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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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경제 회복의 관건인 고용시장 안정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상승했다. 10월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둔 이날 주간 실업 수당 신청이 34개월 래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번 버난케 이사도 고용 안정세를 재확인했다. 증시는 초반 혼조세였다. 기술주들은 전날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적 호전 발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반면 블루칩 들은 그린스펀 의장의 연설 등을 앞두고 약보합세를 보였다. 그린스펀 의장이 고용 회복을 전망하고, 저 금리도 더 유지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분위기는 바뀌었다. 블루칩들은 마감 2시간을 앞두고 상승 반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4포인트 오른 985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포인트 상승한 197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오른 1057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상승했다. 유가와 금값은 하
[상보] "낙관하지만 확증이 필요하다."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인터넷과 금융주 등의 부진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호전되고 있다는 추가 신호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 전망에 대한 불안감 등이 적극적인 매수를 억제했다는 분석이다. 금융주들은 뮤추얼펀드 스캔들이, 인터넷주들은 실적 부진이 각각 악재가 됐다. 증시는 약보합세로 출발한 후 곧바로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다시 하락하는 시소게임을 벌였다. 기술주들은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8포인트(0.18%) 내린 9820.8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1포인트(0.07%) 오른 1959.3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43포인트(0.14%) 하락한 1051.8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 증권거래소 13억6000만주, 나스닥 19억7500만주 등이었다. 전문가들은 경제 지표 호전에도 증시가 반등하지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인터넷과 금융주 등의 부진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호전되고 있다는 추가 신호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 전망에 대한 불안감 등이 적극적인 매수를 억제했다는 분석이다. 다우 지수는 20포인트 내린 9818(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막판 반등해 1포인트 오른 1959를, S&P 500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051을 각각 기록했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강세였다. 유가와 금값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2월 인도분은 미 원유재고 감소 발표 여파로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55달러(5.4%) 급등한 30.30달러를 기록했다. 금 12월물은 온스당 2.70달러 오른 382.70달러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도 하락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26.90포인트(0.62%) 내린 4303.40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31.56포인트(0.92%) 하락한 3393.25, 독일 프랑크 푸르트의 DA
[상보] 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4일(현지시간) 고용시장의 부진이 여전하다는 소식으로 하락했다.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19.78포인트(0.20%) 내린 9838.68, 대형주로 구성된 S&P500지수는 5.75포인트(0.54%) 떨어진 1053.26을 각각 기록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는 9.73포인트(0.49%) 하락한 1957.97로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7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고 S&P500지수는 사흘 만에 하락했다. 전날 주요 3대 지수는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재취업 알선 기관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10월 기업 감원 규모가 전달보다 125% 급증한 17만1874명에 달해 1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미국 경제는 3/4분기 중 고성장을 기록했으나 이 기간 일자리는 오히려 5만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최고경영자(CEO)인 존 챌린저는 "이른 시일 내에 고용 증가
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4일(현지시간) 고용시장의 부진이 여전하다는 소식으로 하락했다.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19.78포인트(0.20%) 내린 9838.68, 대형주로 구성된 S&P500지수는 5.75포인트(0.54%) 떨어진 1053.26을 각각 기록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는 9.73포인트(0.49%) 하락한 1957.97로 마감했다. 미국 재취업 알선 기관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10월 기업 감원 규모가 전달보다 125% 급증한 17만1874명에 달해 1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미국 경제는 3/4분기 중 고성장을 기록했으나 이 기간 일자리는 오히려 5만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최고경영자(CEO)인 존 챌린저는 "이른 시일 내에 고용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현재 고용 없는 경제 회복이 아니라 비(非)고용의 확대 국면"이라고 말했다.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기업 인사 담당자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
[상보] "다우 지수가 이번 주 1만 선을 넘어설 수 있다." 뉴욕 증시가 11월을 여는 3일(현지시간) 경제 지표 호전으로 강세를 보이자 일부 전문가들은 보다 낙관적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11월은 통상 5~10월의 부진을 끝내고 연간으로 실적이 좋은 6개월을 시작하는 달이다. "5월에 팔고" 관망했던 투자자들이 연말 연초 랠리를 기대하며 시장에 합류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10월까지 랠리를 보인 탓에 과거 추세에 이상이 생겼으나 기관이나 개인 투자자들이 경제 지표 호전에 적극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물론 주가에 이미 경제 및 실적 호전이 반영됐다는 지적도 남아 있어 추가 랠리 여부가 불투명하다. 그러나 이날은 낙관 진영의 몫이었다. 증시는 제조업 지수가 급등하고 건설투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반도체 주 등을 중심으로 오름폭을 넓혀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9896까지 올랐다. 다우 지수는 막판 오름폭을 축소했으나 57.34포인트(0
