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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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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류 톱스타인 배우 이종석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오후 스타뉴스 취재결과, 이종석은 이날 서울 강남 모처 병원에서 확진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석은 몸 상태 호전될 때까지 일주일 이상 치료를 받아야한다. 이종석은 일단 귀가 조치한 상태다.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한 후 몸에 이상증세를 호소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이종석이 신종플루 판정을 받은 것이 맞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아꼈다. 이로 인해 예정된 스케줄의 소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이종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의 후속작 '닥터이방인' 주연으로 나서 촬영차 다음 달 초 헝가리 로케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종석은 드라마에서 탈북한 천재 의사 박훈을 연기한다. 첫 방송은 4월 예정이다.
"영어교육도시에 의료특구, 헬스케어타운 등 국책사업이 가시화되고 있고요. 내년 말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준공되면 시장이 더 뜨거워질 겁니다." "지난해 외국인관광객이 200만명을 넘었어요. 중국인들은 관광뿐 아니라 영주권 투자와 건강복합시설 투자도 합니다." 제주도 투자열기가 뜨겁다. 현지에선 '단군이래 최대 열풍'이라며 호들갑스럽다. 그도 그럴것이 땅값이나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최근엔 수익형 비즈니스호텔 투자도 활기를 띠고 있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달간 제주도 지가상승률은 전월 대비 0.3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013년 한해 제주도 내 토지거래는 4만8118필지로 전년(4만1997필지)보다 15%가량 증가했다. 2011년(3만6613필지)에 비해선 31% 이상 급증했다. 과거 은퇴 후 노년을 즐기기 위해 제주를 찾는 사람이 많았다면 요즘엔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실거주 목적이나 투자처로서 인기
퇴직연금 시장은 매년 급성장세에 있다. 2011년에 49조9168억원이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12년 67조3459억원에서 지난해 84조2996억원으로 불어났다. 올해는 100조원 돌파가 확실시된다. 문제는 퇴직연금 수익률이 최근 저조하다는 점. 전반적인 저금리 기조에 주식시장 침체까지 겹치면서 DB형과 DC형 수익률이 3%대까지 낮아졌다. 분기당 1%도 안되는 셈이다. 그럼에도 증권사들은 누적 수익률면에서 타 업권을 능가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금융투자상품을 통한 장기투자의 효과가 증권사 퇴직연금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DC형의 경우 증권사는 2006년 이후 누적수익률이 48.31%(연평균 5.09%)로 전체 업권 중 가장 좋았다. 최하위인 손보사의 37.21%(연평균 3.30%)에 비해 11.1%이상 높은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이 8년간 68.41%의 누적수익률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수익률 상위 10개사 중 8곳이 증권사였다. DB형에서도 증권사가 누적수익률 4
국내 퇴직연금 제도가 시행된 2006년 이래 증권사가 DB(확정급여)형과 DC(확정기여)형 모두 가장 높은 누적 수익률을 쌓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증권사들이 타 업권에 비해 장기 투자시 유리한 실적배당형 금융투자 상품(원리금 비보장형) 비중이 높거나 적극적으로 권유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수익률 격차는 향후 퇴직연금 사업자 선택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머니투데이가 18일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비교공시사이트에 공시된 4개업권(은행, 증권, 생보, 손보) 47개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DB형과 DC형 퇴직연금의 8년치 수익률을 적립금 비중에 따라 가중치를 둬 재산정한 결과 증권사의 누적수익률이 DB형 45.44%, DC형 48.31%로 가장 높았다. 국내 퇴직연금 수익률을 적립금 비중으로 가중 평균해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년간 DB형의 누적수익률은 증권사만 유일하게 40%를 훌쩍 뛰어넘으며 은행(36.94%), 손해보험사(38.41%), 생보사(37.87%)를
서종대 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한국감정원 신임 원장에 사실상 내정됐다. 하지만 서 전 사장은 주택금융공사 임기를 1년이나 남겨둔 상황에서 감정원장 공모에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거짓해명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어 자격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19일 "감정원 후임원장에 서종대 사장이 결정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감정원은 지난해 12월 후임 원장 선출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고 서 전 사장과 전·현직 감정원 인사 등 10명이 응모했었다. 감정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군을 5명으로 압축,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윤리위원회(이하 공운위)에 추천했다. 공운위는 지난달 말 서 전 사장을 포함해 3명의 후보를 최종 선발,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뒷말이 무성했다. 감정원 임추위는 당초 서류심사에서 5명을 선발했으나, 재차 10명의 후보 전원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 이스라엘 국경인근 타바에서 발생한 버스 폭탄 테러로 한국인 3명 등이 사망한 것 관련, 이집트 경찰이 '자살폭탄 테러'로 결론 내린 가운데 이집트 군은 타바 지역 인근의 무장 단체 소탕과 테러 근절이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머니투데이와의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휴양지 타바 인근에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 31명이 탑승한 버스에 대한 폭탄테러로 신도 1명을 포함한 한국인 3명과 이집트인 운전기사 1명이 사망했다. 이집트 군 관계자는 본지 기자와의 온라인 메신저를 통한 인터뷰에서 해당 지역 무장 세력 활동에 대한 대응과 관광객에 대한 추가 테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스라엘과의 '평화 협정'(Peace Treaty) 때문에 해당 지역(타바)에 대해 조치를 취하기가 힘들다"며 "추가 테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1979년 체결된 '이집트·이스라엘 평화 조약' 때문에 국경 지대에서 군사 작전을 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18일 고용노동부 행정해석상 근로의무일을 주 5일에서 '주 7일'로 개정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근로시간인 52시간(주중 40시간+연장 12시간)에, 주말근무 16시간인 현 체제에서, 사실상 주말근무가 연장근로에 포함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평일이든 주말(휴일 포함)이든 상관없이, 연장근무 범위인 12시간 내에서만 추가 근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주 법정근로시간이 총 52시간으로 사실상 단축되는 셈이다. 환노위는 이날 오후 법안심사소위를 속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 당초 여야는 근로시간 단축 문제를 오는 21일 노사정 소위로 넘겨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오후 여야가 뜻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근로기준법은 1주일 근로시간을 40시간으로 정하고 연장근로를 12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1주일이 주중 5일인지 주말을 포함한 7일인지는 명시하지 않고 있다. 이런 이유로 고용부 행정해석에 따라 주 68시간
