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7 건
서울 용산에 서울과 중국 주요의 뱃길을 잇는 국제 여객터미널이 조성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수변을 연계개발하면서 서부 이촌동 지역에 국제여객터미널을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 용산에서 배를 타고 상해 천진 청도 등 중국의 주요 연안 도시로 갈수 있고, 중국 관광객들이 배편으로 서울에 올 수 있도록 여객터미널을 조성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서울시와 코레일(철도공사)은 용산철도정비창 부지 13만4000평과 서부 이촌동 3만5000평을 동시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대상지에는 한강변에 있는 대림아파트와 성원아파트, 이촌동 노후주택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앞서 시와 코레일은 최근 용산정비창 부지를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서울의 부도심으로 육성하고 한강수변을 연계개발해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수변도시로 조성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명품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용산과 한강을 연결하는 동시에 이 지역에 국제
중견 건설사인 ㈜신일 부도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지방에서 건설 중이거나 완공된 아파트가 통째로 경매에 부쳐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부분 대량 미분양으로 인해 자금 압박을 견디지 못한 사업주의 채무 불이행 등으로 경매처분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24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3년과 2004년 각각 1건과 2건에 그쳤던 100가구 이상 아파트 전체 경매 신청 건수는 2005년과 2006년 각각 5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올해 단지가 한꺼번에 낙찰된 3개 단지(803가구)와 개별 진행된 283가구를 제외한 1954가구가 경매 진행 중이다. 전남 장흥군 장흥읍 덕제리 소재 일주그린아파트 128가구는 오는 8월2일 7번째 입찰을 한다. 토지와 건물을 일괄 매각하는 이 단지 전체 감정가는 23억400만원으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69평형의 실거래가(28억원)보다 5억원 가량 싸다. 이번 입찰의 최저매각가격은 6억397만원으로, 감정가의 26% 선에 불과하다.
광고·전시 대행 업계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던 '2009 인천 세계도시엑스포'의 총괄 대행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제일기획컨소시엄이 SBS프로덕션컨소시엄을 누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제일기획은 21일 인천 세계도시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조달청이 실시한 세계도시엑스포 대행업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SBS프로덕션컨소시엄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안서평가 80%, 가격평가 20%의 비율로 진행된 이날 선정평가에서 제일기획컨소시엄은 가격평가에서 SBS프로덕션컨소시엄보다 3점 뒤졌지만, 제안서평가에서 7점 앞서 결국 총 4점 우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시엑스포 조직위와 제일기획은 행사 가격 및 행사 내용 등에 대해 협상을 거쳐 내달초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하지만 만약 양측의 입장이 차이가 나 협상이 결렬될 경우 SBS프로덕션컨소시엄이 조직위와 협상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사부지 15만평, 배정예산이 1730억원, 추정가격만 1573억원인 대형 글로벌
정부가 보유 중인 우리금융지주 지분 73% 가운데 최대 20%를 국민연금에 매각하는 방안이 정부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 특히 이 지분 20%는 '50%+1주'를 넘는 소수 지분(23%) 매각과 별개로 추진되는 것이어서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21일 정부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예금보험공사 등은 최근 예보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 중 20% 가량을 국민연금에 매각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 이 같은 논의는 최근 국민연금이 주식투자 비중 확대 차원에서 우리금융 지분을 최대 20%까지 매입할 수 있다는 의사를 예보에서 전달하면서 본격화됐다. 이는 현재 우리금융의 시가총액 19조2638억원(21일 종가)를 기준으로 최대 4조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예보는 이날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를 통해 우리금융 지분 5%를 매각, 현재 73.0%를 보유 중이다. 국민연금에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지분은 예보가 내년 3월까지 우선적으
신세계의 계열사로 의류판매 및 수출입업을 하고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엔씨에프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지컷'을 인수했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은 21일 '지컷'의 상표권과 재고, 매장 영업권 및 디자이너 등을 비롯한 일부 인력을 승계 등을 통해 브랜드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양사가 계약상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컷'은 엔씨에프가 지난 2월 런칭한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롯데백화점 본점, 영등포점, 광주점, 대구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등 7개 백화점 매장에 입점해 있다. 하지만 엔씨에프는 주력 브랜드인 '나이스클랍'의 부진으로 '지컷'에 대한 투자가 어렵다고 판단, 최근 '지컷'에 대한 브랜드 전개를 중단하고 매각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신세계인터내셔널과 협상을 진행했고, 이번에 브랜드를 넘기게 됐다.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그룹의 계열사들이 환상(고리)형 순환출자를 해소하기 위해 지분을 맞교환(스왑)할 경우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납부를 3년간 미뤄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21일 재정경제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이 방안을 세제개편안에 포함시켜 줄 것을 재경부에 공식 요청했다. 공정위가 요청한 방안은 자산 2조원 이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계열사들이 주식 스왑 등을 통해 환상형 순환출자를 해소할 경우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세를 3년 거치, 3년 분할 납부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권오규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권오승 공정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대규모기업집단시책 개편안'을 마련하면서 재벌의 자발적인 순환출자 해소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혜택을 추진키로 합의한 바 있다. 따라서 재경부 입장에서도 공정위의 과세이연 요청을 거부하기가 쉽지 않다. 현행법상 다른 기업의 주식을 처분해 차익을 남긴 기업은 그에 상응하는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법인세율
