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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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7월은 갔다." 뉴욕 증시가 고유가 등의 악재를 극복하고 상승세를 지킨 30일(현지시간) 월 가에서는 한 숨이 흘러 나왔다. 지긋지긋한, 부진의 한 달이 드디어 끝난 데 따른 것이다. 뉴욕 증시는 이날 선전으로 주간으로 상승, 수 주간 지속됐던 하락세를 끊었다. 그러나 7월은 매우 부진한 달이었다. 이날 여러 악재를 견뎌낸 것은 고무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졌다. 국제 유가는 수급 불안 우려로 인해 배럴 당 44달러 선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분기 미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즈베키스탄 주재 미국 및 이스라엘 대사관을 겨냥한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등 테러 위협도 불거졌다. 증시는 불루 칩과 대형주들이 막판 까지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신 적극적인 매매를 자제했고, 지수의 등락 폭은 제한됐다. 다행히 블루 칩은 막판 상승 권에 진입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0.47포인트(0.10%)
국제 유가가 배럴당 44달러 선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경제지표마저 엇갈려 적극적인 매수세는 부족했다. 기술주들이 상대적으로 강세였으나 다우 지수는 막판 까지 소
[상보] "랠리가 시작되나"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반도체 등 기술 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블루 칩은 최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가 증권사들의 부정적인 의견으로 하락한 여파로 등락을 거듭했으나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경제 및 순익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으나 주요 지수들이 과매도 상태에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수들이 바닥을 다지고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추가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다음날로 예정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통계 등을 지켜봐야 한다는 경계론도 여전했다. 이날 기업들의 순익 발표는 엇갈렸으나 3대 지수는 모두 올랐다. 국제 유가는 러시아 최대 정유회사인 유코스가 정상적으로 원유를 공급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다만 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기대로 매수세가 조금씩 나타나면서 블루 칩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8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반도체 등 기술 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블루 칩은 최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가 증권사들의 부정적인 의견으로 하락한 여파로 등락을 거듭했다. 국제 유가는 러시아 최대 정유회사인 유코스가 정상적으로 원유를 공급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투자자들은 하반기 경제 및 순익 둔화에 대한 우려를 떨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기대로 매수세가 조금씩 나타나면서 블루 칩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23지수는 포인트 상승한 1881(잠정)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16포인트 오른 1만133을,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상승한 1100으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9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5센트 떨어진 42.75달러를 기록했다. 러시아 정부는 유코스의 자산 동결 조치를 해제했으나 34억 달러의 세금은 납부해야 한다고 강조, 유코스의 정상적인
[상보] 고유가 충격에 따른 급락은 피했다. 뉴욕 증시가 28일(현지시간) 큰 널뛰기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증시는 약세로 출발한 후 일시 반등했다. 이후 다시 하락 권에 진입해 낙폭을 키우면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만 선을 밑돌기도 했다. 기업 실적 전망이 불투명하고, 경제 지표도 기대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한 게 악재가 됐다. 증시는 그러나 마감 1시간을 남기고 다우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극적인 반전을 연출했다. 다우 지수는 31.93포인트(0.32%) 상승한 1만117.07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한때 30포인트 이상 급락했으나 10.84포인트(0.58%) 하락한 1858.2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59포인트(0.05%) 오른 1095.42로 장을 마쳤다. 막판 랠리를 놓고 메릴린치는 미국 증시가 성공적인 바닥 정지 작업을 끝냈다고 지적했다. 메릴린치가 이 보고서를 내 놓은 이후 다우 지수는 1시
뉴욕 증시가 28일(현지시간) 큰 널뛰기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증시는 약세로 출발한 후 일시 반등했다. 이후 다시 하락 권에 진입해 낙폭을 키워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만 선을 밑돌기도 했다. 기업 실적 전망이 불투명하고, 경제 지표도 기대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한 게 악재가 됐다. 증시는 그러나 마감 1시간을 남기고 다우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극적인 반전을 연출했다. 다우 지수는 35포인트 상승한 1만12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포인트 하락한 185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095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러시아 최대 정유업체 유코스가 일시 생산 중단을 위협하면서 한때 배럴 당 43달러 선을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9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06달러 급등한 42.90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한때 43.05달러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으로
