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9 건
도심에 조성된 기존 영구임대주택 단지 내 자투리 땅을 활용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식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저소득층 대기수요를 완화하는 동시에 기존 사회복지와 편의시설을 업그레드할 수 있는 주거복지동 증축 방식이어서 새로운 임대공급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형' 영구임대로 최소 2만가구 이상 공급도 가능할 것이란 추정이 나온다. LH는 대기수요가 많은 서울과 경기 소재 영구임대주택 9개 단지 내 여유 부지와 기존 사회복지시설동을 활용, 총 1776가구 규모의 주거복지동 증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중 4개 단지 806가구는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갔고 나머지 단지에서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착공에 들어간 단지는 △서울 중계 3단지 130가구 △서울 중계 9단지 208가구 △분당 목련1단지 220가구 △분당한솔7단지 248가구 등으로 2015년 하반기부터 순차적
(서울=뉴스1) 백진엽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가 경쟁업체인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를 고소했다. 21일 위메프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티몬을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티몬이 위키피디아에 위메프에 대해 악성 설명글을 썼다는 이유다. 위메프 관계자는 "원래 위키피디아에 '위메이크프라이스'의 설명글은 '대한민국의 전자상업 웹사이트'라고 한줄만 돼 있었다"며 "그런데 지난 2월8일 이후 각종 악성기사와 중간중간에 악감정이 담겨있는 멘트 등이 추가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위키 작성자 IP를 추적한 결과 티몬의 IP로 나왔다"며 "이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위키피디아의 위메프에 대한 설명은 다시 '대한민국의 전자상업 웹사이트'라는 한줄로 복원돼 있다. 최종 편집 시간은 지난 20일 오후 9시22분으로 돼 있다. 이에 대해 위메프측은 "우리가 고소한 후 누군가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았다"며 "웃기는 일은 다시 복원시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가 의료-헬스케어 허브로 재탄생한다. 갤럭시S4로 몸무게를 재고 맥박수, 혈당수치를 체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4에 다양한 헬스케어 기능을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갤럭시S4와 연결해 체중 및 혈당량, 맥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별도의 기기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컨대 갤럭시S4에 패드를 연결하고 패드에 올라서면 체중이나 혈당량, 맥박수 등이 갤럭시S4에 표시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사람의 건강까지 챙기는 갤럭시S4의 특징을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는 갤럭시S3의 마케팅 콘셉트와 연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갤럭시S3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디자인드 포 휴먼(Designed for Human)'이라는 콘셉트를 마케팅에 활용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지난달 전세계 판매 4000만대를 돌파한 갤럭시S3는 조만간 50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한 단계 더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배우 박시후씨(35·본명 박평호)의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혐의를 수사중인 경찰이 고소인 A씨(22·여)의 머리카락, 혈액,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성분감정을 의뢰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는 경찰이 A씨에게 마약이나 수면제 등 약물이 투여됐을 가능성을 수사한다는 의미로 감정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사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씨에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다.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A씨가 경찰서를 방문해 최초 성폭행 피해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박씨측이 몰래 마약이나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 등 약물을 투여한 의심이 들어 A씨로부터 머리카락, 혈액, 소변을 채취했다. 경찰은 이날 채취한 시료를 즉시 국과수로 보내 긴급감정을 의뢰했다. A씨에게 약물이 투여된 정황은 확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도 일부 드러난다고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앞서 박씨와 A씨, 두 사람을 소개
경찰이 연초 정기인사로 어수선한 사이에 폭행을 당한 50대 남성이 장 파열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남성이 장 파열로 생사를 넘나들던 보름여 간 제대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가 병원에 있는 동안에도 수사를 계속했다는 주장이지만 남성이 사망하자 뒤늦게 폭행 치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인 등 뒷북수사에 나섰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2시40분쯤 관악구 봉천동 소재 주차장에서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쌍방폭행)로 이모씨(57)와 만취 상태였던 유모씨(53)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제대로 진술하기 어려울 정도로 만취했지만 조사를 받는 도중에도 여러 차례 경찰에게 복통을 호소했다. 경찰은 유씨가 복통에 못 견뎌하자 새벽 4시50분 쯤 119구급대를 불러 유씨를 병원으로 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에 따르면 유씨는 그날 새벽 술이 덜 깬 채로 병원을 찾았다가
오리온그룹이 계열사를 통해 진출한 막걸리사업을 3년 만에 접었다. 웰빙과 한류 바람을 타고 호황을 누리던 막걸리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누적되는 적자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자회사인 미디어플렉스는 지난달 계열사인 참살이L&F(이하 참살이) 지분 60%를 참살이 창업자인 강환구 대표에게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시에, 공동대표인 유정훈 미디어플렉스 대표도 지난달 3일자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참살이LF는 '참살이탁주'를 생산하는 업체로 2010년 3월 시청률 20%를 넘어선 드라마 '신데렐라언니'의 극중 배경이 되기도 했고 당시 웰빙과 한류 바람에 힘입어 승승장구했다. 오리온은 같은 해 3월 사업목적에 주류업을 추가하고 주류시장 진출을 예고했으며 이후 6월 자회사인 영화배급업체 미디어플렉스가 참살이LF 지분 60%를 50억원에 인수, 최대주주에 올랐다. 하지만 오리온이 막걸리사업에 진출한지 불과 1년도 안 돼 막걸리시장이 내리막길을 걸으
