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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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노키아, 프록터 앤 갬블(P&G) 등의 실적 호전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는 5일째 올랐고, 이틀째 부진했던 다우 지수도 반등했다. S&P 500을 포함한 3대 주요 지수는 이로써 새해 첫 5거래일 모두 상승세를 기록, 연간 전망을 밝게 했다. 다우 지수는 57포인트 오른 1만586(잠정)으로 마감했다. 전날 2001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나스닥 지수는 19포인트 추가 상승한 2097을 기록, 2100선에 다가섰다. 나스닥 지수는 30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오른 1130 으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가 하락한 가운데 채권은 보합세였다. 국제 유가는 올라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2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36센트 오른 33.98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장중 34.10달러까지 상승했다. 금값도 반등해 2월물은 온스당 2.10달러 오른 424.40달러에 거래됐다. 특히 동 가격도 급등해 3월물은 파
[상보] 블루칩과 기술주들이 7일(현지시간)도 명암을 달리했다.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투자 의견 상향 등으로 기술주 들이 상승한 반면 블루칩 들은 차익실현 매물이 계속 나오면서 한때 1만500선 밑으로 내려가는 부진을 보였다. 다우 지수는 9.63포인트(0.09%) 떨어진 1만529.0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0.31포인트(0.99%) 상승한 2077.68을 기록, 나흘째 올랐다. 나스닥 지수는 이로써 2001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66포인트(0.24%) 오른 1126.33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7억400만주, 나스닥 22억8200만주 등으로 늘어났다. 뉴욕거래소의 경우 지난해 6월 이후 최대였다. 두 시장 거래량에서 오른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56%로 나스닥의 경우 전날보다 낮아졌다. 경제지표 등의 재료가 없는 가운데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경제 회복, 실적 개선의 기대감이 높지만 단기적으로
다우와 나스닥 지수의 따로 가기가 7일(현지시간)에도 계속됐다.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투자 의견 상향으로 기술주들이 상승한 반면 블루칩 들은 차익실현 매물이 계속 나오면서 한때 1만500선 밑으로 내려가는 부진을 보였다. 다우 지수는 12포인트 떨어진 1만526(잠정)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0포인트 상승한 2078을 기록, 나흘째 올랐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125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한때 유로당 1.28달러까지 하락했다 전날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했다. 금값은 이 여파로 이틀째 하락했다. 한편 유럽 증시는 전날 보다 낙폭을 확대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32.20포인트(0.71%) 내린 4473.00,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32.31포인트(0.90%) 하락한 3563.51을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31.04포인트(0.77%) 떨어진 4004.40으로 마감했다
[상보] 나스닥 지수가 새해 들어 사흘 연속 상승했다. 반면 블루칩들은 전날 급등 여파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경제지표들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폭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가 낙폭을 줄이면서 막판 한때 상승 반전하는 등 낙관적인 기조는 유지되는 분위기였다. 다우 지수는 5.41포인트(0.05%) 내린 1만538.6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썬마이크로 시스템즈 등의 강세에 힘입어 10.01포인트(0.49%) 상승한 2057.3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46포인트(0.13%) 오른 1123.67로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9400만주, 나스닥 22억5600만주 등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두 시장 거래량에서 오른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2%, 63%였다. 전문가들도 낙관론을 견지했다. 찰스 슈왑 계열 '사이버 트레이더'의 투자전략가인 켄 타워는 랠리가 더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전날 급등에 따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고,경제지표들이 부진한 것으로 발표된 여파다. 그러나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포인트 내린 1만53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포인트 상승한 205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123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반등했고, 달러화는 추가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34달러선을 잠시 넘어섰다 소폭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2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센트 내린 33.70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급등했던 금값도 하락해 2월물은 온스당 1.60달러 내린 423.2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유럽 주요 증시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8.10포인트(0.18%) 내린 4505.20,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2.47포인트(0.35%) 떨어진 3595.8
[상보] "1월 효과인가."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잇단 호재와 낙관적인 분위기에 편승해 급등했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혼조세로 마감했던 증시는 투자자들이 넉넉한 휴가에서 복귀하고, 낙관론이 지배하는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름폭을 키우는 강세를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세 자리수 상승하며 1만 500선을 넘어섰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장비업체 등을 중심으로 급등, 2년 래 최고치를 보였다. 다우 지수는 134.22포인트(1.29%) 상승한 1만544.07로 마감했다. 이날 오름폭은 지닌해 10월 28일 이후 최대다. 나스닥 지수는 40.68포인트(2.03%) 급등한 2047.3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이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74포인트(1.24%) 오른 1122.22로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7800만주, 나스닥 23억4400만주 등으로 오랜 만에 크게 늘었다. 두 시장에서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전에 힘입어 급등했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혼조세로 마감했던 증시는 투자자들이 넉넉한 휴가에서 복귀하고, 낙관론이 지배하는 가운데 시간이 흐를 수록 오름폭을 키우는 강세를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세 자리수 상승하며 1만 500선을 넘어섰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장비업체 등을 중심으로 급등, 2년 래 최고치를 보였다. 다우 지수는 128포인트 상승한 1만538(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40포인트 급등한 204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포인트 오른 1121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가 엔화 및 유로화에 급락하고, 중국에서 사스 환자가 재발하는 등의 악재를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반면 소프트웨어 업체인 시벨 시스템즈와 미 최대 건자재 업체 불칸 머티리얼의 실적 호전 전망이 랠리를 자극했다.
