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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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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기존 '투썸플레이스' 외에 별도의 새로운 커피브랜드를 빠르면 올 하반기 론칭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그룹이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커피전문점 시장에 본격 뛰어들겠다는 신호탄으로 해석될 수 있어 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지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 외식 계열사 CJ푸드빌은 기존 커피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 외에 제2의 브랜드를 빠르면 올 하반기 론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대 초반의 여성 등을 주 타깃으로 한 '젊은(young) 커피브랜드' 콘셉트가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대학가 등 '핫 플레이스'를 위주로 안테나숍을 열 예정이다. 2002년 첫 선을 보인 투썸플레이스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직장인 여성층을 주로 겨냥한 '유럽풍 카페'를 내세워왔는데 새 브랜드는 이와 차별화 한다는 전략이다. CJ 관계자는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일 것이라는 기존 인식과 달리 실제 각종 조사를 보면 2014년까지는
방송인 현영(35·사진)이 무면허 운전자로부터 뺑소니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9시30분쯤 강남구 청담사거리에서 달려오던 BMW 승용차가 현영이 타고 있던 익스프레스 밴의 뒷 범퍼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영은 BMW운전자가 추돌사고를 일으킨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달아나자 사고 직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영은 트위터를 통해 "뺑소니차량 청담사거리 31서39XX흰색 BMW보시는 분 신고해주세요"라며 사고 사실을 알려 네티즌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도주한 운전자는 '뺑소니 사건'이 트위터를 통해 퍼져 나간 당일 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운전자는 경찰에서 "면허없이 운전하다 사고를 낸 바람에 당황한 나머지 도망갔다"고 진술했다.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아쉽게 탈락한 일본 출신 도전자 권리세가 과거 가수의 꿈을 갖고 한국에 왔던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11일 한 가요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권리세가 중학생이던 4∼5년 전 가수가 되고 싶다며 한국 에 와서 한 대형 가요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적이 있다"며 "가수가 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해 노력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약 4개월만에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권리세가 물론 정식 계약을 맺은 것이 아니었다"며 "당시에도 열심히 하던 친구였는데, 갑작스런 일로 연습생 생활을 그만둬야 했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연습 과정을 지켜봤던 관계자는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가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당시만 해도 어렸고 발음이 너무 정확하지 않아서 큰 문제였는데, 이번 방송을 보고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놀라워했다. 미스 일본 진으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했을 정도의 미모와 무대에서의 밝고 자신감 넘
서울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개수배 중인 심야 택시강도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경찰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범인은 공개수배까지 내려진 상태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공개수배 한달 만에 서울 한복판에서 6번째 범행을 저지른 뒤 달아나 경찰을 농락하고 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최근 서울 중랑구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택시에 승차해 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카드를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수사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나이가 많은 택시 기사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데다 범행 도구와 수법 등이 수배 중인 용의자의 수법과 유하다"며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3월6일 서울 동남부 일대에서 일어난 5건의 연쇄 택시강도 사건을 공개수배했다. 택시를 탄 뒤 흉기로 기사를 위협한 뒤 현금카드를 빼앗아 돈을 인출하는 수법을 쓴 택시강도를 검거하지 못해 공개수배로 수사 방향을 전환했다.
정부가 다음달 2~4일 열리는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에 경북 경주에 위치한 월성 원자력 발전소에서 대규모 원전 사고 대비 민관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정부의 고위관계자는 10일 "다음달 3일경 월성에서 대규모 원전 사고 대비 훈련을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원전 사고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훈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지역과 같이 주로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방재시스템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게 정부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민방위 훈련을 참관하는 자리에서 "원자력 안전에 대비한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며 "불안감 갖지 않고 평소 생활을 통해 대피훈련 해야 한다"고 지시한 바 있다. 또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우리 원전이 안전한 것을 국민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안전한국훈련'은 지진과 지진해일, 풍수해, 화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사진)이 최근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오랜 수사를 받아 구속기소된 이 회장은 지난달 2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일시 석방돼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겼다.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병세가 악화돼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이 지난달 18일 구치소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은 검사에서 심각한 질환이 발견됐다"며 "검사와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는 소견을 받아 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93년 만성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변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는 정기적인 점검을 받아야 하는 상태였으나 비자금 조성혐의 등과 관련해 검찰의 전방위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등이 겹쳐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구속수감 중 건강이상을 계속 호소했고 이를 검찰에 전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2차 정밀검진 결
