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7,808 건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실적에 따라 블루칩과 기술주들의 명암이 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대표적인 통신업체인 AT&T와 SBC커뮤니케이션의 실적 부진이 다우 지수의 발목을 잡은 반면 전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실적 호전은 기술주의 추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하락 출발한 후 수 차례 플러스 권 진입을 시도했으나 결국 28포인트 내린 974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오름폭을 늘리며 15포인트 상승한 194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045로 장을 마쳤다.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아 실적이 주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채권은 오르고 달러화는 하락 반전했다. 유가는 떨어지고 금값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1센트 하락한 30.32달러에 거래됐다. 금 12월물은 온스당 7.60달러 급등한 382달러로 지난 3일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상보]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기업 실적이 개선 행진을 지속한 가운데 등락 끝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강세로 출발한 후 경기선행지수 하락 여파로 일시 하락했다. 이후 반등해 보합권에서 시소게임을 벌이다 막판 오름폭을 키워 56.15포인트(0.58%) 상승한 9777.9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유사한 추세로 12.78포인트(0.67%) 오른 1925.1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36포인트(0.52%) 상승한 1044.6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1억7300만주, 나스닥 15억1900만주 등에 그쳤다. 두 시장의 오른 종목 비중은 55%, 57% 등으로 하락 종목을 소폭 상회했다. 투자자들은 실적 호전 추세에 예상된 수준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추가 매수에 나서야 하는지, 차익을 실현해야 하는 지를 놓고 갈등하는 모습이었다. 전문가들도 연말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에서 오를 만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기업 실적이 개선 행진을 지속한 가운데 등락 끝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강세로 출발한 후 경기선행지수 하락 여파로 일시 하락했다. 이후 반등해 보합권에서 시소게임을 벌이다 막판 오름폭을 키워 52포인트 상승한 977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유사한 추세로 12포인트 오른 192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상승한 1044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존 스노 재무장관이 전날 금리 인상을 전망했으나 수익률이 하락, 가격은 상승했다. 달러화도 올랐다. 유가는 하락해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33센트 떨어진 30.35달러를 기록했다. 금 값은 상승해 12월물은 온스당 2.20달러 오른 374.4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유럽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50포인트(0.08%) 오른 4347.50으로 마감했다
[상보]"기대는 잊고 뉴스에 판다."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이베이 등 기술 기업들의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했다. 3분기 실적은 괜찮으나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자 그간 상승세가 과도했다는 인식과 함께 차익 매물이 나왔다. 경제 지표들은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개선, 주택착공 증가 등 호전 행진을 지속했으나 증시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시간이 흐르면서 낙폭을 늘려 69.93포인트(0.71%) 하락한 9721.79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7.78포인트(1.94%) 떨어진 1912.3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75포인트(1.02%) 내린 1039.32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그러나 주초 강세에 힘입어 주간으로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다. 17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던 다우 지수는 한 주간 0.5% 올랐고, S&P 500 지수도 0.1% 상승했다. 다만 나스닥 지수는 0.2% 떨어졌다. 이날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이베이 등의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으로 인해 하락했다.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가 개선되고 주택착공도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경제지표들이 호전됐으나 증시 반전을 이끌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시간이 흐르면서 낙폭을 늘려 70포인트 하락한 972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8포인트 떨어진 191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포인트 내린 1038로 장을 마쳤다. 증시 하락으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고, 채권은 반등했다. 금값은 경제 회복세로 2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제유가는 하락,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1월 인도분은 배럴당 86센트 떨어진 30.68달러로 31달러선 밑으로 내려갔다.