아제르바이잔 국부펀드인 소파즈(SOFAZ)가 미래에셋의 서울 중구 을지로 파인애비뉴 빌딩(A동) 인수를 추진한다. 소파즈가 국내 부동산 투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인애비뉴 빌딩은 시장가치가 5000억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부동산으로, 소파즈와 미래에셋간 빅딜이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18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소파즈는 미래에셋과 파인애비뉴 빌딩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파즈는 석유 판매로 조성된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관리하기 위해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1999년 설립한 국부펀드다. 지난해 말 기준 총 운용자산은 360억달러로 채권, 금 등 주로 안전자산에 투자한다. 최근엔 부동산 등 대체자산으로 투자대상 다변화를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파인애비뉴빌딩은 지하 6층~지상 25층, 연면적 12만9999㎡ 규모의 쌍둥이 빌딩이다. 두산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2011년 준공했다. 이중 A동(연면적 6만5774㎡)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사모 부
앞으로 신규로 공급되는 민간이나 공공분양아파트의 경우 일정 물량을 반드시 임대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우선 공급해야 한다. 임대사업자의 난립을 막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사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청약자격 문턱은 높인다. 국토교통부는 연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아파트의 일정 비율을 임대사업자에게 우선 공급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임대사업자 우선공급은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2014 경제운영 방향'에 공개된 것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은 일종의 세부 실행방안이다. 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의 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자체 조례에 따라 임대사업자 우선공급이 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 아예 공급규칙을 손질키로 했다. 실제 서울시의 경우 도시환경정비사업장에 한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를 들어 아파트 용적률의 15% 이상을 임대아파트로 짓도록 했
민주당이 '임대사업자 등록 의무화' 카드를 들고 나온 이유는 임의규정인 현행 제도로는 임대사업자 등록을 활성화하는데 한계가 있는데다, '조세 사각지대'인 임대시장을 양성화하는 것도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정부가 임대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한지 올해로 20년째이지만 등록 실적은 극히 미미하다. 2012년 기준 등록 민간임대사업자(건축법허가자+개인 매입임대사업자)는 5만4137명으로, 전체 다주택자(136만5000명)의 4%가 채 안된다. 민주당이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당론으로 추진중인 '전·월세상한제'의 안착을 위해선 정확한 임대시장 정보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도 이번 임대사업자 등록 의무화를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이미현 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임대사업자 등록제도는 임의규정인데다 세제혜택도 크지 않아 충분한 유인책이 되지 못한다"며 "조세 사각지대인 임대시장을 개선하고 서민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선 임대사업자 등록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격적 세제혜택으로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 기업인 미국 그루폰이 3년여간 한국 사업을 맡아왔던 그루폰코리아 사업을 정리할 방침이다. 그루폰은 지난해 11월 한국의 티켓몬스터를 인수해 한국에서 굳이 2개의 소셜커머스 업체를 가동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루폰코리아가 없어지면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빅4' 구도에서 완전한 '빅3' 체제로 재편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루폰코리아는 올 상반기 중으로 사업을 정리하기로 하고 늦어도 다음 달에는 구체적인 수순 밟기에 나선다. 이에 따라 4월 이후 그루폰코리아는 실질적인 철수 작업에 들어간다. 그루폰코리아가 없어지면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는 그루폰코리아의 남은 인력과 VIP 고객들을 승계해 영업을 더 강화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중 그루폰코리아가 사업을 철수한다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안다"며 "티몬에서 이미 그루폰코리아의 인력과 VIP 고객을 끌어안기 위한 후속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그루폰코리아는 이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통신사 마켓 등을 거치지 않고도 학생 개발자들이 자신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일 수 있는 학생 앱 마켓이 열린다. 일반 학생들도 기존 앱 마켓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학생 맞춤형 앱을 내려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17일 동국대학교는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이의수)에서 만든 안드로이드용 마켓 'D마켓'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의 앱 마켓과 동일하게 스마트폰용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앱 마켓이지만 개발자와 판매자의 수익 배분을 9대1로 조정했다. 판매자 몫으로 얻은 수익은 향후 장학금과 개발 지원금 등으로 인재 육성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학생들이 만든 단편 영화나 음악 등을 유통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도 추가할 예정이다. 수업시간에 쓰이는 부교재를 e-북 형태로 만들어 D마켓에 올리는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마켓 접근을 유도하고 다운로드 수 증가, 등록앱 수 증가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