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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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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시장인 프리보드 상장기업 '뱅크이십오'가 동양건설산업을 인수하는 '노웨이트 컨소시엄'의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뱅크이십오는 노웨이트 컨소시엄의 동양건설산업 인수대금에 포함된 회사채 196억8600만원을 전량 투자하기로 했다. 노웨이트 컨소시엄은 동양건설산업의 M&A(인수·합병)를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295억2900만원)와 회사채(196억8600만원)를 각각 인수하기로 했으며 뱅크이십오는 이 중 회사채를 모두 사들이는 방법으로 이번 M&A에 참여하기로 했다. 뱅크이십오는 금융복합단말기를 기반으로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서비스 컨설팅업체로 2010년 프리보드에 상장됐다. 동양건설산업은 이달 30일 만기 2년짜리 회사채를 연 5.5% 금리로 발행할 예정이다. M&A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뱅크이십오는 노웨이트 컨소시엄과 동양건설산업 인수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고 이달 23일까지 상세 조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
4인 걸그룹 2NE1(씨엘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이 YG엔터테인먼트(YG) 사옥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을 촬영, 어떤 내용이 전해질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오전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2NE1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YG 사옥에서 '런닝맨'촬영을 했다. 2NE1은 2010년 9월 KBS 2TV 토크 예능 프로그램 '승승장구'에 4명의 멤버가 함께 나선 적은 있지만, 뛰고 움직이며 몸을 쓰는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에는 처음 나서는 것이라 이번 녹화는 촬영 전부터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스타뉴스 2013년 7월10일 단독보도) 특히 2NE1의 이번 '런닝맨' 촬영을 통해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 중 한 곳인 YG 사옥의 모든 곳들이 속속 들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끈다. YG는 국내 가요 기획사로는 드물게 지하에 가수들과 직원들을 위한 구내식당까지 갖추는 등 여러 면에서 특이한
‘주가조작과의 전쟁’을 선포한 정부당국이 내달 신설되는 금융감독원의 주가조작 조사 전담부서인 특별조사국 직원들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이하 특사경)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당초 정부당국은 금융위원회의 조사부서 직원과 금융위에 파견된 금감원 조사인력 일부에게만 특사경을 부여하기로 했지만 갈수록 다양화되고 지능화되는 주가조작 범죄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선 특사경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협의 중이다. 특사경은 검사나 경찰만으로 범죄수사에 어려움이 있을 때 예외적으로 수사권을 부여해 사건 수사부터 검찰 송치까지 맡게 하는 것을 말한다. 검찰 지휘 아래 압수수색, 출국금지 등 강제수사가 가능해 보다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증시 불공정거래를 조사,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16일 법무부 관계자는 “금감원에서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특별조사국 직원들에게 특사경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며 “이에 관련 내용을 금융위, 금감원 등 관계기관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새정부의 공공기관장 물갈이 인사가 예고된 가운데 보건복지부 산하 심사평가원 원장이 지난 5월 공모에서 마땅한 후보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16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심평원의 경우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강윤구 원장이 지난 3월24일로 3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5월 원장 모집공고를 내고 양동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진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장석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전 부회장 등 3명의 후보를 보건복지부에 추천했다. 그러나 후보 중 한명이 구설수에 오르며 노조가 반대하는 등 잡음이 생겨 임명이 지연되면서 강윤구 원장이 업무를 계속 수행해 왔다. 심평원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돼 복수의 후보자를 압축해 보건복지부에 추천하면 복지부 장관이 이들 중 한명을 선정해 임명하게 된다. 공공기관 인사의 경우 해당 기관의 임원추천위원회에서 3배수로 추천된 장들에 대한 제청권을 관
이르면 연내 공인인증기관 지정방식이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뀐다. 이에따라 지난 10여년 넘게 금융결제원, 코스콤,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5개 기관이 독점해오던 공인인증서 시장에 적잖은 변화가 예고된다. 새로운 방식의 인증 서비스 및 기술간 경쟁이 촉발되면서 기존 공인인증서 시장구조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다양한 공인인증기관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공인인증기관 지정방식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며 "이를 위해 오는 9월 정기 국회에 전자서명법 일부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전자서명법 발효 이후 공인인증기관 지정방식은 정부의 필요에 따라 전문 서비스 영역별로 특화돼 설립허가를 내주는 '허가제'로 운영돼왔다. 이에따라 공인인증기관은 10여년 넘게 금융결제원(인터넷뱅킹 특화), 코스콤(증권거래 특화)와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가수 로이킴(20·본명 김상우)의 히트곡 '봄봄봄'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봄봄봄'을 로이킴과 공동으로 작곡한 배영경 씨의 최측근이 "표절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측근은 16일 오전 스타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표절 의혹에 대한 배씨의 입장과 '봄봄봄'의 작곡 경위를 상세히 밝혔다. 측근은 "'봄봄봄'은 (김)상우와 배씨가 지난 2월 함께 작업해 완성한 순수 창작곡"이라며 "표절이라고 하는 언급한 노래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측근에 따르면 로이킴과 배씨는 7년 전 배씨가 강사로 일하는 기타 학원을 찾아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고 유재하와 김광석의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남다른 친분을 쌓았다고 측근은 전했다. 