[상보]"실적이 문제다"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호전된 경제 지표와 불투명한 기업 실적 전망을 놓고 저울질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가 줄어들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산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 회복세는 보다 분명해졌다. 그러나 다우 종목인 캐터필라의 실적 부진, 최대 컴퓨터 업체인 IBM의 엇갈린 실적 등이 낙관적인 투자심리를 제약했다. 증시는 오전 약세를 보였으나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의 제조업 지수가 급등했다는 발표 이후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 반전했다. 블루칩도 한때 상승 반전했으나 하락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하락했다. 그러나 보합권에 가까웠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1.33포인트(0.12%) 떨어진 9791.72로 9800선을 밑돌았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04포인트(0.57%) 상승한 1950.1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31포인트(0.32%) 오른 1050.0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호전된 경제 지표와 불투명한 기업 실적 전망을 놓고 고민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가 줄어들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산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우 종목인 캐터필라의 실적 부진, 최대 컴퓨터 업체인 IBM의 엇갈린 실적 등이 낙관을 제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14포인트 떨어진 9788(잠정)로 9800선을 밑돌았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포인트 상승한 195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049로 장을 마쳤다. 한편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상보] "4분기 실적은(?)"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경제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하락했다. 3분기 실적이 긍정적이지만 4분기 전망이 분명하지 않다는 우려가 불거졌다. 증시는 전날 인텔의 순익 급증 등의 호재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개장 전 발표된 9월 소매판매는 감소했으나 예상했던 수준이어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증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약세로 돌아섰고 오후 반등했다 다시 하락하는 널뛰기 끝에 약 보합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9800선이 무너졌으나 9.93포인트(0.10%) 떨어진 9803.05로 9800선은 방어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9포인트(0.21%) 내린 1939.1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73포인트(0.26%) 하락한 1046.76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7100만주, 나스닥 20억 주 등으로 증가했다. 두 시장에서 내린 종목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경제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에 눌려 하락했다. 증시는 전날 인텔의 순익 급증, 제너럴 모터스(GM)의 흑자 전환 등의 호재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소매판매는 감소했으나 예상했던 수준이어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증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약세로 돌아섰고 오후 반등했다 다시 하락하는 널뛰기 끝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9800선이 무너졌으나 9포인트 떨어진 9803으로 간신히 9800선을 방어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내린 193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하락한 1046으로 장을 마쳤다.
[상보] "2보 전진, 1보 후퇴" 뉴욕 증시가 잇단 저항을 극복하며 순항을 계속했다. 14일(현지시간)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블루칩은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한 면모를 보였다. 증시는 전날 연중 최고치 경신에 따른 저항으로 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1시를 넘기면서 상승세를 회복했다. 금융주와 블루칩의 실적 호전이 반등을 이끌었다. 일각에선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이 체포됐다는 루머가 오후 상승을 촉발했다는 설명도 나왔으나 현지 미군 당국은 후세인 체포설을 부인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8.60포인트(0.50%) 오른 9812.98로 9800선을 넘어섰다. 다우 지수는 이틀째 16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66포인트(0.50%) 상승한 1943.19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13포인트 오른 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5100만주, 나스닥 17억4100만주 등으로 전날보다 늘었다. 일부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다시 상승했다. 금융주와 블루칩의 실적 호전이 반등을 이끌었다.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이 체포됐다는 루머가 오후 상승을 촉발했다는 설명도 나왔으나 미군 당국은 후세인 체포설을 부인했다. 증시는 전날 연중 최고치 경신에 따른 저항으로 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1시를 넘기면서 상승세를 회복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5포인트 오른 9810(잠정)으로 98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포인트 상승한 1943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오른 1049로 마감했다. 채권과 달러화는 모두 하락했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오는 아시아 방문 길에 일본과 중국 정상에게 환율이 시장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가는 하락하고 금값은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한때 배럴당 32.49달러까지 상승했으나 13센트 내린
[상보]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 증시가 확산되는 낙관론에 힘입어 13일(현지시간)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했다. 이날 콜럼버스 데이 휴일로 거래는 한산했다. 그러나 모토토라의 실적 호전과 하니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등이 기술주와 블루칩의 상승을 이끌었다. 금융주들도 실적 호전 기대로 강세를 보였다. 출발은 상승세였다. 경제지표 등이 예정되지 않은 가운데 낙관적인 분위기에 편승해 오름폭을 키웠다. 오후 들어 초반보다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큰 흔들림없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9.70포인트(0.93%) 상승한 9764.38로, 97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22포인트(0.95%) 오른 1933.5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29포인트(0.70%) 상승한 1045.35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20개월래 다우와 S&P 500 지수는 지난해 6월 이후 각각 최고치이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