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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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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행인이 아파트 옥상에서 목숨을 끊기 위해 뛰어내린 50대와 부딪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파트 꼭대기에서 떨어진 남성은 목숨을 거뒀지만 바닥에서 영문도 모른 채 '날벼락'을 맞은 40대 여성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김모씨(52)는 지난 6일 오후 5시40분쯤 용산구 보광동 소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다. 이 때 아파트 현관 앞을 지나던 조모씨(46·여)는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지던 김씨와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 조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실려 서울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용산소방서는 "충격에도 불구하고 호흡과 맥박이 모두 정상이었다"며 "큰 부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씨 유족 등을 상대로 김씨가 숨진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를 맡는다. 7일 영화계에 따르면 탕웨이는 10월4일 개막하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사회를 해외 배우가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탕웨이는 '무협'과 '만추'로 부산영화제를 찾아 한국관객들의 큰 환호를 샀다. 이번엔 사회를 맡아 다시 한 번 부산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됐다. 탕웨이는 지난해 '만추'로 백상예술대상과 영평상,부산영평상에 이어 한국영화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올해의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만큼 한국관객과 영화인들과 남다른 사랑을 받아온 것. 부산영화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탕웨이를 사회자로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탕웨이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수교20주년 기념 한국영화제 홍보대사를 맡는 등 한국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영화를 향한 구애가 남다르다. 장동
(서울=뉴스1) 차윤주 고유선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측이 6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의 중 이같은 내용이 '협박'으로 비춰져서는 안된다는 문자를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돼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리던 오후 3시 안철수 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가 메카톤급 폭로를 터뜨린 후 20여분쯤 지나 본회장에에 있던 황 대표에게 대책방향을 건의하는 한통의 문자메시지가 날아왔다. 뉴스1 사진 취재진에게 단독 포착된 황 대표의 문자 메시지는 측근인 대표실 부실장에게 온 것으로 "안철수관련 '협박'이 이슈가 되지 않도록 해야하고, 사실관계가 이슈가 되도록 해야함"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 문자를 받은 시각은 이날 오후 3시 38분으로 금 변호사가 박 후보의 공보위원인 정준길 변호사로부터 지난 4일 새벽 안 원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뇌물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6일 '새누리당의 안철수 불출마 협박 종용 의혹'이 나온 직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책과 관련한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 모습이 뉴스1 카메라에 단독 포착됐다. 이날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리던 오후 3시 안철수 원장측의 금태섭변호사가 메카톤급 폭로를 터뜨린 후 20여분쯤 지나 본회장에에 있던 황 대표에게 대책방향을 건의하는 한통의 문자메시지가 날아왔다. 새누리당의 OO부실장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이 메시지엔 "안철수 관련 '협박'이 이슈가 되지않도록 해야하고, 사실관계가 이슈가 되도록 해야함" 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황 대표가 이 메세지를 받고 어떤 행동을 취한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안 원장 불출마 협박-종용'의혹의 진상 규명 대신 '안 원장의 뇌물-여자 관계'의 사실여부로 이슈를 몰아가야 한다는 제안은 또다른 음모설 논란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에 대한 대정부질문에서 '안철수 관련 "협박"이 이슈가 되지 않도록 해야하고, 사실관계가 이슈가 되도록 해야함'이라는 메시지를 받아 읽고 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측 인사가 안 원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뇌물과 여자 문제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으며 "구체적 근거를 말하지 않은 채 '우리가 조사해서 다 알고 있다. 그걸 터뜨릴 것이기 때문에 대선에 나오면 죽는다'고 말하면서 안 원장에게 그 사실을 전하고 불출마하라고 여러 차례에 걸쳐 협박했다"고 말했다. 2012.9.6/뉴스1 ☞ 뉴스1 바로가기
한화케미칼이 류마티스관절염 항체치료제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HD203'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6일 관련업계와 식약청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최근 'HD203'에 대한 국내 임상1상과 3상 시험을 모두 마무리하고 식약청에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한화케미칼 엔브렐 생산시설에 대한 실사를 시작으로 품목허가 검토에 돌입한 상태다. 식약청 관계자는 "한화케미칼과 민관협의체를 통해 엔브렐 항체시밀러 허가와 관련한 사항들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D203'은 세포주 개발부터 배양, 정제, 제형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한화케미칼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이 회사는 'HD203'에 대한 국내 임상1상 시험과 3상 시험을 마쳤다. 지난해 미국 MSD사와 'HD203'에 대한 글로벌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며 전체 계약금액은 7억2000만 달러다. 또 오송생명과학단지에 7000리터