KT가 모토로라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트릭스'의 판매가를 애플 아이폰4의 절반이하로 낮춰 '가격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는 최근 SK텔레콤과 27년 밀월을 깨고 자사와도 손잡은 모토로라에 대한 보은 성격이자 SK텔레콤 아이폰4 출시에 따른 견제의 포석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특히 이달말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2 등 경쟁모델의 가격 설정에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아트릭스와 HD멀티미디어도크를 포함한 번들제품 출고가를 86만9000원으로 정하고, 이를 24개월 약정 월 4만5000원 요금제 기준 13만 2000원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이는 동일 요금제 기준 유사한 사양인 아이폰4(16GB)가 26만4000원에 판매되는 것에 비교할 때 정확하게 절반 값이다. 또 월 5만5000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하면 8만원으로 아이폰4(21만 2000원)보다 무려 60%이상 저렴하고 6만 5000원의 경우 아예 공짜다. 아이폰4는 6만5000원 요금제 선
근거리 무선통신(NFC)이 모바일업계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이달 말 국내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가 국내 NFC 대중화 시대를 열어젖힐 것으로 보인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이달 말, LG유플러스를 통해 내달 초 갤럭시S 2를 출시하는데 지급결제까지 포함한 완전한 NFC 기능을 특화서비스로 내세울 예정이다. 갤럭시S2는 지난 2월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된 삼성의 올시즌 주력 스마트폰이다. 전작 갤럭시S는 최근 변형모델인 '갤럭시S 호핀'을 포함해 국내 누적판매 300만대, 글로벌 1300만대를 돌파했다. 갤럭시S2는 그 후속이다. 갤럭시S2는 발표 당시부터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8.49mm 초박형 디자인과 800만화소 카메라,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2.3 진저브래드로 기존 안드로이드폰보다 한차원 높은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2월 발표된 갤
종합 물류기업 한진이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첫 법인을 설립한다. 한진 관계자는 5일 "프랑크푸르트 법인 설립을 통해 유럽 물류 사업에 본격 진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은 이르면 5월, 늦어도 6월까지 법인 설립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진은 올해와 내년 국내외 투자 예산으로 각각 1030억원, 900억원을 잡아 놓았다. 한진이 유럽 첫 법인 설립지를 프랑크푸르트로 정한 것은 프랑크푸르트가 유럽 최대 물류도시인데다, 계열인 대한항공의 화물을 상당부분 취급하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를 오간 화물 매출은 유럽 전체 1조230억원의 20%인 2050억여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프랑크푸르트로 향하거나 현지에서 출발하는 화물 처리량은 7만5500여톤에 이른다. 한진 관계자는 "세계 1위 항공 물류업체인 대한항공의 주요 글로벌 물류 거점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계열사간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중
서울 이태원의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이른바 '슈퍼노트'라고 불리는 미화 100달러짜리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30분쯤 남모씨(45·여)가 운영하는 용산구 이태원동 모 주점에서 한 흑인 남성이 20만원 어치의 술을 마시고 지불한 100달러짜리 미화 3매가 위폐로 확인됐다. 남씨는 경찰에서 "흑인 남자가 술값을 달러로 내 우리나라 돈 10만원을 거슬러줬더니 2만원을 다시 팁으로 줬다"며 "다음날 달러를 교환하기 위해 은행에 갔는데 위폐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위폐를 사용한 흑인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사건현장 주변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미국의 한 아동도서 작가가 '피겨퀸' 김연아에 대한 전기(biography) 집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아동도서 작가 크리스틴 지드럼스 (Christine Dzidrums)는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어린이용 전기 '얼음여왕 김연아(Yuna Kim: Ice Queen)' 집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는 이전에 논픽션(non-fiction)을 쓰는 것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캐나다 피겨선수 조애니 로셰트의 전기를 집필한 이후 전기를 쓰는 것과 자료조사를 하는 것을 좋아하게 될 정도로 성장했다"며 "또다시 논픽션을 쓰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있었지만,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올림픽 챔피언 피겨선수인 김연아에 대해 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연아에 대해 조사하고 글을 쓰는 것은 너무 재미있었고, 결국 나는 김연아의 팬이 됐다"며 "정말 놀라운 선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이 책은 앞서 집필한 로셰트의 전기보다는 짧지만, 더 잘 썼다고 생각한다"며 "내 집필실력이 향상
유명 뮤지컬배우 겸 탤런트 김모씨(28)가 만취 상태에서 행인과 싸움을 벌인 혐의로 경찰서에 연행됐다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행패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5일 서울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쯤 김씨가 중구 무학동 중부소방서 부근에서 한모씨(46)와 시비가 붙어 서로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입건됐다. 김씨는 길에서 담배를 피우던 한씨에게 "전자담배를 피우라"며 시비를 걸어 한씨와 주먹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씨는 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광희지구대 소속 A경위 등에게 다짜고짜 욕설을 퍼붓고 지구대로 연행된 이후에도 1시간가량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김씨는 연행됐을 때부터 경찰서로 넘겨질 때까지 계속해서 심한 모욕감과 수치심을 주는 욕설을 했다"며 "공인으로서 매우 적절치 못한 행동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를 상호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며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에 대해서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