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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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연일 랠리를 펼치고 있다. 다우지수는 이틀째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월가의 예상보다 낮게 나온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호재였다. 11월 산업생산도 호조를 보여 미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를 덜어줬다. 이때문에 달러화 가치도 강세를 거듭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8.76 포인트(0.23%) 오른 1만2445.52를 기록, 전날에 이어 사상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3.35 포인트 (0.14%) 오른 2457.20, S&P 500은 1.60 포인트(0.11%) 오른 1427.09를 각각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31억6739만주를, 나스닥시장이 23억9017만2000주를 각각 기록했다. ◇GE, 씨티 3% 상승하며 다우 최고행진 견인 이날 다우 종목 가운데 제너럴일렉트릭(GE)이 무려 3.18% 상승하며 다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외 다우 종목 가운데 씨티 콥이 1.8% 상승한 것을 비롯, 플록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24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업들의 실적 호재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추가 감산이라는 악재를 누르면서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동반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96.22포인트(0.8%) 오른 1만2416.76으로, 지난 11월 17일 기록한 1만2342.56을 가뿐히 넘어섰다. 다우지수는 장중 100포인트 넘게 급등했으나 장 막판 오름폭을 줄였다. S&P500지수는 12.28포인트(0.9%) 상승한 1425.49를, 나스닥지수는 21.44포인트(0.9%) 뛴 2453.85를 기록했다. ◇ 투자은행 실적 '굿~' 베어스턴스는 지난 11월 30일 마감한 4분기 순익이 5억6280만 달러, 주당 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억700만 달러, 주당 2.9달러보다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 3.36달러를 넘어선 결과다. 이는 분기 순익 중 사상 최고 수준이며, 베어스턴스는 5년 연속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게 됐
뉴욕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다가 간신히 상승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줄어 유가가 상승, 주가에 부담을 줬다. 이 여파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여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23% 하락했다. 그러나 미국의 11월 소매판매 호조로 월마트 등 소매주가 강세를 보이고 인수.합병(M&A) 소식으로 항공주가 급등세를 보여 지수가 상승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92 포인트(0.02%) 오른 1만2317.50을, 나스닥지수는 0.81 포인트(0.03%) 오른 2432.41을 각각 기록했다. S&P 500은 1.65 포인트(0.12%) 오른 1413.21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4억8019만9000주, 나스닥시장이 17억9364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반도체주 1%이상 하락 업종별로는 인수합병 열풍으로 항공주가 3%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고 유가 상승에 힘입어 정유주도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반도체주와 바이오테크놀로지주가 약세를 보
뉴욕 증시가 인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하다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발표로 하락했다. FOMC는 예상대로 금리를 현 수준인 5.25%에서 동결했다. 인플레이션과 경제에 대한 시각도 지난 10월25일 회의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발표되자 낙폭은 상당부분 줄어들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12.90포인트(0.10%) 떨어진 1만2315.58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1.26포인트(0.46%) 하락한 2431.60, S&P 500은 1.48포인트(0.10%) 내린 1411.56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3억주, 나스닥시장이 17억주였다. ◇ FRB, 인플레이션 위험 여전 FRB는 12일(현지시간)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5.25%로 4차례 연속 동결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 인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하다고 언급했다. FOMC는 "올들어 주택경기 냉각을 반영해 경제 성장이 둔화됐다
월요일 뉴욕 증시를 'M&A의 날'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기업 인수.합병(M&A) 소식이 쏟아져 나와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오전장엔 내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몸사리는 관망세로 거래가 활발하지 않았다. 이후 각종 M&A 소식들이 움추러든 투심(投心)을 자극했다. 미국의 골칫덩이 부실기업 항공사에 대한 M&A설도 가세했다. 유가가 61달러대로 떨어진 것도 주식시장에 우호적이었다. 다우 종목인 듀퐁과 JP모건 체이스가 각각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듀퐁은 올해 순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1500명의 감원 계획을 발표, 주가가 1.1% 상승했고, JP모건 체이스는 모건스탠리가 목표가격을 44달러에서 53달러로 상향조정해 주가가 1.7%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20.99 포인트(0.17%) 오른 1만2328.48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5.50 (0.23%) 2442.86을, S&
뉴욕 주가가 미국의 11월 고용지표 호조에 따라 안도랠리를 펼쳤다. 지난주말 미국의 11월 제조업지수 악화로 불거진 경기 경착륙 우려가 고용지표 호조로 사그라들면서 다우지수가 3주만에 처음으로 주간기준 상승했다. 최근 약세를 보였던 테크놀로지주들이 반등했으나 반도체주는 여전히 약세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69% 하락했다. ◇씨티,애플 강세가 지수상승 견인 씨티그룹 주가가 2.3% 상승, 대형주 가운데 눈에 띄게 올랐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i-폰' 출시 지연으로 전날 주가가 급락했던 애플컴퓨터가 이날 고용지표 호조 여파로 1.4% 상승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반면 다우종목인 3M 주가가 1.1% 떨어졌다. 프르덴셜이 투자등급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BOA, 바클레이즈 관심" 분석에..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영국 바클레이즈 캐피털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BOA 주가는 1.8% 하락했으나 바클레이즈는 4.8% 상승했다. 런
