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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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만발한 호재에 화답하며 시원한 랠리를 연출했다. 전날 폭락세를 나타내며 증시를 짓눌렀던 바이오주들이 하루만에 반등했고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의견이 줄줄이 상향조정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회복됐다. 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오는 16일 총회에서 현 생산량을 유지키로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날 국제 유가가 소폭 안정세를 찾은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대체로 양호한 경제 지표도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이날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62%(잠정) 상승한 1만833.18을,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57% 오른 1210.45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전날보다 0.95% 상승한 2071.19를 기록했다. 리먼 브라더스가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데 이어 JP모간이 반도체주 투자의견을 올려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6% 상승하는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 오름세
28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유가와 경제 지표에 대한 우려 속에 하락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5.37포인트, 0.70% 하락한 1만766.23을,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7.77포인트, 0.64% 떨어진 1203.60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68포인트, 0.66% 내린 2051.72를 기록했다. 아멕스 바이오 지수가 5.48% 하락하며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아멕스 제약지수, S&P 은행 지수와 증권 지수 등 대부분의 지수가 하락했다. 장초반 상승세를 나타내던 석유 지수와 CBOE 소프트웨어 지수 등도 내렸다. 지표는 증시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했다. 1월 미국 개인소득은 전달에 비해 줄었지만 개인소비는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답보 상태를 나타났다. 1월 개인소득이 전달에 비해 2.3% 감소하고, 개인소비는 8조4730억 달러로 전달의 8조4770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상보] 25일(현지시간) 장초반 내림세를 나타냈던 미국 증시가 일제 랠리를 연출했다. 이에따라 미국 증시는 지난 22일 이른바 'BOK쇼크'로 일제 급락한 이래 3일연속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장초반 유가 하락과 예상을 웃도는 경제성장률 결과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심드렁하게 반응하며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하지만 곧 이들 호재가 약발을 내며 주요 지수가 일제 랠리를 연출, 상승폭을 키웠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86%(92.81포인트) 상승한 1만841.60을,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0.93%(11.17포인트) 오른 1211.37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와 S&P는 올들어 최고가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도 0.67%(13.70포인트) 상승한 2065.40을 기록했다. 이주 들어 다우는 0.5%, 나스닥은 0.3%, S&P는 0.8% 상승, 지난 22일 급락 분을 만회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5억2300만주, 나스닥이
25일(현지시간) 장초반 내림세를 나타냈던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이에따라 지난 22일 'BOK쇼크'로 일제 급락한 이래 3일연속 상승세를 구가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장초반 유가 하락과 예상을 웃도는 경제성장률 결과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심드렁하게 반응하며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하지만 곧 이들 호재가 약발을 내며 주요 지수가 일제 랠리를 연출, 상승폭을 키웠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86% 상승한 1만841.75를(잠정), 나스닥 지수는 0.67% 오른 2065.40을 기록했다. S&P500지수도 0.93% 오른 1211.38에 거래를 마쳤다. 프루덴셜 증권이 엑손모빌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해 주가가 2.3% 올라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또 미국의 4분기 경제 성장률 잠정치가 추정치보다 크게 증가했고 특히 전문가 예상치까지 웃돈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무역 수지 적자가 예상보다 감소했으며 기업의 설비 투자가 증가한 결과다. 미 상무부는 이날 4분기 국내총생산(GDP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기술주와 석유주가 강세를 보이며 막판 급반등, 전일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유가가 장중 배럴당 52달러를 돌파하며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제지표 역시 실망스러웠던 여파로 개장 이후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뉴욕증시는 오후 들어 최근 낙폭이 컸던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강한 반등세를 보인 끝에 상승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75포인트(0.7%) 오른 1만748.79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틀 동안 1.3%가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9.40포인트(0.8%) 상승한 1200.20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20.45포인트(1.01%) 뛴 2051.70을 각각 기록했다. 유가는 전날에 이어 소폭 상승하며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33센트(0.6%) 오른 배럴당 51.50달러로 장을 마쳤다. WTI는 장중 52.05달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기술주와 석유주가 강세를 보이며 전일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유가가 장중 배럴당 52달러를 돌파하며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제지표 역시 실망스러웠음에도 오후 들어 최근 낙폭이 컸던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강한 반등세를 보인 끝에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구글, 야후 등 인터넷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70% 상승한 1만748.98(잠정)로 장을 마쳤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79% 오른 1200.19를 나타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 오른 2051.81(잠정)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전날에 이어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 가격은 33센트(0.6%) 오른 배럴당 51.50달러로 장을 마쳤다. 장중 52.05달러까지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
