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2 건
배우 배두나가 영국에서 활동 중인 축구 선수 박지성과의 영국 런던 만남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배두나 소속사 조상열 이사는 14일 오후 11시 40분께 스타뉴스에 "배두나와 박지성 선수가 런던 만남설에 대해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만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조 이사는 "네티즌의 목격담처럼 두 사람이 런던에서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일각에서 제기한 남·여 간의 데이트는 절대 아니다"며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로 이날 만남은 단지 친구끼리의 가벼운 만남이었을 뿐이다"고 적극 밝혔다. 조상열 이사는 더불어 "두 사람은 오해의 소지가 없는 관계다. 해명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다"며 "단지 친구사이일 뿐이며 이를 왜곡한 추측성 기사를 자제하기 요청한다"고 전했다. 그는 "두 사람은 단지 친구 사이일 뿐이니 절대로 확대해석하지 말아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두나와 박지성이 영국 런던에서 우산을 함께 쓰고 데이
오는 17일 임기 만료 예정인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년 연임한다.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평가 결과 만족스런 점수를 받았다는 게 표면적 이유다. 하지만 안 이사장이 퇴임 의사를 밝힌 뒤 신보가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까지 구성, 후임 인선 작업을 진행해왔던 만큼 안 이사장의 연임을 둘러싸고 논란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 임추위는 안 이사장을 이사장 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신보 이사장은 임추위의 추천과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친 뒤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융위는 안 이사장 임기 만료일인 오는 17일에 앞서 제청 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보는 당초 임추위를 구성해 10명의 후보중 최종 후보 3명으로 압축하는 등 후임 인선 작업을 벌여왔다. 최종 후보로는 홍영만 금융위 상임위원, 이해균 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남상덕 전 한국은행 감사 등 3명이 올랐고 이중 홍 위원이 유력하다는 게 금융권의 정설이었다. 하지만 반전의 결과가 나왔다. 금융당국은 '공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가 4대강사업에 투입한 8조원을 회수하기 위해선 최소 80조원에서 최대 160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친수구역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첫 개발 예정지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외에 추가 지정 예정지 규모가 이보다 100분의 1에 그쳐 수공의 투자비 회수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다. 11일 국토해양부의 내부문건에 따르면 4대강 친수구역으로 첫 개발되는 '에코델타시티'(1188만5000㎡) 외 연내 추가 지정 절차를 밟는 곳은 2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친수구역 예정지 규모는 각각 10만5000㎡와 11만3000㎡으로, 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규모의 100분의 1에 불과하다. 사업비 역시 각각 112억원, 124억원 규모로 에코델타시티 사업비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같은 사업비 투입에 돌아오는 개발이익이 10%인 점을 감안하면 돌아오는 개발이익은 고작 20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문제는 수공이 4대강 사업에 투자한 8조원을 회수하려면 최소
포스코가 계열사들의 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한다. 비슷한 사업영역을 가진 계열사들끼리 합병을 통해 계열사 숫자를 줄이면서 주력계열사의 덩치를 키워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2~3년 사이 인수한 계열사들에 대한 지배력 강화 작업도 이뤄질 예정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그룹 내 계열사 간 인수합병(M&A)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섰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계열사 손질'을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플랜트 계열사 합병 임박 포스코는 올 하반기 플랜트 계열사들에 대한 합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에너지부문 시너지를 위해 폐자원에너지 계열사인 포스코E&E를 포스코에너지에 흡수·합병한데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계열사 간 구조개편인 셈이다. 포스코는 그룹 내 플랜트계열사는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플랜텍, 성진지오텍 등이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는 방안은 세 업체 모두 또는 포스코플랜텍과 성진지오텍 두 곳을 합병해 '포스코지오텍'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금융권에 다시 복귀할 생각이었습니다. 사람도 만나고 공부도 하면서 금융권 복귀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펀드를 만들어 투자에 나서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황영기 차바이오앤디오스텍 회장은 1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금융권 복귀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으며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어떤 일이든 해본 적이 없다"며 "잠시 동안 금융권을 떠나 있었던 만큼 빈자리를 채우면서 복귀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은행, 증권, 자산운용 등 모든 분야를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펀드를 구성해 금융회사를 인수하는 방식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황영기 회장은 우리은행장 시절 발생한 파생상품 손실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2009년 9월 KB금융지주 회장을 마지막으로 금융권을 떠났다. 이후 지난 2010년 1월 차바이오앤의 대표이사 회장 겸 차병원그룹 총괄
허허벌판인 서울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대 마곡지구에 케이팝(K-POP) 전용 공연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최첨단 연구개발(R&D) 시설과 아파트, 공원 등이 어우러진 도심 내 복합관광도시로 개발한다는 것이 서울시와 강서구의 복안이다. ◇1만석 아레나 공연장을 '한류' 중심지로=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와 강서구는 마곡도시개발지구 내 중앙공원(가칭)에 1만석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을 짓기로 하고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당초 강서구는 마곡지구 내 유수지 근처에 공연장을 설립하려 했으나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공원으로 장소를 바꿨다. 시 관계자는 "유수지에 K팝 공연장을 세우기보다는 다른 시설과 함께 시민들의 접근이 편한 공원 내 만드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면서 "강서구와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K팝 공연장을 포함한 마곡지구 내 공원 개발 용역을 올해 말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K팝 공연장 뿐 아니라 박물관, 교양시설 등 마곡지구 내 공간
