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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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5일만에 조정을 받으며 1만900을 이탈했다. 31일(뉴욕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월 민간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개장 전 발표된 ADP 임플로이어 서비스의 3월 민간고용은 2만3000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예상을 크게 밑도는 발표치로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시장 전문가들은 민간고용이 4만명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 인해 다우지수는 개장하자마자 전날 종가대비 73포인트 낮은 1만833으로 떨어졌다. 이후 2월 제조업 수주가 좋게 나오고 오바마 행정부가 대서양 및 멕시코만 연안 석유개발을 허용할 뜻을 밝히며 낙폭을 좁혔다. 뉴욕증시 3대지수 1분기 4~5%대 상승 마감 그러나 민간부문 고용지표가 생각보다 워낙 나빠 플러스로 돌아서지 못했다. 마감이 가까와지면서 낙폭은 다시 늘었다. 다우지수 마감가는 전날대비 0.47%(50.79포인트) 하락한 1만856.63으을 기록했다. 5거래일
뉴욕 증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4거래일 시도만에 종가기준으로 1만900을 상향 돌파했다. 30일(뉴욕 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11%(11.56포인트) 오른 1만907.42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26%(6.33포인트) 오른 2410.69로, S&P500지수는 0.05포인트 상승한 1173.27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18개월래 기록을 또 갈아치웠으나 나머지 2대지수는 23일의 고점을 넘지 못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장중 호악재가 교차하며 비교적 큰 등락을 나타냈다. 개장전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1월), 개장 직후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3월)가 연이어 예상치를 능가하며 증시상승 모멘텀을 만들었다. 3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직후 다우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4포인트 오른 1만940까지 올랐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도 각각 2417, 1178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유럽의 금융리스크가 인식되고 차익매물이
소비 지표 개선과 원자재 랠리에 힘입어 29일(뉴욕 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가 나란히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일째 올라 종가기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물 크레디트 디폴트 스와프(CDS)는 이날 다시 하락했다. 이날 개장전 발표된 2월 개인소비지출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며 뉴욕 증시지수는 일제히 갭업 개장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1만916까지 올랐다가 차익매물로 상승폭을 축소, 전날대비 0.42%(45.50포인트) 오른 1만895.86으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부터 1만900을 상향돌파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으나 경계심리가 많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종가로는 23일의 최고를 4일만에 다시 경신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에도 불구하고 연중 최고치는 갈아치우지 못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직후 2411로 연고점 탈환을 노렸으나 이내 밀리기 시작, 전날보다 0.39%(9.23포인트) 오른 2404.36으로 장
서해 해군 초계함 침몰 소식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느껴지며 26일(뉴욕 현지시간) 미국증시의 주말랠리가 실종됐다. 이날 미증시는 그리스 지원안이 마무리된 데 힘입어 상승출발했다. 개장직후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좋게 나와 분위기를 돋궜다. 그러나 11시를 넘어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우리 해군 초계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했다는 소식이 타전된후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1만909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초계함 침몰 소식후 전날 종가에 비해 25포인트 떨어진 1만816까지 내려갔다. 마감가는 전날대비 0.08%(9.15포인트) 오른 1만850.36을 기록했다. 상승 마감이지만 장중 고점에 비해서는 5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다만 주간단위로는 4주 연속 상승, 2009년 8월이후 최장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이날 오전 2413까지 올랐다가 오후 1시경 2385로 떨어졌다. 이후 낙폭을 줄이기는 했지만 플러스를 회복하지 못하고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유가 약세 영향으로 에너지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05%(5.06포인트) 오른 1만841.21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17%(1.99포인트) 떨어진 1165.73으로, 나스닥지수는 0.06%(1.35포인트) 밀린 2397.41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는 독일과 프랑스의 그리스 지원 합의, 베스트바이와 퀄컴 등의 실적 호조를 앞세워 장 내내 강세를 이어가다 국제 유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장 막판 혼조세로 돌아섰다. ◇ 獨-佛, 그리스 지원 합의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독일이 제시한 그리스 지원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프랑스와 독일, 양국 정부 측근들을 인용, 사르코지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그리스 지원에 대한 큰 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측근들에 따르면 양측의 합의는 사르코지 대통령이 앞서 메르켈 총리가 제안한 국제통화기금(IMF)의 그리스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충격에 휩싸이며 하락했다. 전날 18개월래 최고치를 갈아치웠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2.68(0.48%) 하락한 1만836.1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6.45(0.55%) 내린 1167.72를,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16.48(0.68%) 떨어진 2399.7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유럽 국가들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UBS 이코노미스트가 그리스에 대해 '디폴트(default·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세계최대 생활용품 업체인 프록터 앤드 갬블(P&G)과 미국 2위 에너지회사인 쉐브론이 다우지수의 하락세를 이끌었다. 