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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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지난해 연말 랠리 모멘텀이 새해 들어 약화하고 있다. 뉴욕 증시는 4일(현지시간) 전날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지속된 데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저금리 기조에 편승했던 투기적인 경향을 경계하는 한편 금리 인상 기조를 연말까지 유지할 것임을 시사한 때문이다. 유가가 급 반등한 것도 악재가 됐다. 4일(현지시간) 출발은 강세였다. 그러나 개장 1시간 여 만에 하락 반전한 후 지난달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된 오후 2시를 넘기면서 낙폭이 커졌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8.65포인트(0.92%) 떨어진 1만630.78로 1만 7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4.29포인트(2.06%) 급락한 2107.86을 기록했다. 이날 낙폭은 5개월 만의 최대이며, 나스닥 지수는 이틀새 3% 이상 떨어지면서 5주 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4.04포인트(1.17%
뉴욕 증시가 새해 들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지속되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저금리 기조에 편승했던 투기적인 경향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때문이다. 유가가 급반등한 것도 악재가 됐다. 4일(현지시간) 출발은 강세였다. 그러나 개장 1시간 여 만에 하락 반전한 후 지난달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된 오후 2시를 넘기면서 낙폭이 커졌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9포인트 떨어진 1만630(잠정)으로 1만 7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포인트 하락한 2109를 기록했다. 이날 낙폭은 5개월 만의 최대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포인트 내린 1188로 장을 마쳤다. 경제지표는 긍정적이었다. 상무부는 11월 공장 주문이 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0.9%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러나 FOMC 위원들은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것임을 시사
[상보] 2005년의 출발이 산뜻하지 못했다. 뉴욕 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초반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했다. 초반은 긍정적이었다. 유가 급락, 지난 연말 소매 판매 호전 등이 호재가 됐다. 그러나 제조업 부문의 고용 여건이 개선되지 못했다는 발표 여파로 하락세로 돌아섰고, 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끝에 일중 저점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3.58포인트(0.50%) 떨어진 1만729.4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29포인트(1.07%) 하락한 2152.1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84포인트(0.81%) 내린 1202.08로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500만주, 나스닥 21억6700만주 등으로 전 주 보다 크게 늘어났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의 비중은 각각 78%, 72% 등이었다. 전문가들은 지난 해 말의 랠리에 따른, 자연스런 조정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하락하며 2005년을 부진하게 출발했다. 유가 급락, 지난 연말 소매 판매 호전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던 증시는 제조업 부문의 고용 여건이 개선되지 못했다는 발표 여파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7포인트 떨어진 1만72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포인트 하락한 215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내린 1201로 장을 마쳤다.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제조업 지수가 58.6으로 전달의 57.8 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소폭 웃돈 것이다. 그러나 세부 항목 가운데 고용 지수가 57.6에서 52.7로 하락한 게 고용 둔화 우려를 낳았다. 노동부는 오는 7일 12월 실업률과 취업자 증감 등 고용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상무부는 11월 건설투자가 0.4% 줄어들면서 지난 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0.4% 증가할 것으로 기
[상보] 뉴욕 증시가 2년 연속 상승했다. 2004년을 마감하는 31일(현지시간) 막판 부진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연간으로 플러스 기록을 바꾸지 못했다. 뉴욕 증시는 이로써 급등했던 전년에 이어 2연 연속 올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7.29포인트(0.16%) 떨어진 1만783.01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0포인트(0.13%) 내린 2175.4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3포인트(0.13%) 하락한 1211.92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연말 분위기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 7억8700만주, 나스닥 13억57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줄어들었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49%, 50%였다. 이들 지수는 올해 모두 한 자리 수의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3.2% 오르고, 나스닥 지수는 8.6% 상승했다. S&P 500 지수도 9% 올랐다. 올해 상승 분 대부분은 대선 불확실성이 걷히고 유가가 급락한
뉴욕 증시가 31일(현지시간) 약보합세를 보이며 2004년을 마감했다. 증시는 강보합세를 유지하다 막판 연말 포트폴리오 단장 과정에서 소폭 떨어졌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6포인트 떨어진 1만783(잠정)으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포인트 내린 217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떨어진 1211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올해 모두 한 자리 수의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다우 지수가 25%, 나스닥 지수가 50% 급등하고 S&P 500 지수가 26% 올랐던 전년 보다는 화려하지 못한 결과다. 그러나 99년 이후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영국 런던의 FTSE100지수는 0.12%(5.80포인트) 떨어진 4814.30을, 프랑스 파리의 CAC40지수는 0.18%(6.79포인트) 내린 3821.16을 기록했다.