사조산업이 김명환 부회장을 상대로 오양수산 주식 13만4191주(4.7%)를 내놓으라는 소송에 나선다. 사조산업 관계자는 21일 "김 부회장이 고 김성수 회장으로부터 상속 받은 오양수산 주식 13만4191주를 우리에게 주지 않고 있다"며 "이달중 소송을 통해 해당 주식을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김명환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4.7% 지분은 고 김성수 회장이 보유하던 오양수산 지분을 나머지 유족들과 같은 비율로 상속 받은 물량이다. 얼마전 김 부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유족들은 상속을 통해 보유하게 된 오양수산 지분 30.7%를 사조산업에 넘겼다. 사조산업 관계자는 "상속이 이루어지기 전 고인과 사조산업간 거래가 선행됐기 때문에 상속 지분은 당연히 사조산업에 귀속되는 게 맞다"며 "상속과 지분 양도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데 김명환 부회장이 자신의 상속분을 불법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명환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어머니와 누이들을 상대로 오양수산 주권 인도금지가처분 신청을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안전진단 예비평가를 통과해야만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가능해진다.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의 구성시기도 지자체의 정비구역 지정 이전 단계에서 이후로 늦춰진다. 또 재개발 조합설립 인가 시점의 세대를 기준으로 1세대에 1주택만 분양권이 주워진다. 지금은 관리처분 계획 수립전까지 세대 분리 또는 주택을 처분하면 주택수만큼 분양권이 나와 지분 쪼개기나 다주택 투기 수요가 횡행했다. 건설교통부와 한국주택학회는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중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재건축 재개발 사업 투명화 및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공청회를 열었다. 건교부는 공청회안을 토대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마련, 9월 정기국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6개월 동안 시행령 등의 개정 작업을 거쳐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시행된다. ◇재건축 예비평가 거쳐야 정비구역지정 개선 방안에 따르면 무분별한 추진위 구성을 방지하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과
배우 김선아가 영화제작사로부터 모두 23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영화제작사 영화사 윤앤준은 20일, 자사 제작 영화 '목요일의 아이'의 제작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배우 김선아가 주연배우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는 등 계약을 위반해 제작사 등에 모두 23억3600만원의 손해를 끼쳤다며 김선아와 소속사 iHQ를 상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날 윤앤준측은 이 가운데 우선 10억원을 연대 배상하라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윤앤준측은 투자사인 프라임엔터테인먼트에게 반환키로 한 19억3600만원에 대한 손해액과 출연료 4억원 등 모두 23억3600만원을 김선아와 소속사가 배상해야 한다며 이 가운데 일부 청구로 10억원에 대한 소송을 냈다. 또 이후 소송 진행 과정에서 청구 금액을 모두 23억3600만원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영화사측은 지난해 5월 영화 '목요일의 아이'에 출연키로 한 김선아가 "주연배우로서 영화 제작에 성실히 임해야
'완구천국' 토이저러스(Toys-R-Us)가 오는 11월 국내에 첫 상륙한다. 롯데가 최초 '카테고리킬러'형 유통업태로 야심차게 준비중인 토이저러스는 미국 등 전세계 33개국에 12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완구 전문점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오는 11월 롯데마트 구로점 지하에 국내 최초로 토이저러스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전층 3분의 2에 해당되는 800평 규모로 현재 사업 정리중인 영국계 가구, 주거용품 할인점 비앤큐(B&Q)가 오는 7월 철수하면 국내 최초 '토이저러스' 매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지난 12월 토이저러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토이저러스', '토이박스'(Toybox) 등 관련 브랜드 사용권과 운영 노하우를 확보했다. 미국내 완구 시장점유율 18%인 토이저러스는 전 세계에서 11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단독매장과 마트나 슈퍼마켓에 상품을 집약시켜 숍인숍 형태로 운영되는 소규모 매장인 '토이박스' 형태로
국내 자산운용사 등 투자전문기관들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책임투자의 물결에 동참했다. 유엔책임투자원칙(UNPRI)은 20일 국내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 8곳이 UNPRI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에 참여한 곳은 농협CA자산운용, 미래에셋, 알리안츠, SH자산운용 등 자산운용사와 서스틴베스트, 솔라빌러티, 에코프론티어 등 조사회사, 사모펀드회사인 아크투자자문이다. 제임스 기포드 PRI 이사는 "UNPRI의 목적은 책임투자가 주류 투자기법으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오늘 처음으로 한국의 전문기관들이 동참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PRI는 기업 투자를 결정할 때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 기업지배구조(ESG) 등 비재무적 정보까지 파악해 책임 있는 투자를 하겠다는 원칙이다.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캘퍼스), 네덜란드공무원연금(ABP), 미츠비시UFJ 등 대형금융기관과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FI), 유엔지구협약(UN Global C
건교부 "예의주시중… 해제 여부 조만간 확정" 오는 21일 계약을 앞두고 있는 부산 서면 주상복합아파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