500지수는 5.37포인트, 0.49% 뛴 1109.55로 마감했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0.1%, 나스닥지수는 0.4%, S&P지수는 0.5% 올랐다. 전날 8월 중국 수입증가율과 7월 미국 도매재고 지수가 예상을 웃돌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올해 글로벌 원유수요 전망을 상향조정하며 분위기가 호전됐다. 중국수입, 미국 도매재고...긍정적 경제지표 잇따라 전날 9월4일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7월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 가운데 이날 미국 내외에서 경제호전 소식이 전해졌다. 8월 중국 수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34.4% 증가하며 예상치 35%를 밑돌았지만 수입증가율은 35.2%로 예상치
아쉽지만 경기회복에 대한 희망은 확인한 하루였다.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강보합 수준으로 마감했다. 오전에 미국 고용지표 효과에 자못 기세가 있었으나 오후들어 독일 최대은행 도이치뱅크 증자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불신감이 잔존한 가운데 전해진 이같은 소식은 유럽은행에 대한 불신감을 다시금 자극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8.23포인트, 0.27% 상승한 1만415.24로, S&P500지수는 5.31포인트, 0.48% 오른 2236.20으로, 나스닥지수는 7.33포인트, 0.33% 상승한 2236.20으로 마감했다. 개장전 발표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기대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며 더블딥 우려를 완화시키고 경기회복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제공했다. 다우지수는 오전 한때 90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9월4일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7월이후 최저 이날 미 노동부는 9월 4일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이전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전일의 급락세를 딛고 반등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6.32포인트, 0.45% 오른 1만387.01로, S&P500지수는 7.03포인트, 0.64% 오른 1098.87로, 나스닥지수는 19.98포인트, 0.9% 상승한 2228.87로 마감했다. 이날 포르투갈, 폴란드 등의 국채 발행이 잇따라 성공하면서 유럽 은행불안 재발 위기감에 사로잡혔던 전날과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포르투갈의 10년 만기(2021년 만기) 국채 발행에는 발행 규모보다 2.6배나 많은 매수 주문이 접수됐다. 폴란드의 5년 만기 국채 발행에는 2008년 이후 최대 수요가 몰렸다. 또 체코의 3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사상 최저(국채 가치 사상 최고)로 떨어졌다. 유럽의 벤치마크 국채인 독일의 국채 수익률은 사상 최고에서 하락했다. 전일 불안감이 잦아들며 금융주를 중심으로 반발매수가 유입되며 다우지수는 장중 1만426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베이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