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9 건
금융당국이 카드사들의 무분별한 불법 회원 모집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 포상제'를 실시한다. 금융감독원은 모집현장에 검사역을 투입해 점검하고 카드사는 자율적으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할 경우 임직원을 제재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카드 불법 모집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기업형 모집인의 조직적 불법 행위가 만연해 이로 인한 신용카드 남발 등으로 가계 빚 증가와 같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부작용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신용카드 시장의 영업질서를 건전화하기 위해 종합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전날 전체 카드사 부사장들과 담당 임원들을 긴급 소집해 불법모집인 근절대책 마련과 가맹점 수수료계약 정상화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 먼저 '불법 모집 신고 포상제'를 도입해 소비자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사회적 감시망을 활용해 카드사의 준법영업 감시비용을 줄이면서 자율적
< 앵커멘트 > 경기가 악화되면서 조세 수입에 이어 세외 수입마저도 정부 계획에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과 1년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계획만 거창하게 세운 정부는 3년 연속으로 세외수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경기가 악화되면서 세수 확보에 차질이 심각한 것으로 MTN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애초에 올해 경제성장률을 4.5%로 낙관한 것부터가 잘못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기가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세수 확보뿐만 아니라 세외수입까지 비상이 걸렸습니다. MTN이 민주통합당 설훈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를 보면 상반기까지 세외수입 실적은 13조 7,900억원에 그쳤습니다. 연간 28조 2,552억원을 계획했던 것에 비하면 48.8%에 불과한 것입니다. 계획에 가장 크게 못 미치고 있는 것은 유가증권 매각입니다. 올해 안에 기업은행 1조 230억원, 산은금융지주 8,808억원 어치를 매각할 계획했지만
금융당국이 카드사들의 무분별한 불법 회원 모집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 포상제'를 실시한다. 또 카드사들과 가맹점 간 부당한 수수료계약 관행에 대해서도 강하게 경고했다. 수수료체계를 바꾸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이하 여전법) 개정안 시행을 불과 3개월여 앞둔 상황에서도 일부 불합리한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본지 9월13일자 10면 보도 참조) 13일 금융당국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주요 카드사 부사장들과 담당 임원들을 긴급 소집해 불법모집인 근절대책 마련과 가맹점 수수료계약 정상화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7개 전업카드사 경영진과 외환, 농협은행의 카드 담당 임원들이 참석했다. 먼저 금융당국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갖가지 불법 모집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길거리에서 현금이나 상품을 미끼로 회원을 모집하는 구태를 이제는 없애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는 카드 불법 모집을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네 친구의 심장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동네 친구 A씨(50)가 자신에게 빌려간 돈을 갚지 않자 A씨의 심장 부근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B씨(50·무직)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6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업소 앞에서 B씨를 만나 빌려간 돈을 갚으라고 말을 건 뒤 A씨가 곧바로 갚지 않자 가지고 있던 잭나이프를 1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를 치료한 병원 관계자는 "조금만 상처가 깊었어도 심장을 다쳐 생명이 위험할 뻔했다"고 설명했다.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내 돈 1100만원을 갚아야 하는데 갚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 일 다 하고 사는 모습에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단지 300만원만 빌렸을 뿐이라고 주장해 서로 금액 차이가 크다"면서 "범행 당시 B씨는 소주 2병 이상을 마셔 만취한 상태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이나경 이하 '차칸남자')가 이번에는 남자 주인공 이름이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자 김모씨(41)씨는 13일 오전 스타뉴스에 "'차칸남자' 남자 주인공 이름 강마루가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는 치킨마루 업체 간접광고를 의미 한다"며 "강마루 명칭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을 오전 11시 30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제기 한다"고 말했다. 김모씨는 "공영방송에서 '차칸남자' 제목은 맞춤법을 비롯해 국문학적으로 옳지 않다는 판단에서 소송을 준비하게 됐다. 한글협회와 뜻을 함께 한다"고 말했다. '차칸남자' 제목에 대해 KBS는 지난 12일 "극중 뇌손상을 입게 되는 서은기가(문채원 분) 강마루(송중기 분)를 보며, 자신의 일기장에 '차칸 남자'로 잘못 기재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제목으로 인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제목이 작품을 잘 반영했기에 명칭 변경이 힘들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 배경수 책
11일 오후 찾은 금천구 시흥동의 형제주유소에는 황량한 기운이 감돌았다. 알뜰주유소의 상징인 스마일 간판은 여전히 웃고 있었지만 진입로에 드리워진 쇠사슬과 대비되며 오히려 을씨년스런 모습이었다. 서울 지역 알뜰주유소 1호점인 형제주유소가 지난달 말 경영난을 견디다 못해 문을 닫았다. 형제주유소가 개점 6개월여 만에 문을 닫으면서 정부의 알뜰주유소 정책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형제주유소는 지난 2월10일 서울 지역 최초의 알뜰주유소로 높은 관심 속에 문을 열었다. 리터당 2200원이 넘는 국내유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정부는 유가안정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고 알뜰주유소는 정부가 전격적으로 내세운 핵심 정책 중 하나였다. 특히 서울은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알뜰주유소 1호점은 향후 알뜰주유소 정책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곳이었다. 알뜰주유소 1호점이 들어선 금천구는 반경 2km 안에 20여개의 주유소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알뜰주유소
