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0 건
택시기사와 목격자, 경찰이 한밤중 영화 같은 '3각 공조' 추격으로 퍽치기범을 붙잡았다. 3일 오전 2시50분쯤 서울 중구 회현역 7번 출구 부근에서 술 취한 40대 남성이 '퍽치기'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퍽치기범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쓰러지자 머리를 발로 걷어찬 후 지갑을 빼앗은 후 달아났다. 퍽치기범은 곧장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하지만 시민-기사-경찰의 삼각공조가 시작됐다. 목격자는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직접 택시를 추적해 택시 차량번호까지 확인해 경찰에 알렸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퍽치기범을 추격하면서 목격자가 알려온 차량번호를 토대로 택시회사를 확인, 택시기사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했다. 경찰관은 택시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듣기만 하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어 "시간을 끌면서 목적지 근처의 파출소나 경찰서로 향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기사는 친구와 대화하듯 차분하게 "지금 홍제동 쪽으로 가고 있어"라고 대답하고, 경찰관과 계속 통화하며
일명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의 당사자인 사법연수원생 A씨(28·여)가 지난 2일 사법연수원 징계위원회로부터 3개월 정직을 받은 가운데 최근 인터넷 상에서 A씨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과외' 모집글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각종 인터넷사이트에 올라온 한 연수원생의 '과외 모집글'을 A씨가 올린 것으로 지목하고 있다. 자신을 52회 사법시험 합격생이라 밝힌 한 연수원생은 일부 온라인 게시판에 "로스쿨생 한 명과 1차 준비생 한 명을 가르치고 있다. 제52회 사법시험 1차 검토위원으로 참여한 경험도 있다. 지금은 모대학 2차생 답안지 채점도 하고 있다"며 "노하우나 지식, 정보 등을 전달해 주겠다. 답안지 작성 연습과 원하면 정밀 첨삭도 해주겠다. 연락 부탁드린다"는 글 등을 게재했다. 이 연수원생은 과외 모집글은 지난 7월 초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이 글에 첨부된 전화번호가 A씨의 휴대전화 번호와 일치한다며 A씨가 사법연수원의 허가 없이 영리행위를 한 증거라고 주장하
이랜드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 ‘베어스타운’을 인수한다. 3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베어스타운과 M&A(인수·합병)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추석 직후 체결하고 정밀실사를 진행 중이다. 이랜드는 10월 중에 베어스타운과 SPA(인수본계약)를 맺을 계획이다. 이랜드는 베어스타운 대주주인 예지실업이 보유한 지분 98.8% 중 50%를 인수하게 된다. 이랜드는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도 우선적으로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중장기적으로 지분 전량 인수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베어스타운은 매각 초반 500억원대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베어스타운이 보유한 부동산자산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회의적이어서 매각가는 매각 초반보다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랜드는 베어스타운이 지닌 스키장과 리조트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에 정통한 관계자는 “스키장의 경우 추가적인 비용이 적게 들어가면서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라며 “베
서울시가 기숙사 형태의 20가구 미만 소규모 노인용 공동주택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어르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빠르면 내년부터 독거노인 등을 위한 일종의 기숙사형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해당 주택은 사업장별로 1개동 20가구 규모이며 공동생활을 위한 식당과 세탁실 등을 별도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른바 '어르신 하숙집 공동주택' 형태다. 시는 1가구당 주택 이용에 드는 실비를 월 100만원으로 설정하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일반시민까지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이때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실비를 지원토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서민들은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면 매월 수백만원이 넘는 노인주택시설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며 "기초생활수급자뿐 아니라 일반서민들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현재 세부 운영방안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12월쯤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실태조사와 시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문선명 통일교 총재 성화 1주기 추모행사를 하루 앞두고 분신했던 일본인 여성 A씨(55)의 사망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A씨와 인근에 있다 봉변을 당한 일본인 목사 B씨(54)가 각각 지난달 12일과 20일에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사망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 함께 있던 또 다른 일본인 C씨(57·여)는 상태가 호전돼 일본으로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해자인 A씨의 사망에 따라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미국에 있는 A씨의 전 남편도 분신 이유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며 "A씨는 일본에 거주했지만 가족과 왕래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 당시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아 결국 A씨의 분신 이유를 밝힐 수 없게 돼 수사를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조사 결과 당초 A씨는 통일교 신자였지만 남편과 이혼으로 신자 자격을 박탈당해 행사 참석자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던
