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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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상승했다. 서비스 경기가 예상보다 호전됐다는 소식이 촉매가 됐다. 증시는 초반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주 고용 지표 급호전과 이날 서비스 지수 개선에도 불구하고 휴일 발생한 이라크 유혈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이 적극적인 매수를 제한했다. 증시는 그러나 마감 1시간을 남기고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6포인트 상승한 1만557(잠정)로 1만5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포인트 오른 207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포인트 상승한 1150으로 장을 마쳤다.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서비스 지수가 사상 최고 치인 65.8을 기록했다고 개장 직후 밝혔다. 이는 전달의 60.8보다 크게 향상된 것으로 지수 집계를 시작한 97년 7월 이후 최고 치다. 전문가들은 61.5로 전달보다 소폭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서비스 지수는 지난 2일 고용지표 개
[상보] "얼어 붙었던 고용시장에 볕이 드나?" 월 가가 기대를 크게 웃도는 고용지표에 랠리로 화답했다. 2일(현지시간) 증시는 개장 전 3월 취업자가 30만 8000명 증가했다는 발표가 나오자 선물이 급등하면서 상승을 예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16포인트(2.09%) 급등한 2057.17을 기록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20포인트 급등하면서 1만 500선을 넘보기도 했으나 금리 인상 우려 등이 작용하면서 오름폭을 줄였다. 다우 지수는 97.26포인트(0.94%) 오른 1만470.59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63포인트(0.85%) 상승한 1141.80으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3대 지수는 주간으로 모두 상승했다. S&P 500 지수는 주간으로 4주만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요 지수들의 상승폭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6개월 만의 최고였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1300만주, 나스닥 21억6900만주 등으로
월 가가 2일(현지시간) 기대를 크게 웃도는 고용지표에 반색했다. 증시는 개장 전 3월 취업자가 30만 8000명 증가했다는 발표가 나오자 선물이 급등하면서 상승을 예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포인트 상승한 2054(잠정)를 기록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20포인트 급등하면서 1만 500선을 넘보기도 했으나 금리 인상 우려 등이 작용하면서 오름폭을 줄였다. 다우 지수는 93포인트 오른 1만467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포인트 상승한 1141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3대 지수는 주간으로 모두 상승했다. 고용지표 회복 여파로 달러화는 상승했으나 채권 가격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금 값도 내렸다. 금 선물 6월 물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온스당 6.30달러 떨어진 422.5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금 선물은 한 주간 70센트 하락했다. 유가는 소폭 올랐으나 주간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5월 인도분은 배럴당 12센
[상보] 기대감이 한 몫을 한 하루였다. 뉴욕 증시는 1일(현지시간) 전날 약세를 털고 반등하면서 4월을 상승세로 출발했다. 경제지표가 긍정적이고, 새로운 분기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 그러나 다음 날 3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거래는 신중한 편이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00선을 회복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종목 개편이 발표된 가운데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나스닥 지수는 20.78포인트(1.04%) 상승한 2015.00으로, 올들어 다시 상승세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의 지난해 연말 종가는 2003이었다. 다우 지수는 등락 끝에 15.63포인트(0.15%) 오른 1만373.33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96포인트(0.53%) 상승한 1132.1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3900만주, 나스닥 18억600만주 등이었다. 두 시장에서 오른 종목 비중은 각각 68%, 72% 였다. 이날 다우 지수 종목
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반등하면서 4월을 상승세로 출발했다. 경제지표가 긍정적이고, 새로운 분기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00선을 회복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종목 개편이 발표된 가운데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나스닥 지수는 19포인트 상승한 2013(잠정)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17포인트 오른 1만375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상승한 1132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도 약세를 보였다. 국제 유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5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49달러 하락한 34.27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한때 33.90달러까지 내려갔다. 한편 유럽 증시는 상승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25.00포인트(0.57%) 오른 4410.70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44.75포인트(1.23%) 상승한 3669.98을, 독일 DAX 지수
[상보] "용두사미" 올 1분기 뉴욕 증시는 연 초의 랠리를 지키지 못한 채 부진했다. 지난해 랠리가 조정 없이 진행된 탓에 최근 한달 새 하락 압력을 상당히 받은 결과다. 증시는 1분기를 마감하는 31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앞서 이틀간 상승했으나 이날은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데다, 달러화가 급락한 게 투자 심리를 제약했다. 증시는 하락 출발해 낙폭을 늘려갔다. 그러나 마감 1시간 여를 남기고 일시 상승 반전하면서 낙폭을 다시 축소했다. 분기 말을 앞둔 막바지 포트폴리오 교체가 등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4.00포인트(0.23%) 떨어진 1만357.70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41포인트(0.32%) 하락한 1994.22를 기록, 2000선에서 다시 밀려났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79포인트(0.07%) 내린 1126.21로 장을 마쳤다.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지난 1분기 각각 1%, 0.5% 하락