월드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싸이가 미국에서 첫 콘서트를 연다. 싸이 측 관계자가 11일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싸이는 오는 21~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HeartRadio Music'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번 페스티벌은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주최하는 음악 축제. 올해 페스티벌에는 최근 빌보드 차트를 휩쓴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팝스타 리하나, 어셔, 핑크, 록 밴드 본 조비, 노다웃, 힙합 뮤지션 릴 웨인, 핏불 등이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싸이는 라이언 시크레스트의 초대를 받아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 전 세계에서 '강남스타일' 신드롬을 일으킨 그가 미국 팝 시장에서 갖는 첫 콘서트다. 싸이는 최근 라이언 시크레스트의 KIIS FM 라디오 방송에 출연, '강남스타일' 노래에 담긴 춤 뿐 아니라 노랫말의 의미를 설명함과 동시에 자신이 쌍둥이 아빠이자 한국에서의 인기, K팝
길 가던 행인이 아파트 옥상에서 목숨을 끊기 위해 뛰어내린 50대와 부딪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파트 꼭대기에서 떨어진 남성은 목숨을 거뒀지만 바닥에서 영문도 모른 채 '날벼락'을 맞은 40대 여성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김모씨(52)는 지난 6일 오후 5시40분쯤 용산구 보광동 소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다. 이 때 아파트 현관 앞을 지나던 조모씨(46·여)는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지던 김씨와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 조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실려 서울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용산소방서는 "충격에도 불구하고 호흡과 맥박이 모두 정상이었다"며 "큰 부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씨 유족 등을 상대로 김씨가 숨진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를 맡는다. 7일 영화계에 따르면 탕웨이는 10월4일 개막하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사회를 해외 배우가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탕웨이는 '무협'과 '만추'로 부산영화제를 찾아 한국관객들의 큰 환호를 샀다. 이번엔 사회를 맡아 다시 한 번 부산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됐다. 탕웨이는 지난해 '만추'로 백상예술대상과 영평상,부산영평상에 이어 한국영화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올해의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만큼 한국관객과 영화인들과 남다른 사랑을 받아온 것. 부산영화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탕웨이를 사회자로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탕웨이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수교20주년 기념 한국영화제 홍보대사를 맡는 등 한국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영화를 향한 구애가 남다르다. 장동
(서울=뉴스1) 차윤주 고유선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측이 6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의 중 이같은 내용이 '협박'으로 비춰져서는 안된다는 문자를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돼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리던 오후 3시 안철수 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가 메카톤급 폭로를 터뜨린 후 20여분쯤 지나 본회장에에 있던 황 대표에게 대책방향을 건의하는 한통의 문자메시지가 날아왔다. 뉴스1 사진 취재진에게 단독 포착된 황 대표의 문자 메시지는 측근인 대표실 부실장에게 온 것으로 "안철수관련 '협박'이 이슈가 되지 않도록 해야하고, 사실관계가 이슈가 되도록 해야함"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 문자를 받은 시각은 이날 오후 3시 38분으로 금 변호사가 박 후보의 공보위원인 정준길 변호사로부터 지난 4일 새벽 안 원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뇌물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6일 '새누리당의 안철수 불출마 협박 종용 의혹'이 나온 직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책과 관련한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 모습이 뉴스1 카메라에 단독 포착됐다. 이날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리던 오후 3시 안철수 원장측의 금태섭변호사가 메카톤급 폭로를 터뜨린 후 20여분쯤 지나 본회장에에 있던 황 대표에게 대책방향을 건의하는 한통의 문자메시지가 날아왔다. 새누리당의 OO부실장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이 메시지엔 "안철수 관련 '협박'이 이슈가 되지않도록 해야하고, 사실관계가 이슈가 되도록 해야함" 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황 대표가 이 메세지를 받고 어떤 행동을 취한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안 원장 불출마 협박-종용'의혹의 진상 규명 대신 '안 원장의 뇌물-여자 관계'의 사실여부로 이슈를 몰아가야 한다는 제안은 또다른 음모설 논란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에 대한 대정부질문에서 '안철수 관련 "협박"이 이슈가 되지 않도록 해야하고, 사실관계가 이슈가 되도록 해야함'이라는 메시지를 받아 읽고 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측 인사가 안 원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뇌물과 여자 문제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으며 "구체적 근거를 말하지 않은 채 '우리가 조사해서 다 알고 있다. 그걸 터뜨릴 것이기 때문에 대선에 나오면 죽는다'고 말하면서 안 원장에게 그 사실을 전하고 불출마하라고 여러 차례에 걸쳐 협박했다"고 말했다. 2012.9.6/뉴스1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