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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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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장애인들의 위험도 수치를 집계하는 통계 자료 구축 작업에 들어갔다. 만약 장애인들의 위험도 수치 통계자료가 완료될 경우 앞으로 보험사들의 장애인 대상 보험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보험료도 지금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장애인에 대한 보험가입 거절 등 보험사의 부적절한 행태를 막기 위해 장애인들의 보험 위험도 수치를 파악하는 통계자료를 마련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보험 위험도 산출 작업이 구축 초기단계에 들어갔다"면서 "현재 보건복지부에 자료를 요청해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통계자료 구축 완료 시기에 대해서는 "이제 초기단계라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통계자료 구축을 완료하기까지는 개인정보 수집 문제 등으로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보험 위험도 산출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에 통계 자료를 요청해야 하는데 개인정보 유출 여부가 아직
(서울=뉴스1) 이남진 기자 = 우면산 산사태의 원인규명과 복구 등에 관한 서울시 태스크포스(TF)팀(이하 `우면산TF팀')이 구성된다. 27일 서울시는 "우면산 산사태 원인조사와 복구 등과 관련해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TF팀을 1월초까지 꾸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우면산TF팀은 문승국 행정2부시장과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을 비롯한 서울시 실무진 5~6명과 박창근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이수곤 서울시립대 교수 등 외부 전문가 5~6명을 합쳐 총 10~1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승국 부시장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시기적으로 1월초까지는 TF팀을 구성할 것"이라면서 "우면산 산사태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과정으로 이해해 달라"며 지나친 해석을 경계했다. 고인석 시 물관리기획관은 "현재 검토 단계에 있는 사안인 만큼 언론에 공개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부서 내부에서 (TF팀의) 성격과 구성, 업무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문 부시장은
< 앵커멘트 > 오는 29일 문을 열 알뜰주유소 1호점의 운영 주체가 정부로부터 매년 수백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는 한 석탄회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내 알뜰주유소를 출범시키기 위해 정부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이재경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호 알뜰주유소로 지정돼 오는 29일 문을 열 용인 마평 주유소입니다. 그동안엔 자영업자가 일반주유소로 영업을 해왔지만 지난달 24일 소유권이 주식회사 경동으로 넘어갔습니다. 경동은 강원도 삼척시에 본사를 두고 지난 1974년 이래 석탄 생산을 해오던 업체입니다. 석탄만 생산해오던 회사가 왜 알뜰주유소 사업에 뛰어들었을까? 경동은 지난해의 경우 무연탄 생산으로 1,087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8억9천만 원의 영업 손실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로부터 121억 원의 석탄생산 감축지원금을 비롯한 국고보조금을 받아 장부상 당기순이익으론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국고보조금으로 유지되는 회사나 다름없습니다. 이렇게
내년부터 5%이상 주요주주의 지분 변동 지연보고가 힘들어지게 된다. 한국 거래소가 주식잔고 감시 기준을 현행 월 말에서 일 단위로 강화하기 때문이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는 금융거래정보 전송방식을 개선, 상장사의 주식잔고 점검 기준을 현행 매달 말일 기준에서 매일 기준으로 바꾸기로 했다. 금감원과 거래소는 내년 2월 1일부터 이같은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거래소 등 감시기관은 5%이상 주요주주의 불공정거래나 지분 변동 지연보고 징후를 포착하게 되면 증권사에 거래의 증거인 원장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원장에 각 주식의 유가잔고 내역 및 신용잔고 내역 등을 집계해 표기하고 있지만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매일 원장에 잔고내역을 표기해야 한다. 따라서 감사기관은 증권사가 제출하는 원장을 통해 일별 주식거래 동향을 파악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주식 거래 내용 및 지분 변동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수 있는 것. 거래소 관계자는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4개 증권사가 국내 첫 헤지펀드 전문운용사 설립을 결정했다. 이들 증권사는 프랍트레이딩(Prop-trading:자기자본 운용)부서 내 일부를 떼어내는 스핀오프(Spin-off, 사내분사) 방식으로 헤지펀드 전문운용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75억~250억 출자, 운용사 설립 22일 금융당국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75억원을 출자해 헤지펀드 전문운용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초기에는 대표이사, 전문운용력 등을 포함 8명 수준으로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헤지펀드 전문운용사의 자기자본 요건은 60억원이다. 앞서 현대증권은 지난 7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헤지펀드 전문운용사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헤지펀드 전문운용사 설립을 위한 준비는 이미 끝냈고 인가절차만 남았다"며 "설립이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기자본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도 지난 1
현대자동차가 유럽시장을 타깃으로 출시한 신형 'i30'의 라인업에 3도어 고성능 모델과 왜건 모델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1일 " i30의 3도어 모델과 왜건 모델을 현재 개발 중"이라며 공식 확인했다. 다만 출시 시기는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앨런 러쉬포스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5도어 해치백 모델보다 더 스포티한 스타일의 3도어 'i30'를 내년 말쯤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폭스바겐 '골프'와 푸조 '308' 등 소형 해치백과 고성능 모델, 카브리올레 등 다양한 버전을 내놓고 있는 유럽 브랜드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기 위한 포석이다. 특히 i30의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은 현대차의 유럽형 전략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골프, 308 등과 같은 세그먼트에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i30는 2007년 1세대 모델이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최근 2세대 모델이 국내에서 출시됐다. 1세대의 경우 'i30' 해치백 모델과 크로스왜건(i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76)의 여비서 계좌에서 발견된 뭉칫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의원이 대표이사로 근무했던 코오롱그룹의 현직 임원을 소환조사했다. 