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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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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최영호 기자 = 성추문 스캔들로 사임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칸 전 총재는 오는 31일 열리는 세계경제연구원 설립 2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전반과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해 특별 연설을 할 예정이다. ☞ 뉴스1 바로가기
(인천공항=뉴스1) 최영호 기자 = 성추문 스캔들로 사임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칸 전 총재는 오는 31일 열리는 세계경제연구원 설립 2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전반과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해 특별 연설을 할 예정이다. ☞ 뉴스1 바로가기
삼성카드는 고객상담센터(혹은 콜센터)를 분리해 자회사로 편입키로 했다. 전업카드사 가운데 고객상담센터를 자회사로 두는 사례는 처음이다. 최근 정부도 신용카드사 민원 감축을 현안으로 내건만큼 자회사 설립이 '상담 전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고객상담업무를 맡을 신설 법인을 설립해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상담센터는 사장 직속 최고소비자보호책임자를 두고 사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되는 고객상담센터 자회사의 인력규모는 상담·관리 부문 총 1300여명이 될 예정이다. 설립후 삼성카드는 100%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삼성카드 현재 총 인원(정규직·계약직 포함)은 3020명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회원 수가 증가하면서 통화수요가 증가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도 강화 추세"라며 "고객상담센터를 전문회사로 분리·운영하면 대고객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회사 설립추진 이유를 설명
정부가 내년 고위공무원 임금을 동결하는게 아니라 소폭 인상 뒤 인상분을 자진 반납 방식을 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겉으론 '하위직 1.7% 인상, 고위직 임금 동결' 방침을 내세우면서 실제론 '꼼수 동결' 방식을 취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내년 인건비는 동결되지만 그 다음해엔 인상된 임금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임금 동결'과 큰 차이가 있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대통령, 국무총리, 대법원장을 비롯 장·차관 등 고위 공무원의 내년 연봉이 올해 대비 2% 인상된다. 대통령 연봉은 올해 1억9286만원에서 내년 1억9678만원으로 392만원 올라간다. 국무총리는 1억4952만원에서 1억5255만원으로, 부총리는 1억1312만원에서 1억 1542만원으로 인상된다. 장·차관급도 모두 2%로 맞췄다. 입법·사법·행정부 소속 공무원과 군인, 경찰, 교직원 중 3급 이상 공무원들의 연봉도 소폭 인상된다. 이는 내년 예산안 편성 때 정부가 밝힌 고위 공무원의 임금 동결 방침과 배치된다. 기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독일 파견 광부·간호사 초청행사를 진행하며 사기 의혹에 휩싸인 '정수코리아' 관계자들이 행사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조마리아 정수코리아 총무(57)는 29일 뉴스1과 만나 "행사 취소 등으로 문제가 생기기 전인 지난 21일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치권 인사 A씨의 소개로 청와대를 방문했다"며 "김 회장과 나는 밖에서 기다렸고 A씨가 안으로 들어가 청와대의 한 행정관에게 탄원서와 이번 행사 참석자 명단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영등포 인사'로 알려진 A씨가 전달한 탄원서와 참석자 명단 등은 박근혜 대통령에게까지는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달 받은 행정관은 행사 취소 등에 대한 언론 보도가 24일 나간 뒤 김문희 정수코리아 회장(66)에게 전화해 "왜 이렇게 시끄럽냐"고 말했다고 조 총무는 전했다. 그러나 해당 행정관은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전혀 사실 무근이다"라며 이 같은 증언을 부인했다. 그는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독일 파견 광부·간호사 초청행사를 진행하며 사기 의혹에 휩싸인 '정수코리아' 관계자들이 행사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조마리아 정수코리아 총무(57)는 29일 뉴스1과 만나 "행사 취소 등으로 문제가 생기기 전인 지난 21일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치권 인사 A씨의 소개로 청와대를 방문했다"며 "이 자리에서 A씨가 청와대의 한 행정관에게 탄원서와 이번 행사 참석자 명단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A씨가 전달한 탄원서와 참석자 명단 등은 박근혜 대통령에게까지는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달 받은 행정관은 행사 취소 등에 대한 언론 보도가 24일 나간 뒤 김문희 정수코리아 회장(66)에게 전화해 "왜 이렇게 시끄럽냐"고 말했다고 조 총무는 전했다. 그러나 해당 행정관은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전혀 사실 무근이다"라며 이 같은 증언을 부인했다. 당시 정수코리아 측이 청와대 측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탄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의 전곡이 한국 음악저작권 협회에 등록됐다. 29일 오전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 사이트에는 지난 17일 오후 7시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무한도전'의 네 번째 가요제 무대인 '자유로 가요제' 공연에서 선보인 곡들이 모두 등록됐다. MBC는 기획사를 ㈜문화방송으로 하고 앨범명은 무한도전자유로가요제, 공표 날짜를 11월 3일로 지정해 멤버들의 노래를 모두 음악저작권 협회 사이트에 등록했다. 등록된 노래는 G.A.B(길과 보아)의 'G.A.B', 거머리(박명수와 프라이머리)의 'I GOT C', 하우두유둘(유재석과 유희열)의 'PLEASE DON'T GO MY GIRL'과 '댄스왕', 세븐 티핑거스(하하와 장기하와얼굴들)의 '슈퍼잡초맨', 장미하관(노홍철과 장미여관)의 '오빠라고 불러다오', 병살 (정준하와 김C)의 '사라질 것들', 형용돈죵(정형돈과 지드래곤)의 '해볼라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 부른 '그래 우리함께'