(상보)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날 유가 급등으로 크게 하락한 미국 증시는 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자 하루만에 반등했다. 개장 전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은 상승률을 나타내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전날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과도한 낙폭에 대한 반발 매수 유입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난 것과 별도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위원들은 현재 연방기금 금리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59% 상승한 1만673.79로 장을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56% 오른 1190.80을 나타냈다. 장중 소폭 등락을 반복했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05% 상승한 2031.25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 반등과 관련, A.G. 에드워드의 수석 시장전략가인 알 골드만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개장 전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은 상승률을 나타내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전날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과도한 낙폭에 대한 반발 매수 유입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61% 상승한 1만676.01(잠정)으로 장을 마쳤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58% 오른 1191.08을 나타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08% 소폭 상승한 2031.91을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1% 상승, 전문가 예상치인 0.2%를 하회했다고 개장 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CPI는 0.2% 상승해 전문가 예상과 일치했다. 국제 유가는 전날에 이어 소폭 추가 상승했다.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전날보다 0.1% 오른 배
(상보) 22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21개월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는 등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유가가 급등하며 배럴당 51달러선을 돌파,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 가장 큰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외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우려감 등도 하락세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21일 프레지던트 데이로 휴장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한주 첫 거래를 시작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9포인트 내린 1만625(잠정)를 기록했으며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16포인트 하락한 118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포인트 떨어진 2031로 마감했다. 뉴욕 증권거래소의 거래량은 17억4000만주, 나스닥시장의 거래량은 20억5000만주였다.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장중 한때 상승 시도에 나서기도 했으나 유가가 점차 상승폭을 키워 나가자 오후들어 점점 낙폭이 커지는 모습이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3월 인도분은 전거래일 대비 2.75달러(5.7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유가상승에 발목이 잡혀 큰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4포인트 내린 1만610(잠정)을 기록했으며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17포인트 하락한 118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포인트 떨어진 2030으로 마감했다.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장중 한때 상승 시도에 나서기도 했으나 유가 점차 상승폭을 키워 나가면서 실패했고 오후들어 점점 낙폭이 커지는 모습이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3월 인도분은 전거래일 대비 2.75달러(5.7%) 급등한 배럴당 51.10달러로 정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1.40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WTI 종가는 지난해 11월 1일 이후 3개월 여만에 최고치다. 전세계 석유 수요 증가에 대한 우려감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장 직후 발표된 지표는 콘퍼런스보드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4.0을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상보] "제약주들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진정시켰다."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여파로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생산자 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게 금리 수준이 낮다는 앨런 그린스펀 의장의 최근 발언을 상기시킨 것이다. 그러나 블루칩은 화이저와 머크 등 제약주의 강세 덕분에 상승 반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0.96포인트(0.29%) 상승한 1만785.22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2포인트(0.13%) 내린 2058.62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84포인트(0.07%) 오른 1201.59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한 주간 하락했다. 다우 및 S&P 500 지수는 소폭 떨어졌으나 나스닥 지수의 낙폭은 컸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4900만주, 나스닥 16억1800만주 등으로 많지 않았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의 비중은 각각 50%, 55% 등이었다. 뉴욕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생산자 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게 금리 수준이 낮다는 앨런 그린스펀 의장의 최근 발언을 상기시킨 여파다. 블루칩은 화이저 머크 등 제약주의 강세로 상승한 반면 기술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9포인트 상승한 1만78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포인트 내린 2058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201로 장을 마쳤다. 노동부는 1월 생산자물가(PPI)가 0.3%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지만 전문가들이 예상한 0.2~0.3% 상승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핵심 PPI는 0.8% 급등했다. 이는 1998년 12월 이후 최대 폭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 0.2%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한편 유럽 증시도 혼조세였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23.52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