제너럴밀스는 실망스런 실적 전망에 1.9% 하락했다. 또 그리스 위기로 달러대비 유로화는 1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 포르투갈 국가 신용등급 하향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이날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02.94포인트(0.95%) 상승한 1만888.8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8.36(0.72%) 오른 1174.17, 나스닥지수는 19.84(0.83%) 뛴 2415.2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철강과 반도체종목 수익개선 신호가 탄탄한 경제 회복을 떠받칠 것이라는 기대가 18개월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상승장을 이끌었다. 캐터필라, 화이자, GE가 다우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트레이드, 클리프스 내추럴리소스가 S&P 구성종목 중에 강세를 보였다. ◇1년 반만의 회복 다우지수는 18개월래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다우는 2008년 9월26일 이후 1만1000선을 넘보지 못했으나 이날 가파른 랠리를 지속, 1만9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장 후반 상승폭이 확대됐고, 최근 11거래일 중 10일간 상승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도 18개월래 최고로 치솟았다. 1170을 넘은 것은 2008년 9월 26일 이후 처
22일(현지시간) 하락출발 했던 뉴욕 증시는 헬스케어주가 강세를 기록하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3.91포인트(0.41%) 상승한 1만785.8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5.91(0.51%) 뛴 1165.81로, 나스닥지수는 20.99(0.88%) 오른 2395.4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머징 국가들의 긴축 우려와 그리스 구제안이 불투명해지며 하락 출발했던 이날 뉴욕 증시는 건강보험개혁안 통과가 헬스케어주에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건보개혁안 가결…제약ㆍ병원株↑, 건강보험株↓ 미 하원은 21일(현지시간) 찬성 219대 반대 212표로 지난해 상원을 통과한 건보개혁안을 가결했다. 이번에 하원을 통과한 건보개혁 수정안은 10년간 9400억 달러를 투입, 현재 건강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3200만 명에게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계획대로라면 건보 수혜 범위는 현재 83%에서 2019년 95%까지 확대된다. 건보개혁
호사다마였다. 네마녀의 심술이 미증시가 이번주 기대이상의 경제지표에 기대어 즐겨온 달콤한 랠리파티를 해산시켰다. 지수선물, 옵션, 개별주식 선물, 옵션 만기일이 한꺼번에 도래한 19일(뉴욕 현지시간) 쿼드러플위칭데이에 공교롭게 글로벌 리스크가 잇따라 불거졌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전 보잉의 747, 777 점보기 생산을 계속 늘리겠다는 발표에 힘입어 자못 기세좋게 상승출발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었다. 인도 중앙은행이 하필 네마녀의 날을 맞이한 뉴욕증시 개장직후에 기습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리며 파장분위기로 변했다. 중국 긴축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인도가 긴축을 시작함에 따라 중앙은행의 출구전략 내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증폭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직후 1만819까지 올랐다가 인도의 긴축소식후 내리 미끄러지기 시작, 마감직전 1만695까지 내려갔다. 마감가는 낙폭을 다소 회복, 전날대비 0.35%(37.19포인트) 떨어진 1만741.88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조정폭은 더 컸
18일(뉴욕 현지시간) 미증시에서 다우지수가 8일째 상승세를 이었다. 경제지표가 흠잡을 데 없이 계속 발표된 영향이다. 그러나 대형 블루칩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는 조정을 받는 등 추가상승 에너지는 소진된 분위기였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42%(45.5포인트) 상승한 1만779.17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차익매물로 잠깐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이내 회복 장중 고점 1만784근처에서 마감했다. 8일 거래일째 다우지수 상승폭은 226.65포인트다. 최근 3거래일간은 40포인트 이상씩 꼬박꼬박 올랐다. 기술주 위주 나스닥지수는 3일째 상승했다. 그러나 상승폭이 전날보다 줄고 장중 등락도 다우보다 심한 등 조정경계감이 느껴졌다. 이날 나스닥지수 종가는 0.09%(2.19포인트) 오른 2391.28을 기록했다. 대형주 지수인 S&P500도 조정을 받았다. 이날 S&P500지수는 전날대비 0.03%(0.39포인트) 하락한 1165.82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발 훈풍을 이틀째 타며 다우지수가 7일째 랠리, 1만700고지를 탈환했다. 17일(뉴욕 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나란히 2008년 10월초이후 최고치에 올랐다. S&P500지수가 15일 종가기준 연중최고치를 경신한데 이어 이날 마지막으로 다우지수가 연중최고치를 기록, 3대지수 모두 2008년10월초 수준을 회복했다. 전날 FRB가 초저금리정책을 상당기간 지속하겠다고 확약한 가운데 개장전 발표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낙폭이 당초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며 강세분위기가 고조됐다. 인플레이션 압박이 아직 낮다는 점이 재확인되면서 FRB가 저금리정책을 더 끌고 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졌다. 이같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미증시는 개장한 뒤 장중 한번도 하락하지 않고 막판까지 상승을 유지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5%(47.69포인트) 오른 1만733.67로 마감했다. 올 1월 19일 단기고점 1만725.43을 경신한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6일(뉴욕 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초저금리를 상당기간 유지하겠다"고 재천명한 것이 힘이 됐다. 뉴욕 증시 3대지수는 금리동결후 일제히 상승폭을 확대하며 고점 근처에서 마감했다. 월가에서 금리동결 자체는 100% 컨센서스였으나 초저금리 정책 유지기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소 엇갈렸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금리동결후 상승을 확대해 마감직전 1만694에서 일중 고점을 기록했다. 마감가는 전날대비 0.41%(43.83포인트) 오른 1만685.98이다. FRB 금리동결 결정 직전 수준에 비해서는 약 44포인트 추가 상승했다. 다우지수 상승은 종가기준 6일째다. 나스닥지수도 금리동결후 오름폭을 확대, 일중 고점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전날대비 0.67%(15.80포인트) 상승한 2378.1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도 마감직전 일중 고점에 올랐다. 종가는 전날대비 전날 대비 0.78%(8.95포인트) 상승한 1159.4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