배우 이상우(33)가 승승장구다. 이상우는 오는 12월 2일 방송예정인 SBS 하반기 기대작 새 월화 미니시리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HB엔터테인먼트,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29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상우는 이 드라마의 계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는 아니지만 구두 합의했고 다음 달 초 진행될 첫 촬영에 나선다. 제작 관계자는 29일 스타뉴스에 "이상우와 계약 체결 전이나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우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계약 체결 전인 것이 사실이다. 제작사와 조율중이다"고 말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모든 상처와 장애를 끌어안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 외줄 타기를 하는 두 부부의 갈등을 리얼하게 다루며 복잡 미묘한 결혼생활의 현실을 그리는 드라마. 방송 전부터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상우는 이 드라마에서 한혜진과 부부로
정부 당국이 현대차그룹의 현대캐피탈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계열사 간 특수 관계를 이용한 일감 몰아주기는 물론 할부 금융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하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공정거래 여부와 금융소비자보호 양 측면에서 제재를 받을 수도 있어 관심이 쏠린다. 28일 정부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차그룹의 현대캐피탈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관련 내용을 보고 있다"며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제재 시점은 시간이 꽤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현대차그룹이 계열사 간의 특수 관계를 이용해 현대캐피탈에 일감, 즉 자동차 할부금융 등을 몰아줘 자동차산업과 금융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는 혐의를 들여다보는 중이다. 지금까지 비슷한 혐의에 대해 여러 차례 조사를 진행했지만 현대캐피탈이 제재를 받은 적은 없었다. 그러나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역설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금융당국이 동양그룹의 계열사 회사채·CP(기업어음) 불완전판매 의혹과 관련, 삼척 화력발전(동양파워)사업의 가치와 사업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동양그룹이 화력발전사업을 실제 가치보다 과대포장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직전 개인투자자들에게 회사채나 CP를 집중 판매한 의혹이 짙어서다. 금융당국 핵심 관계자는 28일 "동양그룹이 투자자들에게 회사채와 CP를 팔면서 중요한 투자근거로 제시한 것이 바로 삼척 화력발전의 사업성"이라며 "이 부분이 불완전판매 여부를 입증하는 핵심사안인 만큼 관련자료를 확보해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양그룹은 유동성 위기를 겪던 지난 2월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른 200만㎾급 삼척 화력발전소 건설 민간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자 선정 후 시장에선 동양그룹의 화력발전사업 가치가 1조원에 달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동양그룹은 유동성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이를 적극 활용했다. 동양그룹은 올들어 ㈜동양과 동양시멘트가
개그우먼 안영미가 대상포진에 걸려 방송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28일 오후 복수 방송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안영미가 대상포진에 걸려 방송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당분간 활동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안영미는 최근 공연, 방송 등 바쁜 일정 소화로 인해 몸에 피로가 누적된 상태다"라며 "여기에 대상포진이 발병해 당분간 활동을 멈추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그래도 치료가 우선인만큼 이번 주 출연 예정인 '코미디 빅리그', 'SNL코리아' 등에는 불참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안영미 소속사 포인스타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안영미가 최근 대상포진이 발병했다"라며 "통원치료가 어려워 1, 2주 간 입원해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치료로 인해 이번 주 출연 예정인 여러 프로그램에는 출연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 이후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서미선 기자 = 독일파견 광부·간호사 초청행사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단법인 '정수코리아' 김문희 회장(66) 등이 지난해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활동을 했고 이번 초청 행사를 위해 청와대와 외교통상부, 안전행정부 등에 접촉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관련부처와 여당이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면서 김 회장이 행사를 추진해온 사실을 미리 알고도 방치했다가 사회적 물의를 빚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경찰, 새누리당,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번 '파독 광부·간호사 모국방문단' 행사를 추진하면서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최고위원 등 여러 명의 정치인들을 만나 협조를 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회장은 이들 정치인들에게 소개를 받아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홍준표 경남지사, 경북 경주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과도 만나거나 연락을 취했지만 결국 협조를 받지는 못했다. 김 회장은 지자체 관계자들과 만나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