뉴욕 증시가 11월을 여는 3일(현지시간) 경제 지표 개선으로 회복 기대가 보다 높아지면서 상승했다. 제조업 지수가 급등하고 건설투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반도체주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7포인트 오른 9858(잠정)으로 9900선에 다가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포인트 상승한 196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포인트 오른 1058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미국 기온의 상승으로 수급 전망에 혼선이 생기면서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2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1센트 내린 28.90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달러화 강세 여파로 온스당 7.50달러 내린 377.10달러로 지난달 20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유럽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45.00포인트(1.05%) 오른 433
[상보] "트릭(trick)은 없었다." 10월의 마지막 날로 '할로윈 데이'인 3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월간으로 상승했다. "골탕을 먹지 않으려면 한 턱 내라"(treat or trick)는 주문을 이해한 듯 증시는 수혜를 줬다는 평가다. 경제 지표들이 대체로 긍정적인 가운데 블루칩 들은 상승했다. 미 3분기 경제성장률이 7.2%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전날 발표에 이어 이날 소비자 신뢰지수,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이 이전 보다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제 회복 기대가 한결 높아졌다. 다만 PMI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밑돌아 지수를 일시 끌어 내리기도 했다. 다우 지수는 14.51포인트(0.15%) 오른 9801.12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시종 등락을 거듭하다 막판 0.48포인트(0.02%) 내린 1932.2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77포인트(0.36%) 오른 1050.71로 장을 마
뉴욕 증시가 10월 마감하는 31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전 속에 강보합세를 보이다 막판 혼조세를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9800선을 넘어섰다. 미 3분기 경제성장률이 7.2%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전날 발표에 이어 소비자 신뢰지수,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이 이전 보다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제 회복 기대가 한결 높아졌다. 다만 PMI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밑돌아 지수를 일시 끌어 내리기도 했다. 다우 지수는 9포인트 오른 979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93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오른 105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3대 지수는 주간으로 올랐고, 통상 부진하다는 10월에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채권과 달러화 모두 상승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110엔 선을 회복했다. 연일 하락했던 유가는 반등해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2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상보] "뉴스에 판다" 뉴욕 증시가 경제 성장률이 급등 발표에도 30일(현지시간) 혼조세에 그쳤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7.2%로 집계돼 84년 1분기 이후 19년 반 만의 최고치를 보였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6.0%, 전분기의 3.3%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증시는 개장 전 발표된 GDP 통계와 주간실업수당 신청 감소 등을 호재로 강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엑손 모빌 등의 실적 부진, 3분기 높은 성장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인식 등으로 이후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들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으나 마감 1시간을 남기고 하락하거나 오름폭을 줄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9800선을 상회했으나 12.08포인트(0.12%) 오른 9786.6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7포인트(0.20%) 하락한 1932.69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6포인트(0.11%) 내린 1046.94로 장을 마쳤다. 이
뉴욕 증시가 3분기 경제성장률이 19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는 발표에도 30일(현지시간) 혼조세에 그쳤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7.2%로 집계돼 84년 1분기 이후 19년 반 만의 최고치를 보였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6.0%, 전분기의 3.3%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증시는 개장 전 발표된 GDP 통계와 주간실업수당 신청 감소 등을 호재로 강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엑손 모빌 등의 실적 부진과 함께 3분기 높은 성장 등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인식이 나오면서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들어 일제히 상승권에 복귀했던 증시는 마감 1시간을 남기고 하락하거나 오름폭을 줄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9800선을 상회했으나 10포인트 오른 978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포인트 내린 1932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하락한 1046으로 장을 마쳤다. 미 경제의 높은 성장 여파로 채권은 하락한
[상보]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랠리 후 차익실현 매물로 초반 하락했으나 오후 회복, 강보합세로 마감하며 사흘째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전날 저금리 기조를 상당시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급등했던 증시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에 다시 눈을 돌리며 이익 실현에 나섰다. 증시는 오후 들어 반등을 시도했고, 다음날 예정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보합세를 올라 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6.22포인트(0.27%) 상승한 9774.5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0포인트(0.22%) 오른 1936.56을,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1.32포인트(0.13%) 상승한 1048.11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 거래소 15억2000만주, 나스닥 19억42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소폭 감소했다. 두 시장에서 오른 종목 비중은 각각 64%, 6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