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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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날 급등했던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하락 반전했다. 경제지표나 눈에 띄는 실적이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이 악재가 됐다. 그린스펀 의장은 뉴욕 경제클럽 오찬 모임에 참석, 연방기금 금리가 결국 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금리 인상이 앞당겨질 수 있는 우려를 낳으면서 증시의 낙폭을 키우고, 채권을 떨어뜨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6포인트 하락한 1만59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오후 들어 부진해 16포인트 떨어진 114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포인트 내린 1149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고용 회복 기대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급등했다. 채권은 떨어졌고, 금값도 큰 폭으로 내렸다. 국제유가도 소폭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 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0센트(0.5%) 떨어진 36.66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상보] 뉴욕 증시가 3월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3월을 여는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고용 회복 기대로 급등했다. 공급관리협회(ISM)의 2월 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하락했으나 세부 항목인 고용지수가 큰 폭으로 오른 덕분이다. 이는 5일로 예정된 2월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또 나스닥 지수가 앞서 6주 연속 하락하는 등의 부진도 반발 매수를 이끌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오후 한때 10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지난 주 말보다 94.22포인트(0.89%) 오른 1만678.14로 1만 6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98포인트(1.38%) 상승한 2057.8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03포인트(0.96%) 오른 1155.9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5500만주, 나스닥 16억7800만주 등으로 많지 않았다. 두 시장에서 오른 종목의 비중은 각각 80%, 79%였다. ISM은 2월
뉴욕 증시가 3월을 여는 1일(현지시간) 고용 회복 기대로 급등했다. 공급관리협회(ISM)의 2월 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하락했으나 세부 항목인 고용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다. 이는 5일로 예정된 2월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또 나스닥 지수가 앞서 6주 연속 하락하는 등의 부진도 반발 매수를 이끌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오후 한때 10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지난 주 말보다 93포인트 상승한 1만67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포인트 오른 205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상승한 1155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37달러선에 육박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9센트 오른 36.80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장중 한때 배럴당 36.98달러까지 상승했다. 금을 비롯해 주요 상품가격도 상승했다. 금 선물 4월물은 한
[상보] "2월은 역시 엇갈렸다." 오랜 랠리도 주춤 거리던 뉴욕 증시는 2월을 마감하는 27일(현지시간) 블루칩은 오르고 기술주들은 내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지는 등 경제지표 개선이 호재가 됐으나 강한 매수를 자극할 만한 촉매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상승은 물론 하락폭도 제한됐다. 다우 지수는 3.78포인트(0.04%) 오른 1만583.91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75포인트(0.14%) 내린 2029.81을 기록했다. 두 지수는 등락을 반복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03포인트 상승한 1144.93으로 장을 마쳤다. 3대 지수는 이날은 물론 주간, 월간으로 모두 제각각이었다. 주간으로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떨어지고 S&P 500 지수는 보합세였다. 월간으로 S&P 500 지수는 올라 5개월 연속 상승했다. 다우 지수도 3개월째 상승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떨어져 5개월 만에 첫 하락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
뉴욕 증시가 2월을 마감하는 27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블루칩은 지난해 4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지는 등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기술 주들은 소폭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7포인트 오른 1만587(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3포인트 내린 2029를 기록했다. 두 지수는 등락을 반복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5포인트 상승한 1145로 장을 마쳤다. 한편 달러화는 하락한 반면 채권은 반등했다. 국제유가와 금값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배럴당 65센트 오른 36.16달러로 36달러 선을 다시 넘어섰다. 금 4월 물은 온스당 1.30달러 상승한 396.80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유럽 증시는 혼조세였다. 영국 FTSE 100지수는 23.70포인트(0.52%) 떨어진 4492.20을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10.95포인트(0.29%) 오른 3725.43을, 독일 DAX 지수는 10.35포인트(
[상보] 기술주들이 뉴욕 증시를 지탱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블루칩들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기술주들은 네트워킹 및 반도체 강세로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기술주 강세와 관련해 과매도 인식이 지속된 때문으로 풀이했으나 오름폭이 크지 않았고 다우도 약보합에 그친 점에서 조정에 따른 횡보 국면으로 해석했다. 실업수당 신청이 늘어나고 주택판매와 내구재 주문이 줄어드는 등 경제 지표들은 부진했으나 블루칩이 초반 타격을 받았을 뿐 기술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나스닥 지수는 9.59포인트(0.47%) 오른 2032.57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21.48포인트(0.20%) 내린 1만580.1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4포인트(0.11%) 오른 1144.9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3억7500만주, 나스닥 17억4300만주 등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두 시장에서 오른 종목 비중은 각각 64%, 68%였다. 상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기술주가 오르고 블루칩은 소폭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기술주들은 반도체 강세로 이틀째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는 9포인트 오른 2032(잠정)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17포인트 내린 1만58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145로 장을 마쳤다.