[상보] 연일 하락하던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경제지표 개선과 실적 호전에 힘입어 급등했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2년 래 최고치로 상승하고 신규 주택 판매도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발표된 게 반등의 모멘텀을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주요 지수들이 올들어 최저치를 경신하는 부진을 보여 과매도 인식이 형성된 게 랠리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과매도 랠리의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또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되면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기대도 나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개장 1시간 여 만에 1만 선을 넘어선 후 오름폭을 확대했다. 다우 지수는 123.22포인트(1.24%) 상승한 1만85.1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0.08포인트(1.64%) 급등한 1869.1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76포인트(0.99%) 오른 1094.83으로 장을 마쳤다. 다우 및 S&P 500 지수의 상승 폭은 지난달 6일 이후 최대 폭이다. 이날 거래량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경제지표 개선과 실적 호전에 힘입어 급등했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2년 래 최고치로 상승한 게 반등의 모멘텀을 제공했다. 최근 부진으로 과매도 여건이 형성된 것도 랠리를 키웠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개장 1시간 여 만에 1만 선을 넘어선 후 오름폭을 확대했다. 다우 지수는 123포인트 급등한 1만84(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9포인트 상승한 186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포인트 오른 1095로 장을 마쳤다. 콘퍼런스 보드는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06.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102.8은 물론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2002년 6월 이후 최고치이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호전된 것은 노동시장 여건이 개선된 데 힘입었다는 분석이다. 콘퍼런스 보드의 이코노미스트인 린 프랑코는 올 봄 소비자 신뢰 지수가 고용 회복으로 전기를 마
[상보]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호재에 둔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반등에 실패했다.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이 호전됐으나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매수를 자제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의 실적이 긍정적이었고, 최대 인터넷 검색 업체인 구글이 기업 공개(IPO)의 세부 계획을 발표하는 한편, 대형 인수합병(M&A) 발표가 나온 것은 평소 같으면 호재로 분류될 법 했다. 하지만 하반기 순익 증가세 둔화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나흘 간 일정으로 개막된 민주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게 방어적인 자세를 유지시킨 것으로 풀이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주요 지수들이 5월 이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과매도' 수준을 보이고 있어 추가 랠리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실적 전망이 기대 만큼 밝지 못한 데다, 상승을 자극할 만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상승 출발한 후 1시간 여 만에 하락 반전했다. 이후 박스권에서 등락을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살아나지 못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하반기 순익 증가세 둔화 우려로 인해 적극적인 매수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날부터 나흘 간 일정으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증시에 부정적인 요인이 됐다고 지적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포인트 오른 9964(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포인트 하락한 1839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떨어진 1084로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으나 배럴당 41달러 선은 웃돌았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9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7센트 떨어진 41.44달러를 기록했다. 금 선물 가격은 6일째 떨어졌다. 채권과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경제지표는 예상과 달리 호전됐다. 미국의 6월 기존 주택 판매는 전달 보다 2.1% 증가하며
[상보] 기업 실적이 기대 만큼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뉴욕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거나 충족하고 있다. 그러나 3분기 이후 전망이 투자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자 증시는 하락 곡선을 그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3일(현지시간) 심리적 지지선 1만 선을 밑돌았다. 전날 1만 선을 일시 시험하기도 했던 다우 지수는 오후 낙폭이 커지면 한때 100포인트 이상 떨어지기도 했다. 다우 지수는 88.11포인트(0.88%) 떨어진 9962.22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가 1만선을 밑돌아 마감된 것은 두 달 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97포인트(2.12%) 떨어진 1849.0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2일 이후 최저치이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64포인트(0.97%) 내린 1086.20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5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로써 다우 지수는 한 주간 1.8%,
뉴욕 증시가 23일(현지시간) 하반기 실적 부진 우려로 인해 다우 지수 1만 선이 붕괴되는 부진을 보였다.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실적 전망이 고무적이지 못했던 데다, 다우 종목인 코카콜라의 매출이 실망스러웠던 게 매도세를 유도했다. 증시는 하락 출발한 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낙폭을 늘려나간 채 반등하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5포인트 하락한 9964(잠정)로 1만 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포인트 떨어진 185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내린 1086으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가 수급 불안 우려로 상승하고, 금 선물은 달러화 강세 여파로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9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35센트 오른 41.71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한 주간 42센트 상승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런던 국제 석유시장에서 배럴당 25센트(0.7%) 오른 38.26달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