이국철 SLS그룹 회장(48·구속기소)이 지난 9월 정권실세 의혹을 폭로한 이래 대기업 임원을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검찰 안팎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심재돈)는 이날 코오롱그룹 계열사의 상무 박모씨(46)와 인력개발 계열사 대표 권모씨(56)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씨는 FnC코오롱 상무를 거쳐 현재 코오롱그룹에서 취급하는 의류브랜드의 BU(Business Unit)장을 맡고 있다. 권씨 역시 코오롱건설 부사장 출신으로 계열사 대표를 거쳐 현재 인재개발 계열사의 대표로 근무 중이다. 박씨는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 의원실 박배수 보좌관(45)의 입사동기이며 권씨 역시 박 보좌관과 함께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최근 박 보좌관의 계좌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박원순 시장이 가장 골머리를 앓고 있는 뉴타운 사업의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할 자문단이 조직됐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최근 서울시 뉴타운·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검토와 대안을 마련할 자문기구로 '갈등조정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갈등조정위원회는 뉴타운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현장의 각종 주민 갈등을 청취하고 현장을 파악해 해결 방법과 제도 개선을 제안하게 된다. 변호사와 사회단체 대표, 건축·도시 전문가, 시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갈등조정위원회의 위원장은 권광중 법무법인 광장의 고문변호사가 맡았다. 광주지방법원장, 사법연수원장, 대한변협 변호사연수원장 등을 역임한 권 위원장은 현재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박 시장은 16일 비공개로 이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고, 이들은 초기 활동에 들어갔다. 갈등조정위원회의 첫 활동은 19일 박 시장이 마련한 '뉴타운 청책 워크숍' 참석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권 위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달 안으로 한국과 중국 외교당국간에개최키로 했던 '한중 차관급 전략대화'가 잠정 연기될 전망이다. 지난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양국 외교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한중 차관급 전략대화를) 이번달 안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에 따르자면,지금쯤 구체적인 날짜 협의가 이뤄졌어야 한다"며 "김정일 사망에 따른 정국 변화로양측이 차관급 대화 일정을 잡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예정대로 올 해 안으로 열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언제 열린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은 서해상 불법조업과 관련, 외교적 입장이 난처해진 가운데 김정일 사망을 빌미로한국과의 협의를 회피하려 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한 외교 소식통은 "해경 피살 사건 등이 터진 이후중국은 한국 측과 외교적 접촉을 꺼리는 입장일 것"이
(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 전북 전주시가 2011년도 송년타종 행사 취소 여부를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축제성 행사에 대해 '신중을 기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송년 타종행사 개최 여부가 검토중인 것으로보인다. 행사와 관련해 시청 관계자는 "행안부가 김정일이 사망한 시기인 점을 감안, 축제 등의 행사를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며 "송년 타종행사도 지침에 해당되는지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다른 지자체에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추이를 지켜보며 조심스럽게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주시는 매년 12월 31일밤 풍남문 일대에서 '송년의 밤'행사를 펼치고,전북지역 각계 인사들이 오정을 기해풍남문 성루 위에 설치된 종각에서 33번의 타종을한다. 검토결과에 따라행사 개최를 하지않을 경우 지난해 '구제역'파동으로 취소된데 이어 2년째 송년 타종행사가 취소되는 것이다. ☞ 뉴스1 바로가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이윤상 기자 =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가 19일 송영주(39ㆍ여) 통합진보당(전 민주노동당) 경기도의회 의원(고양4)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송 의원의 자택에 수사관 7~8명을 보내 송 의원의 남편 A모씨(42ㆍ기아자동차 근무)의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혐의와 관련해 4시간 동안 컴퓨터와 책자, 유인물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A씨는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원으로 노동운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원은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민주노총 자료와 노래집 등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부이기 때문에 송 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게 됐지만 의원과 관련한 자료는 압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송 의원의 자택뿐만 아니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공무원노조 상근자의 자택에도 수사관 8명을 보내 동시에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우위영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
-택지비 실거래가 인정범위에 법인 장부가격 포함 -택지매입위한 대출이자율 6~8% 수준으로 현실화 -주택법 시행령·규칙 등 개정해 내년 2월부터 적용 앞으로 분양가상한제 대상 아파트의 택지비를 산정할 때 실매입가로 인정될 것으로 보인다. 택지를 매입하기 위해 들어가는 대출 이자비용도 실제 계약한 금리 수준으로 상향조정된다. 분양가상한제의 핵심 요소인 택지비가 감정평가금액이 아닌 사실상 실제 계약 가격으로 현실화되는 것이다. 이럴 경우 민간아파트의 분양가가 최대 10% 정도 높아질 여지가 있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했다. 국토해양부는 12.7대책의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분양가상한제 개선 방안'을 마련, 오는 27일 대통령 신년 업무보고에 맞춰 발표할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 하에서 민간택지에 대한 택지비는 기본적으로 감정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하지만 경·공매 낙찰가격과 공공기관으로부터 매입하는 가격 등 실제 매입 가격이 증명될 경우 예외적으로 감정평가액의 120% 범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