뉴욕 주가가 이틀째 하락했다. 오전장에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줄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듯 했다. 그러나 애플컴퓨터가 신제품 'i-폰' 출시를 늦출 것이란 소식으로 급락하면서 기술주들이 전반적으로 하락, 약세장으로 돌아섰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63% 하락했다. 다우종목인 홈데포가 지난 19년동안 관행적으로 스톡옵션 주가를 부여시점보다 주가가 높았던 승인시점 가격으로 소급적용해왔다고 밝혀 주가가 2%이상 하락, 지수에 부담을 안겼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0.84 포인트(0.25%) 하락한 1만2278.41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8.17 포인트(0.74%) 떨어진 2427.69를, S&P 500은 5.61포인트 (0.40%) 하락한 1407.29를 각각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6억7008만2000주, 나스닥시장이 20억5146만1000주를 각각 기록했다. ◇애플 'i-폰' 출시 지연에 기술주 약세 CIBC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들어 상승세를 타던 뉴욕 증시가 3일만에 하락했다. 야후가 경영진 전격 교체에도 불구, 하락세를 보이고 오라클도 투자등급 하향에 따라 하락, 테크놀로지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26% 상승으로 선전했다. 숨고르기란 분석이 제기됐다. 스트레지스트 스티브 골드만은 "이틀간 충분히 랠리를 즐겼으니 한 숨 돌릴 때도 됐다"고 분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2.35 포인트(0.18%) 하락한 1만2309.25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6.52 포인트(0.27%) 하락한 2445.86, S&P 500은 1.86 포인트(0.13%) 하락한 1412.90을 각각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6억1838만4000주, 나스닥시장이 18억8900만4000주를 각각 기록했다. 야후, 노벨, 머크 증시 하락 주 인터넷검색업체 야후는 매출 부진를 타개하기 위해 수잔 데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전면에 내세우는 경영진 조직개편안
뉴욕 주가가 이틀째 상승했다. 11월 서비스업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경착륙 우려를 덜어줬다. 소비지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로 반도체, 멀티미디어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72%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7.75 포인트(0.39%) 상승, 1만2331.60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3.99 포인트(0.16%) 상승, 2,452.38을, S&P 500은 5.64 포인트(0.40%) 올라 1414.76을 각각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6억7447만2000주를, 나스닥시장이 19억7822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 코카콜라 강세..화이자 하락세 주춤 블루칩 가운데 코카콜라 주가가 메를린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힙입어 2.5% 상승했다. 메를린치는 코카콜라의 목표주가를 48달러에서 51달러로 올렸다. 반면 포드는 30억달러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할 계획이라는 발표로 2.5% 하락했고 포드의 부채 증가 소식에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한 주를 시작했다. 기업 인수.합병(M&A) 재료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M&A 테마에 따라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여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가량 올랐다. 세계최대 제약회사 화이자가 '대박 약품' 개발에 실패, 급락세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89.72 포인트(0.74%) 상승한 1만2283.85를 기록했다. 나스닥은 35.18 포인트(1.46%) 상승한 2448.39를, S&P 500은 12.41 포인트(0.89%) 상승한 1409.12를 각각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7억968만3000주, 나스닥시장이 19억5447만1000주를 각각 기록했다. ◇ M&A 호재, 투심 회복 뱅크오브뉴욕이 멜론파이낸셜을 16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반도체 제조업체인 LSI로직도 아기어시스템스를 40억달러에 사기로 합의했다고 밝혀 금융주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살아났다. 뱅크오브뉴욕은
뉴욕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미국의 11월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악화됐다는 소식과 유가가 또다시 상승, 배럴당 63달러대를 유지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86.04포인트(0.7%), 나스닥은 47.05포인트(1.9%)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7.80 포인트(0.23%) 하락한 1만2194.13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8.56 포인트(0.76%) 떨어진 2413.21을, S&P 500은 3.91포인트 (0.28%) 하락한 1396.72를 각각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7억954만9000주, 나스닥시장은 19억9407만5000주를 각각 기록했다. ◇ GM, 커코리안 전량 매각후 주가는 상승 제너널모터스(GM)의 개인 대주주이자 억만장자인 커크 커코리언이 GM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GM 주가는 오히려 1.5%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커코리언은 당초 5600만
뉴욕 주가가 혼조 양상을 보였다. 월마트 등 소매업체들이 연말 매출 부진으로 약세를 보이자 다우 나스닥이 모두 기진맥진했다. 오후들어 유가 상승에 힘입어 엑손모빌, 쉐브론 등 석유메이저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자 상승세로 반전하는 듯 했으나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80 포인트(0.04%) 하락한 1만2221.93을, 나스닥은 0.46 포인트(0.02%) 하락한 2431.77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S&P 500은 1400.63으로 1.15 포인트(0.08%) 상승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35억4807만4000주를, 나스닥시장이 20억5108만8000주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약세장에도 불구, 11월중 나스닥은 2.7%, 다우지수는 1.2%, S&P500은 1.6%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은 활황세를 구가했다. ◇정유주 강세, 소매업체주 약세 유가가 이날 배럴당 63달러대까지 오르자 세계최대 석유메이저 엑손모빌 등의 주가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