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이달 말까지 국내 모든 은행들이 위탁 자산운용사를 선정할 때 절차와 기준, 선전과정 등을 새로 정비하고 위탁한도도 명시해야 한다. 은행들의 수익성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수익률을 제대로 따지지 않는 은행들의 자산운용 '계열사 몰아주기' 행태에 제동을 걸었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18개 모든 국내은행들의 자산운용 위탁(투자일임 포함) 현황을 일제 점검했다. 각 은행들의 특정 자산운용사나 투자자문사에 대한 자산운용 위탁금액, 위탁회사 선정과정 등이 점검대상이었다. 점검 결과 적잖은 은행들의 자산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기준과 절차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정 자산운용사의 위탁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은행들도 있었다. 금융권에 따르면 계열 자산운용사에 위탁한 비중이 50%를 넘기는 은행도 3~4개에 달한다. 자산운용 수익률 등을 면밀히 살피기보다 관행적으로 계열사에 맡긴 결과다. 이에따라 금융당국은 은행들이 위탁 자산운용사를 선정할 때 절차와 기준
힙합듀오 리쌍(개리 길)과 이들이 소유한 건물 임차인 간의 임대차 분쟁에 대한 조정이 시도된다.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양 측이 법원의 중재안을 받아들여 8개월 여 만에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리쌍은 같은 건물의 다른 가게 임차인을 상대로도 소송을 내 지난 5월 조정결정을 받은 바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2부는 리쌍이 가게를 비워달라며 임차인 서 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건물명도 소송의 항소심 심리에 앞서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직권으로 조정에 회부했다. 양 측이 조정기일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4월 1심 재판부는 양측 변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안을 놓고 조정을 종용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법원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세간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쟁이어서 양측이 다시 한 번 원만히 해결할 수 있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며 "양측이 분쟁과정에서 조금씩 양보해 조정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금융감독원이 하나대투증권 직원이 연루된 100억원대 금융사고와 관련, 긴급검사에 들어간 가운데 사건의 전모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3일 금감원과 증권사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음독자살을 기도한 뒤 잠적한 A차장은 피해자들에게 "고금리 채권에 투자해 주겠다"며 월 4~6% 가량의 이자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연리기준 48~72%에 해당하는 고금리로 사채 수준이다. 이에 따라 피해자들은 A차장이 소유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계좌로 돈을 송금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A차장이 전직장에서 근무하면서 만났던 고객들이거나 주변 지인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금감원에 신고된 피해액은 피해자 2명이 각각 신고한 7억원과 12억원으로 총 19억원이지만 숨겨진 피해자들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 사이에서는 피해액이 이자를 포함해 100억원이 넘는다는 주장도 나온다. A차장이 자금을 어떻게 운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A씨는 매월 이자를 지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
하나대투증권 서울 삼성동지점에서 근무하다 지인들에게 사적으로 고금리를 약속하고 100억원대로 추정되는 자금을 모아 운용하다 잠적한 A차장이 전직장에서도 유사한 비리를 저질러 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위자가 회사를 옮겨 또 다시 금융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감독당국의 금융사고 관리시스템에 허점이 노출됐다는 지적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차장은 2009년 3월에 전 직장인 한국투자증권에서 고객과 사적인 금전거래가 적발돼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으며 징계 직전 퇴사했다. 증권사 직원이 고객과 사적으로 금전거래를 갖는 것은 사규에 의해 엄밀히 제한된다. 자칫 금융사고로 이어질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당시 징계수위는 '견책'이었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이미 4년 전 일이라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지만 내부감사에서 고객과 금전대차가 드러났다"며 "당시에도 사적인 거래였고 회사 차원의 사고 금액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금융회사의 직원징계는 주의와 견책, 감봉, 정직, 면직 순으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가 2탄 대만편 방송 후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꽃할배' 연출자 나영석PD는 2일 스타뉴스에 "9~10월 2탄 대만편 방송 후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는 겨울 정도에 다시 여행을 떠날 생각"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27일 4회 시청률이 5%(닐슨코리아 케이블유가구) 넘는 등 인기절정인 '꽃할배'가 이처럼 휴식기를 갖는 이유는 H4의 바쁜 스케줄 때문. 현재 MBC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 중인 이순재는 오는 9월 23일 첫 방송 예정인 김병욱PD의 신작 시트콤 '고구마처럼 생긴 감자별 2013QR3' 출연하고, 백일섭은 오는 5일 첫 방송하는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에 나오는 등 H4 4명의 스케줄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게 나PD의 설명이다. 나PD는 "어르신들께 겨울쯤 세 번째 여행을 가시자고 말씀 드렸더니 다들 '좋지!'라고 흔쾌히 응하셨다"라며 "어르신들의 스케줄을
매일유업에 이어 서울우유도 우윳값 인상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오는 9일 흰우유 1리터 가격(대형마트 기준)을 기존 2300원에서 2550원으로 250원(10.8%) 올리기로 방침을 정하고 유통업체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우유의 원재료인 원유(原乳) 기본가격이 원가연동제 첫 시행으로 리터당 834원에서 940원으로 106원(12.7%)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이미 앞서 매일유업은 오는 8일 흰우유 1리터 가격을 종전 2350원에서 2600원으로 250원(10.6%) 올리기로 방침을 정했다. 그동안 서울우유가 인상폭과 시기를 정하면 후발 업체들이 뒤따르는 게 관행이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서울우유가 아닌 제3의 기업이 선제 인상에 나선 것이다. 앞서 매일유업의 인상안이 발표되자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가 대형마트 실무진을 불러 우윳값 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고, 실제 유업계 점유율 3%로 '마이너그룹'에 속하는 동원F&