전자결제 전문업체 다날이 드라마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이하 팬엔터)의 2대 주주에 오른다. 다날의 음원사업과 팬엔터의 영상 콘텐츠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팬엔터는 다날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곧 결의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규모는 30억~40억원이며, 유증이 이뤄지면 다날은 팬엔터의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현재 팬엔터의 최대주주는 박영석 회장으로 지분 28.1%를 보유하고 있다. 다날의 팬엔터 유증 참여는 최근 팬엔터가 다날 자회사에 투자한데 뒤이은 것이다. 팬엔터는 다날의 100% 자회사인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사업분리한 달콤에 10억원을 투자해 지분 50%를 확보했다. 달콤은 커피 프렌차이즈 '달.콤커피'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수도권 지역에 12개 매장을 두고 있다. 두 기업은 상호투자를 통해 각각 음악과 영상 콘텐츠에 특화된 사업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날은 그간 음악서비스와 스타 콘텐츠를 결합한
티에스엠텍은 마대열 회장과 마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보유하던 티에스엠텍 주식 70만주(7.0%)를 우리사주조합에 주당 5900원씩, 41억원에 매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거래로 마 회장 지분율은 9.4%로 감소했다. 전체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0.0%. 티에스엠텍 관계자는 "마 회장은 창업 초기 소유 주식을 회사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직원들에게 약속했다"며 "2003년 코스닥 시장에 등록한 이후 현재 주가가 저평가 돼 있다는 판단 아래 직원들에게 적은 돈으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줬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네가 회사 맡을 차례" 15년전 약속 지킨 아저씨 마 회장은 이와 함께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1998년 창업 동반자인 박대주 사장에게 대표이사직도 넘겨주고 경영일선에서도 물러날 계획이다. 두 사람은 창업초기부터 분쟁 없는 경영권 이양을 약속했고 이번에 약속이 실현됐다. 박 사장은 티에스엠텍 지분 8.7%를 보유 중이다. 티에스엠텍 관계자는 "마대열 회장은
수출입은행(수은)이 아시아 금융기관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에 용도가 지정된 글로벌 그린 본드를 발행한다. 새로운 형태의 채권을 발행, 신규 투자자들을 발굴함으로써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미래 창조경제'에 추진력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은행측은 기대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그린 본드 발행을 추진 중이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현재 홍콩에서 20여개 글로벌 투자은행(IB)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는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그린 본드란 채권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풍력, 지열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환경 개선 관련 프로젝트 등에만 쓰도록 제한하는 채권이다. 지난 2008년 이후 약 80억 달러 정도가 발행됐으며 발행량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사용처가 제한되는 대신 공익 목적의 펀드와 투자금의 일부를 사회적 책임 부분에 집행해야 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올 수 있다. 이번에 수은이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 차기 회장 자리에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이 취임할 전망이다. 이로써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e스포츠협회) 회장에 오른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과 함께 게임업계를 현역 의원 투톱이 이끌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어 갈 6기 회장으로 남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의원이 협회 회장으로 취임하기까지는 오는 22일 협회 회장사, 부회장사, 이사사가 참가하는 이사회에서 남 의원을 추대하고 이어지는 총회에서 모든 회원사가 결의 하는 절차가 남아있다. 5선 의원인 남 의원은 오랜 기간 게임에 관심을 가져온 정치계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남 의원은 전 의원이 e스포츠협회 회장으로 추대된 후 차기 협회 회장으로 물망에 올라왔다. 남 의원은 현재 IEF(한중 국제 e스포츠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남 의원측 관계자는 "정치권에서 단체장을 맡는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있었지만 전 의원이 e스
고액권 위조수표를 은행에서 진짜 수표로 환전하려 시도한 '간 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거액의 위조수표를 유통시키려한 혐의(위조유가증권행사죄)로 하모씨(65)와 김모씨(60)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이들과 함께 위조수표를 환전하려한 이모씨(71)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와 김씨는 지난 15일쯤 종로구 종로2가 소재 사무실에서 소유하고 있던 10억원권 위조수표를 현금으로 바꾸기 위해 평소 "은행권에 아는 지인이 있다"고 말하던 지인 이씨에게 사주해 범행을 저지르기로 모의했다. 경찰조사결과 하씨는 이씨에게 3~5%의 수수료를 주겠다며 위조수표의 환전을 부탁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지난 18일 중구 명동2가 소재 우리은행 명동지점 직원에게 10억원짜리 위조수표를 내밀고 "5억원 수표 2장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액의 수표를 수상하게 여긴 은행직원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수표를 바꾸려고 은행
정씨, 상장폐지 정보 입수해 주식매각 혐의 유리이에스 인수 당시 "김후보와 긴밀 협조" 언급도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53)의 손위 처남 정크리스토퍼영씨(58·한국명 정영태)가 자신이 경영하던 국내 상장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수억원대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정씨는 특히 김 후보자의 지원을 받아 이 회사의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사실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정씨는 2009년 대주주로 있던 코스닥 상장사 유리이에스가 '상장폐지'될 것이란 정보를 사전에 알고 보유 중인 주식을 전량 매도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기소돼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정씨는 2007년 3월 자신이 세운 투자사 유리웍스를 통해 압연롤 생산업체 SNG21을 인수했다. 이후 유리이에스로 개명해 이듬해 6월까지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정씨는 이 회사 주식 168만주(지분율 7.38%)를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