[상보] "랠리 숙취인가, 불안한 전주인가" 4년 만에 침체를 마감하고 맞은 2004년의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초반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한 채 혼조세로 마감했다. 경제 회복 기대가 제조업 지수로 높아졌으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불거진 게 후반 하락을 유도했다. 지난해 50% 급등했던 나스닥 지수는 오후 3시께 일시 하락 반전했다 상승세로 복귀했으나 오름폭은 줄어 들었다. 블루칩 들은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한때 1만500선을 넘어섰으나 결국 44.07포인트(0.42%) 떨어진 1만409.85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3.31포인트 (0.17%) 상승한 2006.68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3.52포인트(0.32%) 내린 1108.40으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그러나 주간으로 모두 상승했다. 다우와 S&P 500 지수는 한 주간 0.8%, 1.2% 오르며 6주째 상승했다. S&P 500 지수의 경우 98년 3월 8
뉴욕 증시가 2004년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제조업 지수가 급등하면서 초반 랠리를 보였으나 경제 회복에 따른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융주를 중심으로 블루칩이 하락 반전했다. 다우 지수는 한때 1만 500선을 넘어섰으나 48포인트 떨어진 1만405(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포인트 상승한 200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4포인트 내린 1107로 장을 마쳤다.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2월 제조업 지수가 66.2를 기록, 전달의 62.8보다 큰 폭으로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83년 12월 이후 최고치 이다.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부문별로 신규 주문지수가 77.6으로 195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12월 제조업 지수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8.6%에 상응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조기 금리 가능성을 야기해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37%로 지난해 말의 4.25%에
[상보] "마지막은 속삭임이었다." 2003년의 끝인 31일(현지시간) 뉴욕은 차분하게 마감됐다. 나스닥 지수의 종가 2003이 돋보였다. 반신반의하던 랠리가 불안의 벽을 타고 오르며 앞서 다우 1만선, 나스닥 2000선을 회복시켜 주면서 제야, 집으로 향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은 앞당겨 졌다. 뉴욕거래소는 비교적 한산했고, 널뛰기가 있었으나 예상 밖의 랠리가 이미 실현된 탓인 지 진폭은 작았다. 감세와 저금리 등 경기 부양 조치로 회복되는 경제는 실업수당 신청 감소로 희망을 던졌다. 다우 지수는 28.88포인트(0.28%) 상승한 1만453.92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000선을 놓고 작은 공방을 벌인 끝에 6.51포인트(0.32%) 내린 2003.37을 기록, 2000선을 지켜냈다. S&P 500 지수는 2.28포인트(0.21%) 오른 1111.91로 한 해를 끝냈다. 이로써 3대 지수는 99년 이후 4년 만에 연간으로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25%, S&P 500 지수는 2
2003년의 놀라운 상승 장은 31일(현지시간) 차분하게 마감됐다. 반신반의하던 랠리가 불안의 벽을 타고 오르며 다우 1만선, 나스닥 2000선을 회복시켜 주면서 제야, 집으로 향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은 앞당겨 졌다. 한 산해 진 거래 속에 다우 지수는 15포인트 상승한 1만440(잠정)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000선을 놓고 작은 공방을 벌인 끝에 8포인트 내린 2001을 기록, 2000선은 지켜냈다. S&P 500 지수는 0.6포인트 오른 1110으로 한 해를 끝냈다. 이로써 3대 지수는 99년 이후 4년 만에 연간으로 상승했다. 달러화는 장중 저점을 재확인한 후 반등했고, 채권은 보합세였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달과 같은 4.26%, 30년물의 경우 5.08%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금은 소폭 하락했으나 연간으로 20% 가까이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2월 인도 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7센트 떨어진 32.5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해 말 종가
[상보] 낙관적인 분위기는 유지됐다. 뉴욕 증시가 30일(현지시간) 경제지표 부진과 차익 실현 매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막판 오름세로 전환했고, 블루칩의 낙폭도 제한됐다. 뉴욕 증시는 전날 나스닥 지수가 지난해 1월 이후 거의 2년 만에 2000선을 넘어서고 다우 지수도 21개월 최고치를 경신하는 랠리를 보여 아시아와 유럽 증시의 상승을 자극했다. 그러나 상승 폭이 컸다는 인식과 함께 소비자신뢰지수 등 지표들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블루칩은 상승세로 돌아서지 못했다. 다만 세계 최대 특송업체인 페덱스가 킨코스 인수를 발표하고, 소매점 매출이 4년 만의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긍정적인 뉴스도 나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4.96포인트(0.24%) 떨어진 1만425.0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0포인트(0.17%) 상승한 2009.88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16포인트(0.01%) 오른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