측근은 "배씨가 로이킴의 앨범 작업을 함께하면서 코드를 이렇게 하면 어떻겠느냐고 가이드를 보냈고, 상우가 거기에 멜로디를 붙이고 가사를 썼다"며 "로이킴이 워낙 컨트리 풍 음악을 좋아하고 김광석을 존경하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본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축소에 본격 나섰다. 대표적인 사전 탑재 앱인 사전은 물론 삼성전자가 '갤럭시S4'를 내놓으면서 새로 선보인 '그룹플레이' 내 기본 게임도 뺐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4 LTE-A'의 내장메모리는 32GB(기가바이트)로 갤럭시S4와 같지만 실제 사용자가 쓸 수 있는 가용메모리는 24.8GB로 갤럭시S4 21.96GB보다 약 3GB 늘어났다. 갤럭시S4와 갤럭시S4 LTE-A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 일부 HW(하드웨어)가 달라 시스템 메모리가 줄어들 수 있지만 3GB의 차이는 삼성전자가 기본으로 탑재하는 앱을 줄였기 때문이다. 갤럭시S4와 갤럭시S4 LTE-A가 제공하는 앱은 겉으로 봐서는 차이를 알 수 없다. 사라진 앱이 없어서다. 하지만 아이콘을 클릭하면 일부 앱은 바로 실행되지 않고 다운로드 사이트로 이동한다. 앱을 기본 탑재하지 않고 다운로드 링크만 제공된 형태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
간암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진 배우 박태경(49)이 직접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박태경은 14일 오전 스타뉴스에 간암 사실을 털어놓으며 투병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에 걸린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목소리로 담담하게 말했다. "간경화가 간암으로 진행 됐어요. 몇 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종양이 6.2cm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는 간 이식을 하라고 하는데 이식 수술비만 해도 5000~6000만 원 정도고 수술 후 약값과 치료비 등도 1억 원이 훨씬 넘더라고요. 제가 경제적 사정이 안 좋아서 입원은 못하고 계속 통원 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는 올해 4월에 처음으로 간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몇 년 전 황달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찾았지만 운동 등을 꾸준히 하자 금방 회복됐고 그 이후로는 큰 이상 없이 건강을 이어온 그에게 간암은 너무 갑작스러웠다고 말했다. "지난해 영화 '도둑들' 이후에는 작품을 쉬다가 연극 한편을 했어요. 지난 6월 공연 된 연극 '혈맥'을
동양건설산업이 M&A(인수·합병) 완료 후 본사 소재지를 충청도로 이전한다. 본사 이전후 현지 기업으로부터 펀딩을 받아 농업에 태양광 시설물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 인수를 확정한 '노웨이트 컨소시엄'은 최근 충청도에 소재한 기업으로부터 M&A 자금 일부를 투자받은 뒤 해당 지역에 속한 농업에 태양광을 접목한 사업을 진행하는 내용을 담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햇빛이 투과되는 태양광 열판이 개발됐고 이를 비닐하우스 위에 설치하면 빛을 투과하면서 태양광 전력을 생산해 비용 절감을 누릴 수 있다"며 "이러한 태양광 셀의 단가는 크게 높지 않아 사업성을 담보할 수 있고 고부가가치 농산물 등을 생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 사업을 위해 충청도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부터 M&A 인수자금 중 일부를 투자한다는 MOU를 맺었다"고 덧붙였다. 투
(경기 화성=뉴스1) 박응진 기자 = 경찰이 처형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를 받고 있는 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소속 정상헌 선수(31)로부터 "아내가 살인을 교사했다"는 새로운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홧김에 살해했다는 기존 진술을 번복한 것이어서 사건이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정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지만 "아내가 쌍둥이 언니를 살해하도록 교사했다"는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12일 부인 최모씨(32)를 상대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정씨가 처형 소유의 벤츠 승용차를 대부업자에게 1200만원에 처분한 뒤 이 돈을 부인과 나눠가졌다는 진술도 나와 정씨 부부의 은행거래 내역을 살펴보기 위한 금융계좌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정씨가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는 동안 살해 동기로 밝혔던 처음 진술을 번복한 점에 주목하고 최씨에 대한 수사를 수원지방검찰청 형사1부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삼성그룹 ETF가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다. 거의 6년 만에 이뤄진 두 번째 국산 ETF의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이다. 12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자산운용은 도쿄 증권거래소로부터 KODEX삼성그룹ETF의 상장 승인을 획득했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6일이 될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07년 11월 도쿄 증권거래소에 KODEX 200을 상장시키며 자산운용사로는 최초로 국산 ETF를 해외 거래소에 입성시켰다. 삼성자산운용의 경쟁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도 도쿄 증권거래소에 ETF 상장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11년 홍콩 증권거래소에 코스피200 ETF에 상장시킨데 이어 올해 6월에는 해외 ETF 운용 자회사인 호라이즌ETFs가 뉴욕증권거래소에 '호라이즌 S&P500 커버드콜(Covered Call) ETF'를 상장시키는 등 국내 자산운용사의 ETF 수출이 꾸준히 이어지는 흐름이
교원그룹의 동양매직 매각이 무산됐다. 동양그룹은 동양매직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교원그룹과 논의를 전면 중단했다. 12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동양그룹은 이날 교원그룹 측에 동양매직 매각과 관련한 일체 협상을 중단하자고 일방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17일 동양그룹은 교원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매각과 관련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가격 부분에서 양측이 끝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동양그룹은 이날 오후께 매각 논의를 전면 중단키로 결정했다. 교원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지만 인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재무구조개선이라는 시급한 과제를 안고 있는 동양그룹은 되도록 높은 가격에 팔길 원하는 상황이지만 교원그룹의 입장은 전혀 달랐다. 교원그룹은 조 단위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른바 '저가 매수' 전략을 고집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이 때문에 이번 딜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 여부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