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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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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일 대표적 부동산 규제대책인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대한 찬성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주택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동안 민주당은 정부와 여당의 줄기찬 요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당론으로 반대해왔다. 민주당은 다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머니투데이 기자와 만나 "분양가 상한제는 더 이상 의미가 없기 때문에 폐지해도 좋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책을 총괄하는 장 의장이 이같은 입장을 밝힘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는 아파트 분양가를 산정할 때 땅값과 건축비 등 원가를 감안해 일정 수준 이상을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제도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3월 주택 가격 폭등을 잡기 위해 시행됐다. 정부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로 돌아선 2009년 이후 6차례나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시도했지
아시아나항공이 논란이 됐던 일본 이바라키산 간장의 기내식 제공을 전면 중단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일 "제품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승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생산된 간장을 더 이상 기내식으로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원전 사고로 방사능 오염수가 대량 유출된 일본 후쿠시마현과 멀지 않은 이바라키현에서 제조한 간장을 승객들에게 기내식으로 제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이바라키현은 도쿄도와 사고 원전이 있는 후쿠시마현 사이에 있는 지역이다. 논란은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후쿠시마 바로 옆 현 간장(쯔유)을 기내식으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간장통 사진이 게재되면서 시작됐다. 글쓴이는 "며칠 전 미국 갔다 오는 길에 도쿄서 아시X나로 환승, 기내식으로 소바를 먹으려고 간장(쯔유)통을 보다 기절"이라며 "이바라키현, 후쿠시마 주위 8개 현 수산물 수입 금지시켰는데 한국 국적기 기내식으로 당당히 나오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주들이 주당 6100원에 보유지분을 매각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맥쿼리인프라를 비롯한 지하철 9호선 주주사들의 지분 매각에 사실상 매듭이 지어졌다. 6100원은 초기 출자비용에 22%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장기차입금과 미지급 금융이자를 포함한 매각가격은 약 7900억원으로 추산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주사 중 한 곳인 울트라건설은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주식 68만여주(2.04%)를 주당 6100원에 매각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매수자는 한화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운용 등으로 그간의 공사비 유보금과 이자 22억4700만원은 별도 지급키로 했다. 계약금 지급 없이 계약체결 후 10일내 일괄지급하는 조건이다. 같은 날 또 다른 9호선 주주사인 포스코ICT도 340만여주(10.19%)를 208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 한화-신한BNP컨소시엄과 두 주주사가 이사회 결의를 마친 것으로 미뤄볼 때 9호선 매각작업이 완결 국면에
4인 남자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나얼 정엽 영준 성훈)의 영준(35·고영준)이 첫 아들을 얻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영준의 3세 연하 아내 김혜경씨는 지난 8월25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영준 부부는 결혼 후 첫 아기이자 첫 아들을 얻는 기쁨을 누렸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은 이날 스타뉴스에 "영준의 아들 이름은 은우"라며 "태명은 소울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영준 부부는 현재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준은 요즘도 은우군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자주 올려놓는 등 아들에 대해 무한애정을 보이고 있다. 앞서 영준은 지난해 12월1일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김혜경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영준은 결혼 후 처음이자 지난해 10월 '신의' OST '바람의 노래' 이후 약 1년 만인 9월30일 솔로 신곡 '드라이빙 로드(Driving Road)'를 발표했다. 이 곡은 작곡가 집단인 클
배우 백윤식(66)의 전 여자친구 K(36)씨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K씨는 지난 9월 30일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1일 이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스타뉴스 10월 1일자 단독보도) 중환자실 관계자는 K씨의 입원사유에 대해 "개인 신상과 관련된 것이라 밝힐 수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119 관계자 역시 구체적인 병명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며 언급을 아꼈으나 "K씨가 구급대 출동 당시 심한 복통을 호소해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K씨는 현재 보호자 없이 입원 중으로 전 연인이었던 백윤식은 K씨의 응급실 이송 소식을 접한 뒤 지난달 30일 병원을 찾아 K씨를 병문안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백윤식이 어제(9월 30일) 소식을 듣고 K씨를 문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일과 관련 소속사로서는 유감이다"라며 "하지만 소속사 차원에서 공식입장을 밝히지는
배우 백윤식(66)의 전 여자친구 K(36)씨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K씨는 지난 9월 30일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1일 이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와 관련 K씨의 소속 방송사 관계자는 "K씨는 현재 휴가 중으로 처리돼 있다"고 밝혔다. K씨는 백윤식과 열애로 화제를 모았지만 최근 백윤식과 갈등이 불거져 결별했다.
배우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 K씨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K씨는 1일 오전 서울 모 종합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K씨는 지난 9월 30일 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1일 중환자실로 옮겼다.