서울시가 지난해 지하철 9호선의 운영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430억원을 지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다만 지하철 9호선 운임 인상을 둘러싸고 서울시메트로9호선㈜(이하 메트로9)와 법적다툼중인 만큼 지급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가 메트로9에 보전해 줄 금액은 최소운영수입보장(MRG) 396억원과 무임승차 지원금 34억원이다. 당초 시는 물가지수 변동분 등에 따른 차액을 제외하고 448억78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었다. 특히 시가 정한 금액은 메트로9이 요청한 금액보다 81억원 적다. 매트로9은 지난 3월 올해 MRG 439억9000만원과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 71억8500만원 등 총 511억7500만원을 보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메트로9에 대한 손실금 지원은 시와 메트로9이 체결한 실시협약에 근거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개통 초기 5년 동안 예상 운임수입의 90%, 6~10년은 80%, 11~15년은 70%를 보장하고, 실제 수입이 이 기준에 미치지 못
SK텔레콤이 중동, 아프리카, 남미지역 투자를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신흥시장 공략에 나섰다. 포화된 국내 통신시장에서 성장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해외에서 적극적인 사업기회를 찾으려는 시도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이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을 적극적으로 찾으라는 '포스트 차이나' 전략을 강조하고 있어 성과가 주목된다. 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사업 진출을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인 'SK MENA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고 145억원을 출자했다. 이 SPC에 대한 지분율은 32%로 나머지는 다른 SK그룹 계열사들이 나눠서 투자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SK 라틴아메리카 인베스트먼트도 세우고 142억원을 출자해 지분 32%를 확보했다. 남미사업 진출을 위해서다. 남미 시장의 중심인 브라질에는 8억원을 들여 현지 지역사무소로 운영할 'SK브라질'도 설립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글로벌 신규사업진출을 위해 SPC를 설립했다"며 "일
< 앵커멘트 > 애플이 9월중 미국에서 아이폰5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MTN 취재 결과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10월중 LTE용 아이폰5 출시를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규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아이폰5가 애플의 첫 LTE용 스마트폰으로 10월중 국내에 선보입니다. 앞서 뉴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LTE용으로 출시됐지만 주파수가 다른 국가에서는 3G로만 사용이 가능해 반쪽짜리라는 오명을 썼습니다. 아이폰5 역시 국내에서 LTE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애플이 국내 주파수에 맞는 모델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 통신사들은 물밑 설득작업을 벌여왔습니다. MTN 취재결과 애플은 SK텔레콤과 KT의 주파수에서 사용가능한 LTE용 아이폰5를 공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제 업계의 관심은 아이폰5 출시 효과와 삼성전자의 대응. 디자인특허 침해를 이유로 애플에 일격을 당한 삼성전자가 아이폰5로선 피해가기 어려운 LTE 통신특허를 무기로 맞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기
면세점업계의 '양강' 롯데와 신라가 다시 맞붙는다. 이번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내 면세점 자리를 놓고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가 지난달 30일 한국관광공사에 면세점 입찰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면세점을 기존 사업권이 내년 2월 만료되면 새로운 사업자에 맡기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이다. 이번 공문발송에 이은 입찰공고는 이달 말 이뤄질 전망이다. 관광공사는 2007년 제2기 인천공항면세점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2008년부터 5년간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는 사업권을 확보했다. 관광공사는 공항공사 측에 재계약 의사를 타진했지만 신규 사업자 선정으로 가닥이 잡혔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당초 6월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관광공사가 계속 연기를 요청하면서 지연돼왔다"며 "인천공항공사가 일정상 더이상 미룰 수 없어 입찰을 강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입찰로 국내 면세점시장의 80%를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을 빌미로 40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51·구속)가 지난 4·11 총선 직후 유럽 호화여행을 다녀오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복층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1 취재결과 양 대표는 총선 직후인 5월 프랑스, 독일, 그리스, 터키 등지를 경유하는 유럽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양 대표 일행은 유럽여행 중 주로 4성급 이상 호텔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대표는 또 같은 시기에 자신이 보좌관을 지냈던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의 독일 방문에도 동행했다. 양 대표는 당시 여행과 관련해 지인들에게 총선 이후 올해 대선에 대비해 유럽지역의 교포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답사차 다녀왔다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양 대표는 지난 7월을 전후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강변북로와 붙어있는 복층 아파트 한 채를 구입했다고 지인들에게 말했지만 검찰 확인결과 사실이 아닌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을 빌미로 40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51·구속)가 지난 4·11 총선 직후 유럽 호화여행을 다녀오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복층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1 취재결과 양 대표는 총선 직후인 5월 프랑스, 독일, 그리스, 터키 등지를 경유하는 유럽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양 대표 일행은 유럽여행 중 주로 4성급 이상 호텔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대표는 또 같은 시기에 자신이 보좌관을 지냈던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의 독일 방문에도 동행했다. 양 대표는 당시 여행과 관련해 지인들에게 총선 이후 올해 대선에 대비해 유럽지역의 교포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답사차 다녀왔다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7월을 전후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강변북로와 붙어있는 복층 아파트 한 채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아파트는 거실 창밖으로 강변북로가 지나가면서 바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