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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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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국내에서도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유사 증상 사례 역추적조사 5건중 1명의 사망사례가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8일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유사 증상 사례 역추적조사 5건과 의료기관 의심사례 신고 5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왔고 이중 사망 사례는 2건이라고 밝혔었다. ☞ 뉴스1 바로가기
톱 배우 매니저 박 모씨가 지난 19일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에 충격을 안겼다. 20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고 박 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용인시 공세동 자신의 13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측근에 따르면 고 박 씨는 도박으로 인한 경제난을 비관해 이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인이 생전 남긴 유서에 이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최측근은 전했다. 유서는 고인의 친동생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용인 신갈 강남병원에 마련됐으나 20일 오전 수원시 연화장 측백실로 옮겼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검찰이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58)의 횡령 혐의 등을 수사할 당시 수사지휘 최고책임자였던 이귀남 전 법무장관(62)이 퇴직후 오리온그룹의 고문으로 취업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오리온그룹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오리온그룹은 지난해 8월 이 전장관을 상근고문으로 영입했으며 현재 비상근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 전장관은 2009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제61대 법무부장관을 지냈다. 장관 임명 전 대검찰청 공안부장과 중앙수사부장을 연달아 역임했다. 특수와 공안 등 검찰내 주요 수사 부서를 경험했고 법무부 차관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 장관으로 임명됐다. 오리온그룹의 담철곤 회장과 부인 이화경 사장(58)은 이 전장관이 장관 재직 중이던 2011년 초 검찰 수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그해 6월 회삿돈 226억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74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담 회장을 구속기소했다. 이화경 사장은 당시 입건유예됐다. 남편이 구속
석가탄신일 행사로 인해 차가 막히자 앞 트럭 운전자와 시비가 붙어 손도끼로 머리를 내려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앞차가 빨리 빠지지 않는다며 손도끼로 운전자 머리를 내려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씨(50·화물트럭기사)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9분쯤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한 사거리에서 앞 트럭 운전자인 진모씨(47)와 차를 빼 길을 터주는 문제로 시비가 붙자 차 안에 있던 손도끼로 정수리를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석가탄신일 행사 때문에 강동구 일대 도로가 막혀있던 와중 일정에 맞추기 위해 진씨에게 빨리 차를 뺄 것을 재촉하다 시비가 붙었으며 진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는 것 같다는 이유로 도끼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진씨는 경찰이 출동한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김씨는 "진씨가 차를 빼줘야 빨리 일하러 갈 수 있는데 차는
싸이, 빅뱅 등 K팝 스타들을 거느린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최대의 통신사 KT와 손잡고 '4D(차원) 한류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K팝 한류에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IT(정보기술)를 접목, 한류 세계화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 KT, 4D솔루션 전문업체인 디스트릭트홀딩스는 이달중 3D 홀로그램을 활용한 4D 콘텐츠 투자배급 전문업체인 NIK(Next Interactive K, Limited)를 설립한다. NIK의 최대주주는 YG엔터로, 전체 지분의 51%를 보유한다. 국내의 대표적인 K팝 주자인 YG엔터가 엔터테인먼트 노하우를 책임지고, KT와 디스트릭트가 각각 콘텐츠 유통과 4D 기술력을 맡는다. YG엔터 관계자는 "NIK는 YG엔터의 아티스트 콘텐츠 뿐 아니라 다양한 한류 스타 콘텐츠를 포함한 메가톤급 한류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현재 여러 기획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NIK가
국세청이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와 수입 자동차 판매 업체에 고급 승용차의 법인 및 개인사업장 판매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국세청은 이를 통해 우선 '영업용' 차량에만 해당되는 부가가치세(부가세) 매입세액공제를 '업무용'이나 '개인용' 승용차에 적용해 세금을 빼 먹은 일부 기업 사주 및 고소득자영업자들을 주요하게 검증한다. 탈세 범위가 큰 경우에는 세무조사를 통해 법인 명의로 구입해 의전용도 등으로 활용하는 '업무용' 승용차의 사용 범위까지 들여다 볼 예정이다. 회사 명의로 고급 승용차를 구입해 개인용으로 사용하면서 이를 회사비용으로 처리하는 탈세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국세청이 나선 것이다. 19일 국세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현대·기아 등 국내 자동차 제조·판매 업체와 벤츠·BMW·아우디 및 고가의 해외 스포츠카 브랜드 판매업체 등에 지난해 법인이나 사업장이름의 고객에게 판매된 제품 판매 실적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번 자료 요청은 올해 신고·납부 될 부가세 신