[상보] 5일 연속 하락세가 멈췄다. 뉴욕 증시는 25일(현지시간) 앞서 계속된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등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어 오름폭을 늘렸다 줄였다 했으나 마이너스권으로 내려가지는 않았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경제 낙관론도 상승의 촉매로 지목됐다. 그러나 그린스펀 의장의 발언이 연일 계속됐고,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점에서 저가 매수가 주된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정부 부채 증가가 재정 전망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세출을 억제해 재정 적자를 축소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 부동산업 협회(NAR)는 1월 기존 주택 판매가 5.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 언저리에 있다는 인식으로 시장에는 악재가 되지 못했다. NA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비드 러레아는 1월 판매가 사상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앞서 5일간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경제 낙관론 등이 상승의 촉매가 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8포인트 상승한 1만604(잠정)로 1만6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포인트 오른 202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상승한 1144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오르고 달러화도 상승했다. 달러화 반등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화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시장개입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영향을 미쳤다. 금값은 하락해 온스당 8.70달러 떨어진 396.10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10달러 오른 35.68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유럽 주요 증시도 상승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0.70포인트(0.24%) 오른 4507.50, 프랑스 CAC 40 지수는 19.19포
[상보] 뉴욕 증시가 조정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24일(현지시간) 5일째 하락했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이라크전 이후 최대폭 하락한 데다, 일본과 유럽 등 주요 증시들이 하락한 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비중이 큰 금융주들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주택 금융기관인 프레디 맥 등의 과도한 채권 발행이 경제에 위험이 된다고 지적하면서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3.25포인트(0.41%) 떨어진 1만566.37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이다 2.08포인트(0.10%) 내린 2005.4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90포인트(0.17%) 하락한 1139.09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2500만주, 나스닥 20억5200만주 등이었다. 민간 조사기관인 콘퍼런스 보드는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7.3으로 전달의 96.4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92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5일째 하락했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이라크전 이후 최대폭 하락한 데다, 일본과 유럽 등 주요 증시들이 하락하면서 조정 기대가 높아진 때문이다. 금융주들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주택 금융기관인 프레디 맥 등의 과도한 채권 발행이 경제에 위험이 된다고 지적하면서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0포인트 떨어진 1만56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이다 1포인트 내린 200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하락한 1139로 장을 마쳤다. 민간 조사기관인 콘퍼런스 보드는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7.3으로 전달의 96.4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92로 소폭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2월 하락폭은 지난해 2월 이후 최대이며, 지수는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조사 책임자인 린 프랑코는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가 경계로 바뀌고 있다
[상보] 나스닥 지수가 올들어 상승분을 거의 반납했다. 뉴욕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인텔 악재로 나흘째 하락했다. 소매 업체들의 실적 호전,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경제 낙관 등으로 블루칩의 낙폭은 제한됐다. 기술주들은 그러나 한때 2000선이 붕괴되는 등 부진을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30.41포인트 (1.49%) 하락한 2007.52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말 종가 2003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다우 지수는 9.41포인트(0.09%) 떨어진 1만609.62를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3.12포인트(0.27%) 내린 1140.99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3억8200만주, 나스닥 19억3700만주 등이었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 비중은 각각 68%, 81% 등으로 나스닥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경제와 기업실적의 호재들이 시장에 대부분 반영돼 새로운 상승 촉매가 출현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도주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