(서울=뉴스1) 이윤상 기자 = 'CN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오덕균 CNK인터내셔널 회장(47)이 조만간 귀국할 예정이다. MB 정권의 실세가 연루된 수백억원대 주가조작 사건의 실체가 밝혀질지 관심이 쏠린다. 오 회장의 핵심 측근은 2일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오덕균 회장이 연내 귀국할 의사를 밝혔다"며 "카메룬 현지에서 처리해야할 업무가 많아 당장 귀국할 수는 없지만 올해 안에 입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조만간 카메룬 주재 한국대사관을 찾아가 여권을 재발급 받거나 여행자증명서를 신청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CNK 주가조작 사건 수사 당시 오 회장이 검찰 수사를 피해 카메룬에 체류하자 지명수배하고 여권을 말소시켰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황의수)는 귀국 즉시 오 회장을 체포해 관련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CNK 주가조작 사건 1심 재판에서 오덕균 회장 공범들의 혐의가 확정되기 전에 귀국해서 조사
민주당이 1일 대표적 부동산 규제대책인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대한 찬성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주택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동안 민주당은 정부와 여당의 줄기찬 요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당론으로 반대해왔다. 민주당은 다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머니투데이 기자와 만나 "분양가 상한제는 더 이상 의미가 없기 때문에 폐지해도 좋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책을 총괄하는 장 의장이 이같은 입장을 밝힘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는 아파트 분양가를 산정할 때 땅값과 건축비 등 원가를 감안해 일정 수준 이상을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제도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3월 주택 가격 폭등을 잡기 위해 시행됐다. 정부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로 돌아선 2009년 이후 6차례나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시도했지
아시아나항공이 논란이 됐던 일본 이바라키산 간장의 기내식 제공을 전면 중단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일 "제품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승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생산된 간장을 더 이상 기내식으로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원전 사고로 방사능 오염수가 대량 유출된 일본 후쿠시마현과 멀지 않은 이바라키현에서 제조한 간장을 승객들에게 기내식으로 제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이바라키현은 도쿄도와 사고 원전이 있는 후쿠시마현 사이에 있는 지역이다. 논란은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후쿠시마 바로 옆 현 간장(쯔유)을 기내식으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간장통 사진이 게재되면서 시작됐다. 글쓴이는 "며칠 전 미국 갔다 오는 길에 도쿄서 아시X나로 환승, 기내식으로 소바를 먹으려고 간장(쯔유)통을 보다 기절"이라며 "이바라키현, 후쿠시마 주위 8개 현 수산물 수입 금지시켰는데 한국 국적기 기내식으로 당당히 나오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주들이 주당 6100원에 보유지분을 매각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맥쿼리인프라를 비롯한 지하철 9호선 주주사들의 지분 매각에 사실상 매듭이 지어졌다. 6100원은 초기 출자비용에 22%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장기차입금과 미지급 금융이자를 포함한 매각가격은 약 7900억원으로 추산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주사 중 한 곳인 울트라건설은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주식 68만여주(2.04%)를 주당 6100원에 매각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매수자는 한화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운용 등으로 그간의 공사비 유보금과 이자 22억4700만원은 별도 지급키로 했다. 계약금 지급 없이 계약체결 후 10일내 일괄지급하는 조건이다. 같은 날 또 다른 9호선 주주사인 포스코ICT도 340만여주(10.19%)를 208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 한화-신한BNP컨소시엄과 두 주주사가 이사회 결의를 마친 것으로 미뤄볼 때 9호선 매각작업이 완결 국면에
4인 남자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나얼 정엽 영준 성훈)의 영준(35·고영준)이 첫 아들을 얻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영준의 3세 연하 아내 김혜경씨는 지난 8월25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영준 부부는 결혼 후 첫 아기이자 첫 아들을 얻는 기쁨을 누렸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은 이날 스타뉴스에 "영준의 아들 이름은 은우"라며 "태명은 소울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영준 부부는 현재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준은 요즘도 은우군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자주 올려놓는 등 아들에 대해 무한애정을 보이고 있다. 앞서 영준은 지난해 12월1일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김혜경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영준은 결혼 후 처음이자 지난해 10월 '신의' OST '바람의 노래' 이후 약 1년 만인 9월30일 솔로 신곡 '드라이빙 로드(Driving Road)'를 발표했다. 이 곡은 작곡가 집단인 클
배우 백윤식(66)의 전 여자친구 K(36)씨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K씨는 지난 9월 30일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1일 이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스타뉴스 10월 1일자 단독보도) 중환자실 관계자는 K씨의 입원사유에 대해 "개인 신상과 관련된 것이라 밝힐 수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119 관계자 역시 구체적인 병명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며 언급을 아꼈으나 "K씨가 구급대 출동 당시 심한 복통을 호소해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K씨는 현재 보호자 없이 입원 중으로 전 연인이었던 백윤식은 K씨의 응급실 이송 소식을 접한 뒤 지난달 30일 병원을 찾아 K씨를 병문안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백윤식이 어제(9월 30일) 소식을 듣고 K씨를 문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일과 관련 소속사로서는 유감이다"라며 "하지만 소속사 차원에서 공식입장을 밝히지는
배우 백윤식(66)의 전 여자친구 K(36)씨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K씨는 지난 9월 30일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1일 이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와 관련 K씨의 소속 방송사 관계자는 "K씨는 현재 휴가 중으로 처리돼 있다"고 밝혔다. K씨는 백윤식과 열애로 화제를 모았지만 최근 백윤식과 갈등이 불거져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