경북 지역 한 홈플러스 매장의 직원용 컴퓨터 배경화면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합성사진이 뜬 채 고객에게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온라인 인터넷 게시판 등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한 홈플러스 매장 직원용으로 추정되는 컴퓨터 배경화면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또래오래 치킨의 캐릭터를 합성한 사진으로 설정돼 있다. 인터넷 게시판에는 모두 3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홈플러스 직원 2명은 배경화면에 신경 쓰지 않고 업무를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수성향의 누리꾼들이 활동하는 인터넷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들 가운데 또래오래 치킨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이 노 전대통령과 또래오래 캐릭터를 합성한 사진을 만들어 올린 것 아니냐는 추정을 하고 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에는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전땅끄'로 찬양하고 5·18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거나 호남인을 '홍어'로 비하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은 그동안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각종 희화화 및 패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박영숙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별세 전날인 16일 박 전 이사장을 문병한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박 전 이사장측 관계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빈소에서 뉴스1 기자와 만나 "어제(16일) 안 의원이 문병을 다녀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안 의원과 박 전 이사장은 안철수재단(現 동그라미재단)의 출연자와 이사장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날 부산, 김해, 광주 방문에 나선 안 의원은 18일 광주에서 5·18 기념 행사에 참석한 후 귀경해 박 전 이사장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새벽 향년 81세로 별세한 박영숙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한국 여성운동의 대모로 평가받는다. 1932년 평양 출생인 고인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기독교여자청년회(YWCA)에서 여성운동과 시민운동에 투신했다. YWCA연합회 총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1986년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대책여성단체연합회장을 맡아 여성 인권 세우기에 앞장섰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를 '갤럭시S' 시리즈,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같은 전략 제품으로 키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 다음 제품으로 스마트워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스마트워치를 갤럭시S 시리즈나 갤럭시노트 시리즈처럼 키운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011년 9월 갤럭시노트를 내놓으면서 '노트'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만들었고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10.1', '갤럭시노트8.0' 등 다양한 노트 제품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노트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만큼 다음 전략 제품에 대해 고민했고 스마트워치를 차기 전략 제품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노트에 이어 스마트워치까지 성공시킬 지는 미지수다. 애플이나 구글 등 경쟁사들이 스마트워치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애플은 '아이워치'를 개발하기 위해 제품 디자이너와 마케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100여명의 특별팀을 꾸리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오래전부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에서 체세포 복제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한 가운데 국내에서 나홀로 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하던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차병원이 결국 미국행을 선택했다. 황우석 트라우마로 인한 열악한 연구환경을 이기지 못한 탓이다. ☞황우석 트라우마에 배아줄기세포 잃어버린 8년 윤경욱 차바이오 부사장은 16일 "LA차병원 불임센터에서 50명의 기증자로부터 신선한 난자를 제공받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IRB(임상연구심의위원회)를 신청해서 지난해 말 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신선한 난자를 활용해 체세포를 난자에 넣어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바이오는 지난 황우석 사태가 터진지 약 3년만인 2009년 5월 복지부로부터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주 수립연구(일명 맞춤형 줄기세포)'에 대한 승인을 받고 3년여간 연구를 진행했지만 배아줄기세포 복제에 실패했다. 황우석 트라우마로 인해 연구허가조건이 너무 까다로웠기 때문이다.
살인진드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증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16일 사망한 강씨외 더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김영택 질병관리본부(이하 본부) 감염병관리과장은 "현재 역추적조사 5건, 의심사례로 신고 들어온 것 5건 등 총 10건의 SFTS 의심사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이르면 다음주중 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지난 4월말 전국의 병원에 SFTS 진단 신고 기준을 배포한 결과 이같은 의심 사례 10건을 접수했다. 역추적조사 5건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에 걸렸던 사람 중 진료기록, 혈액을 본부가 보관하고 있는 경우다. 이들 중 일부는 사망한 상태다. 보관혈액을 검사해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SFTS 감염자로 확인된다. 본부측은 일단 SFTS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나머지 의심사례 5명은 병원에서 SFTS 가능성이 높다고 본부 측에 신고한 경우다. SFTS 유사 증
삼성중공업이 해양자원 부국인 브라질의 조선소를 인수하면서라도 브라질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현재의 조선·해양 중심의 사업부문을 해양도시·자원개발·크루즈 사업으로 확장해 2020년 31조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사진)은 지난 14일, 대전 카이스트 '열정락(樂) 시즌4' 강연 이후 기자와 만나 "세계적으로 조선 업황이 좋지 않아 브라질 조선소들이 뱅크럽트(파산)하고 있다"며 "(브라질 진출을 위해)적정가격에 조선소를 살 수 있다는 점을 인식,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차분히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2008년 브라질 시장 진출을 위해 브라질 최대 조선소인 EAS의 지분을 10% 인수했다. EAS는 브라질 정부가 조선 산업 육성을 위해 2005년 설립됐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조선소 경영 노하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초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시장에서는 브라질 시장 진출을 접은 것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