뉴욕 증시가 올 1분기를 마감하는 31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데다, 달러화 급락이 투자 심리를 제약했다. 증시는 하락 출발해 낙폭을 늘려갔다. 그러나 마감 1시간 여를 남기고 일시 상승 반전하면서 낙폭을 다시 축소했다. 분기 말을 앞둔 막바지 포트폴리오 교체가 등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6포인트 떨어진 1만35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포인트 내린 1993을 기록, 2000선에서 다시 밀려났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125로 장을 마쳤다.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1분기로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고, S&P 500 지수가 유일하게 상승했다. 채권은 상승한 반면 달러화는 일본 금융당국이 시장 개입에서 철수했다는 관측 속에 급락, 한때 103엔대 까지 밀렸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심장발작 루머도 유럽 시장에서 달러화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그
[상보] 뉴욕 증시가 이틀째 상승했다. 1분기를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증시는 초반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나스닥 지수들이 상승권에 복귀하면서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날 눈에 띄는 상승 촉매가 부족했으나 분기 말을 앞두고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매수에 나서고 공매도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줄인 게 강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조정 여부에 대한 논란이 여전했지만 낙관론이 다소 우위를 보였다는 지적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2.07포인트(0.50%) 상승한 1만381.70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06포인트(0.40%) 오른 200.63을 기록하며 2000선을 회복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53포인트(0.40%) 상승한 1127.00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여전히 부진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경우 13억600만주, 나스닥은 15억8900만주에 불과했다. 두 시장 상승 종목 비중은 각각 69%, 56
뉴욕 증시가 30일(현지시간) 초반 혼조세를 극복하고 상승했다. 눈에 띄는 상승 촉매가 부족했으나 분기 말을 앞두고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매수에 나서고 공매도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줄인 게 강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0포인트 오른 1만37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 상승한 200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오른 1126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하고 달러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이사회를 앞두고 하락했다. 유가와 금값은 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움직임에 따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0센트 오른 36.25달러를 기록했다. 금 선물 4월물은 온스당 4.60달러 오른 421.70달러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였다. 프랑스의 CAC40지수는 0.39%(-14.08포인트) 하락한 3620.10을 ,독일의 DAX지수는 0.19%
[상보] "조정이 정말로 끝났나?"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급등했다. 투자 의견이 상향 조정된 블루칩의 선도로 인수합병(M&A) 소식, 그리고 기술주 들의 강세가 증시를 끌어 올렸다. 증시는 막판 오름폭을 조금 줄이기도 했으나 랠리 분위기는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1월 말부터 시작된 조정이 어느 정도 끝난 데다 경제 회복 및 기업 순익 개선 기대가 추가 테러 위협을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5일의 랠리 후 26일 하락으로 어느 정도 시험을 거치면서 저가 매수세가 살아난 것도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경제지표들이 발표되지 않았으나 투자자들은 주 후반으로 예정된 고용지표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였다. 전문가들은 농업부문을 제외한 2월 취업자가 10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산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16.66포인트(1.14%) 상승한 1만329.6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55포인트(1.66%) 급등한 1992.57을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급등했다. 투자 의견이 상향 조정된 블루칩과 인수합병(M&A) 소식, 그리고 기술주 들의 강세가 증시를 끌어 올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14포인트 상승한 1만327(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포인트 급등한 199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4포인트 오른 1122로 장을 마쳤다. 채권과 달러화는 하락했다. 유가와 금값도 내렸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각료 회담(31일)을 앞둔 가운데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8센트 떨어진 35.45달러를 기록했다. 금 4월물은 온스당 5.10달러 하락한 417.10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유럽 증시는 상승했다.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41.79포인트, 1.16% 상승한 3634.18을, 독일 DAX30 지수도 58.92포인트, 1.54% 오른 3881.25를 기록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49.20포인트, 1
[상보]뉴욕 증시가 뒷심 부족으로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전날 급등으로 다우와 나스닥지수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소비자신뢰지수의 예상밖 개선과 전날 급등에 대한 부담감 사이에서 팽팽히 맞서며 줄다리기를 지속하던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결국 장막판 경계 매물 및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하락 반전했다. 인텔,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들이 하락하며 지수의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장 초반에는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2월 개인소비의 예상치 하회로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개장 직후 발표된 미시건대학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가 예상밖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다우 지수를 제외한 나스닥과 S&P500지수가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낮 12시를 넘어서며 상승세로 가닥을 잡았다.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장막판 경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경제지표는 예상밖 호조를 나타내며 장초반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