최근 수년간 수입차시장에서 독일차들이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토요타, 한국닛산, 스바루코리아 등 일본차 수입법인들이 지난해 결산결과 자본금을 모두 까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지난 회계연도(2011년4월-2012년3월) 매출이 3914억원로 전년(4233억원)보다 7.5% 줄었다. 영업손실은 130억원에서 329억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손실은 98억원에서 246억원으로 늘어나면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렉서스 판매가 전년대비 6.6% 증가했지만 캠리 등 토요타 판매가 24.3%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판매부진과 엔화강세 등에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한국토요타는 자산(1331억원)보다 부채(1424억원)가 더 많아졌다. 자본금은 90억원이지만 누적결손금이 183억원으로 증가해 자본총계가 -93억원이 됐다.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한국토요타는 100%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인 일본 토요타자동차로부터 단기차입금을 조달했다. 3월말
새누리당과 국토해양부가 세제 감면 외에 '리모델링 수직증축'과 '보금자리주택의 임대주택 전면 공급'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최근의 시장 침체 해결을 위해선 비정상적인 공급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정부의 5·10대책 발표 이후에도 수도권 부동산시장 침체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은 채, 하우스푸어 등의 문제로 서민경제가 위협받고 내수경기 비중이 높은 건설 및 연관산업이 붕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자 당 차원에서 고강도 대책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국토부 반대했던 리모델링 수직증축…문제점도 수두룩, '논란 예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이 거론되고 있는 표면적 이유는 표류하고 있는 서울시내 재건축단지들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함이란 게 여당의 설명이다. 서울시의 소형의무비율 확대로 저층단지의 재건축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는데다, 중층단지들도 1대 1 재건축에 따른 조합원들의 비용부담 가중 등으로 사업은 극히 위축돼
정부와 여당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수직증축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가 그동안 건물의 구조 안정성과 과도한 재산증식 수단 전락을 이유로, 업계는 물론 학계의 요구에 반대 입장을 고수해 왔기 때문이다. 당정은 또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보금자리주택 공급방식도 일반분양을 제외하고 전면 임대주택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9일 정부와 새누리당에 따르면 당정은 지난 5일 민생경제종합상황실에서 안종범·김희국 새누리당 의원과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이 이같은 내용을 주로 한 부동산활성화대책 방안을 협의, 빠르면 이달 중 최종안을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협의한 내용은 △미분양주택 및 기존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서민지원용 보금자리론 인하 △분양가상한제 폐지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보금자리주택 전면 임대공급 등 6가지 안이다. 이중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은 구조안정성 평가를 거친 중층단지들에 대해 수직으로
= '룸살롱 황제' 이경백(40)과 국내 최대 룸살롱 '어제오늘내일(일명 YTT)'로 이어지는 경찰상납 수사는 강남 일대 유흥업소 주도권을 놓고 벌어진 업주들간 주도권 다툼이 배경인 것으로 드러났다. 룸살롱 웨이터로 유흥업소와 인연을 맺은 이경백은 2000년 서울시 중구 북창동에 룸살롱을 개업했다. 이경백은 남성 고객들이 룸에 앉아있으면 여성 종업원들을 입장시켜 선택하도록 하는 일명 '초이스' 와 '특수거울방(매직미러) 초이스', '조조할인' 등 다양한 영업방식을 도입했다. 또 성행위와 유사성행위를 결합해 A부터 D까지 총 4가지 성매매 방식을 개발한 뒤 손님을 끌어모으며 사세를 확장했다. 2007년에는 북창동 등 강북지역에 머물지 않고 강남지역으로 진출했다. 당시 이경백이 운영하던 서울지역 룸살롱은 총 13개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이 커지자 이경백은 영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속 경찰관과 관계에 더욱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논현동 등 관할지구대와 서울지방경찰
따라서 전문가들은 용적이양제 활성화를 위해선 양수가 가능한 지역이 충분히 확보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한다. 양도지역의 경우 용적률 이양 자체가 과도한 공공규제에 대한 손실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별도의 인센티브가 필요 없다. 반면 양수지역의 경우 사업진행 과정이 복잡해지고 사업기간이 지연되며 초기투자비용이 증가하는 등 여러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기에 이를 상쇄시킬 수 있는 수준의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시는 양수지역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수하는 용적률에 따른 연면적 증가분의 일부를 공공시설 설치면적으로 인정하는 방안과 건폐율을 추가로 완화하는 방안 등의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다. 이같은 인센티브 제공을 전제로 한 용적이양제가 도입될 경우 장기간 답보상태에 있는 현대자동차 뚝섬 부지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 '신(新)도시계획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들 부지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하는 것에 대한 신중론이 대두
- 건축물 높이 · 규모 결정하는 용적률 거래 허용 - 문화재·경관·고도지구 용적률 팔아 사업비 충당 - 용적률 부족한 한강변, 종 상향 추진 단지 수혜 빠르면 내년부터 건축물 높이와 규모를 결정하는 용적률을 사고 팔 수 있는 제도(이하 용적이양제)가 도입된다. 각종 규제때문에 도시계획으로 정해진 기준 용적률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고 남는 용적률을 고층개발을 하고 싶지만 기준 용적률이 부족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팔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현대기아차그룹의 서울 성동구 뚝섬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용도지역 변경 대규모 부지 개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종 상향을 추진하는 서울 강남 재건축단지들도 용적률을 매입, 사업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건축물 높이제한 등에 묶여 고층 개발이 어려웠던 남산 일대 등 경관지구와 김포공항 주변 등 고도지구, 서울성곽 일대 문화재 보호지역 등은 남는 용적률을 팔아 개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