탈북자 출신 정성산 영화감독(45)이 트위터에 전라도를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글에는 잦은 호남 비하 게시물들로 물의를 빚은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범용되는 은어들이 사용됐다. 정 감독은 지난달 30일 트위터에 "북괴 김정은이 암살하려하는 자유북한운동 박상학대표, 그리고 이혼을 준비하는 쉽지않은 남자 북괴 김정은에 관한 제 칼럼입니다.(참고 해외IP 칠시민국은 안보일수도 있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칠시민국'은 일베에서 전라도 비하 의미로 사용되는 은어다. 일베 이용자들은 전라도가 한반도에서 시계 7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전라도를 '7시','7시민국'이라고 표현한다. '전라민국', '칠시민국', '외국 7시 전라인민공화국' 등의 은어도 일베에서 사용된다. 정 감독은 이 글이 '전라도 비하 논란'과 '일베 이용 논란'을 낳자 곧 "제가 전라도지역을 폄훼했다구요? 제가 좋아하는 분들중에는 전라도분들이 많습니다. 김장수, 한광옥, 한화갑, 김
배우 송혜교가 이재용 감독과 손을 잡고 한국 스크린에 복귀한다. 1일 영화계에 따르면 송혜교는 최근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제작 영화사집)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조로증에 걸린 아들과 아들보다 더 젊은 부모의 이야기. 이재용 감독이 각색에 참여하면서 감성이 풍부한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이재용 감독이 상업영화 메가폰을 잡는 건 2006년 '다세포소녀' 이후 7년여 만이다. '정사' '스캔들' 등 섬세한 연출의 대가로 꼽히는 이재용 감독은 최근에는 '여배우들'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등 실험적인 영화를 찍었었다. 송혜교의 한국 스크린 복귀도 2년여 만이다. 송혜교는 2011년 이정향 감독의 '오늘'을 찍었었다.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에 이어 오우삼 감독의 '생사련'을 찍고 있는 송혜교는 이재용 감독의 연출력과 시나리오, 그리고 제작사에 대한 신뢰로 '두근두근 내 인생'을 선택했다는 후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 졸업생 10명 중 8명은 '정규직 변호사'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지방 로스쿨의 경우 취업률이 50% 수준에 그쳐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 1기 가운데 6개월의 실무수습을 마친 졸업생들의 평균 취업률은 84.04%로 집계됐다.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DB를 연계한 정규직 취업률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은 보인 로스쿨은 서울대로 96.4%를 기록했다. 이어 성균관대 94.8%, 중앙대 94.3%, 연세대 92.9%, 이화여대 92.7%, 고려대 91.8%, 영남대 90.9%, 한양대 90.8% 등이 정규직 취업률 90%를 넘어섰다. 이 외에 서울 주요 대학에서는 서강대 89.7% 건국대 86.7%, 서울시립대 85.7%, 경희대 85.4% 등 4개 대학이 평균 취업률보다 높은 로스쿨로 꼽혔다. 서울의 한 주요 대학 로스쿨 교수는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음란물 제작 판매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알려졌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옛 애인 현송월이 최근 중국 동북부 지방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중국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현송월이 지난 15~16일 사이 중국 선양(瀋陽)의 칠보산호텔과 인근에서 목격됐다는 현지 조선인들의 증언이 다수 있다"며 "선양에서 음악공연에 출연도 한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현지인들의 정보인 만큼 수차례 목격된 인물이 현송월이 맞는지 여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이미 해당 지역의 정부 관련 기관들 사이에선 이 내용이 공유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정부 소식통도 "최근 현송월로 보이는 인물이 중국 선양에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인물이 현송월인지 지금으로서 확인하는 것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선양 지역의 이같은 소문이 사실일 경우 이는 최근 북한에서 예술단원 10여명이 공개처형됐다는 중국 소식통들의 증언이 일
#사례1, 중기업 A사 연구원 김모 씨는 최근 청천벽력 같은 일을 당했다. 다음달부터 기술영업부에서 근무하라는 지시가 떨어진 것. 김모 씨가 주도한 R&D(연구개발) 성과가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데다 20년 넘게 연구원으로 일해 온 그에겐 징계나 다름없는 부당한 인사였다. 하지만 현행 법상 대기업 규모로 성장한 A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는 학사 자격 미만의 연구원은 연구원으로 인정치 않고 있다. 전문대졸 출신인 김모 씨는 연구원으로서 자격 미달이었던 것. 대기업은 자격 조건을 충족하는 10명 이상의 연구원을 둬야 조세감면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탓에 회사는 김모 씨를 타 부서로 돌리고, 외부 연구원을 채용키로 결정한 것이다. #2, 소기업 B사는 R&D 연구소를 세우려 했던 당초 계획을 접기로 했다. 초반 시설투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다. 현행 법상 기업부설연구소는 고정벽체와 별도의 출입문으로 다른 부서와 구분해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B사 송모 사장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