국세청이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소급과세가 불가하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했다. 감사원은 지난 4월 2004년 이후 이뤄진 현대글로비스, SK C&C, CJ, 롯데쇼핑, GS, 동국제강, 신세계, STX, 대선주조 등 9개 대기업의 일감몰아주기에 대해 증여세 부과 소급적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바 있다. 1일 관련학계와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에 대한 여부에 대한 법리적 해석과 전문가 자문을 최근 마무리 했다. 10여 명의 조세전문가들로부터 감사원의 지적사항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세가 어렵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무진은 이같은 내용을 김덕중 국세청장에게 보고했다. 정재계의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김덕중 국세청장이 최종 결정을 내린 후 국정감사 이전 과세 방침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조세 전문가들은 대기업 창업주에서 2세, 3세로 부가 흘러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과세 필요성은 공감했지만, 올해부터 시행중인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과세 이전 행위
한 보험사의 상품판매 비중이 25%를 넘기지 못하도록 규정한 카드쉬랑스(카드사에서 판매하는 보험 상품) 규제와 관련해 카드사들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카드사로서는 카드쉬랑스 시장의 특성을 간과한 이번 규제가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 대형보험사의 독점을 막는다는 당초 취지에도 어긋날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규제 준수 자체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례적인' 집단 반발에 금융당국도 이들의 주장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BC카드를 비롯한 기업계 카드사 3곳은 최근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카드쉬랑스 '25%룰'의 적합성 등을 따지기 위한 법률자문을 요청했다. 3곳의 카드사들은 각각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한 상황이다. 다만 동일한 안건이기 때문에 공동의 목소리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카드사들은 법률자문 결과를 토대로 금융당국에 추가적인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금융권에서 대형 로펌까지 동원해 당국의 규제에 대응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그만큼
걸 그룹 원더걸스(유빈 예은 소희 선예 혜림)의 리더 선예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캐나다로 다시 출국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선예의 한 측근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월 31일 남편인 제임스박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돌아갔다. 선예가 해외에서 출산 준비를 하는 것은 두 사람의 신접살림이 현지 몬트리올에 차려져 있기 때문. 선예는 지난해 아이티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만남을 시작했고, 약 2년 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임신 6개월 차인 선예는 지난 5월 남편과 함께 일시 귀국했다. 이후 남편과 산부인과도 다녀오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도 방문해 원더걸스 멤버들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출국하기 전 선예를 한 번 만났는데 신혼여행 후 한국에 왔을 때보다 배가 많이 불렀더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당분간 현지에서 태교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
박명수가 '무한도전' 촬영 중 응급실 투혼을 벌인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박명수는 지난달 25일 '무한도전' 촬영 중 장염 증세가 도져 응급실 신세를 졌다. 당시 박명수는 컨디션이 최악인 상태에서도 촬영에 나섰으나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촬영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자정께 응급실로 가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멤버들은 박명수의 빈자리를 채우며 다음날 새벽께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후 박명수는 장염에 대상포진이 겹쳐 1일 진행되는 '무한도전' 촬영 합류가 불투명할 정도였으나 스케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건강 회복에 힘써 이날 촬영에 예정대로 참여했다. 개그맨 겸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 중인 박명수는 '바다의 왕자' 시즌 2격인 '아쿠아 파라다이스(아쿠아플라넷송)' 음원을 공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암환자들을 위해 남몰래 매월 300만원씩 꾸준히 기부해 온 선행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명수의 이같은 기부 소식이
국내 최대 마일리지 포인트 서비스 제공자인 'OK캐쉬백'이 포인트로 생활필수품을 박스에 담아 살 수 있는 신개념 '정기 배송'(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OK캐쉬백은 총 회원수만 3569만명으로 앞으로 포인트로 '정기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급증할 전망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이 운영하는 'OK캐쉬백'은 정기 배송 전문업체 '덤앤더머스'와 손잡고 10월말부터 생활필수품을 박스에 담은 'OK캐쉬백(OCB) 박스'를 서비스한다. OCB박스는 OK캐쉬백 포인트로 비용을 결제하고, 필요한 생필품을 배송 받을 수 있어 획기적이라는 평이다. 포인트가 부족할 경우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휴대폰 같은 수단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특히 OK캐쉬백의 총 회원수만 지난해 말 기준으로 3569만명에 달하고, 실제 포인트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은 2238만명에 달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시장은 크게 불어날 전망이다. 대기업 계열사가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에 나서는
'이젠 억대 CF스타!' tvN '꽃보다 할배'의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MBC '진짜 사나이'의 '아기병사' 박형식의 CF업계의 쇄도하는 러브콜에 비명을 지르고 있다. 31일 CF업계에 따르면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 '꽃할배' H4는 최근 CF업계로부터 섭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5일 첫 방송한 '꽃할배'가 인기를 끌면서 H4의 인기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 H4는 오는 8월 3일 인기 모바일게임의 광고를 촬영한다. 6개월 계약에 1억 상당의 출연료를 받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도 금액은 업계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 H4의 달라진 인기를 실감케 하는 부분이다. H4는 이외 각종 업체에서 CF섭외가 물밀듯 밀려와 스케줄 조정에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이다. 업종도 기존 보험 등 고연령대 대상에서 모바일 게임 등 젊은층 대상으로 확대된 상태다. '진짜사나이'의 박형식도 CF업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다. 남성그룹 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