[상보] 연말 연시의 들 뜬 분위기로 증시에 대한 관심은 조금 시들해 지고 있다. 뉴욕 증시는 2004년의 거래일을 단 하루 남겨 놓은 30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경제 지표가 엇갈리고, 철강 업체들이 부진했으나 투자자들은 새해를 기다리며 적극적인 매매에 나서지는 않았다는 전언이다. 증시는 이튿날 정상 개장하지만 상당 수 기관들은 이날로 한 해를 거의 마감하는 분위기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막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28.89포인트(0.27%) 떨어진 1만800.30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4포인트(0.06%) 상승한 2178.3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10포인트(0.01%) 오른 1213.55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8억2800만주, 나스닥 13억90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줄어들었다. 두 시장의 상승 종목의 비중은 59%, 62% 등으로 하락 종목 보다 높았다. 경제지표는 엇갈렸
뉴욕 증시가 올해 거래일을 하루 남겨 놓은 30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경제지표가 엇갈리고, 철강 업체들이 부진했으나 투자자들은 새해를 기다리며 적극적인 매매에 나서지는 않았다는 전언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4포인트 떨어진 1만804(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포인트 오른 217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5포인트 상승한 1214로 장을 마쳤다. 증시는 이튿날 정상 개장되지만 채권시장은 평소 보다 이른 시간에 마감되고 상품시장은 이날로 한 해 거래를 끝냈다. 노동부는 지난 25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5000명 줄어든 32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며, 한 주전 신청자는 33만1000명으로 축소 조정됐다. 시카고 구매관리협회 지수(PMI)는 그러나 12월 61.2로 전달의 65.2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63.0을 기대했다.
[상보] 연말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던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전날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발생한 2차례 차량 폭탄 테러, 유가 급등 등이 상승세를 억제했다. 그러나 기술주들은 거의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등 낙폭은 제한됐다. 전문가들은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에 대해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연말의 전형적인 양상이라고 지적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5.35포인트(0.23%) 떨어진 1만829.19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9포인트(0.01%) 내린 2177.0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09포인트(0.01%) 하락한 1213.45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9억2600만주로 계속 10억주를 밑돌았고, 나스닥 경우 15억200만주가 거래됐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56%, 54% 등으로 증시 전반은 상승 기조인 것으로 해석됐다.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전날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유가 급등 등이 상승세를 억제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3포인트 떨어진 1만83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5포인트 오른 217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1포인트 상승한 1213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배럴당 43달러 선을 웃돌았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2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87달러(4.5%) 급등한 43.64달러를 기록했다. 난방유 및 무연휘발유는 각각 4.5%, 3.9% 상승했다. 미 기존주택 판매는 예상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판매는 694만채로 전달보다 2.7%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680만 채로 예상했다. 기존주택의 중간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 높아진 18만8200 달러로 추산됐다. 채권은 상승하고 달
[상보] "연말은 연말이다." 미국 소비자들의 높아진 자신감이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를 연말 랠리 궤도에 복귀시켰다. 콘퍼런스 보드의 1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예상치를 웃돌며 5개월 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증시는 인터넷 주들을 중심으로 초반 강세를 보인 후 막판 오름폭을 키워 일중 고점 수준에서 마감했다. 막판 부진했던 전날과 반대 양상으로 연말 랠리 기대가 여전하다는 점을 방증한다는 지적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8.41포인트(0.73%) 상승한 1만854.54로 마감하며 전날 하락 분을 만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97포인트(1.07%) 오른 2177.1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62포인트(0.72%) 상승한 1213.54로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2001년 6월 이후 3년 반 만의 최고치이며, S&P 500 지수는 같은 해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나스닥 지수는 올들어 15% 상승했다. 이
미국 소비자들의 높아진 자신감이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를 연말 랠리 궤도에 복귀시켰다. 콘퍼런스 보드의 1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예상치를 웃돌며 5개월 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증시는 인터넷 주들을 중심으로 초반 강세를 보이다 막판 오름폭을 키웠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9포인트 상승한 1만855(잠정)로 마감하며 전날 하락 분을 만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포인트 오른 217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포인트 상승한 1213으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반등하고 채권은 하락했다. 금 선물은 사흘 만에 하락했다.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90센트 떨어진 445.30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소폭 올랐다. 미 북동부 지역의 기온이 다시 낮아지는 데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 등이 영향을 미쳤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2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45센트(1.1%) 오른 41.77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전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