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드라마,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지급되지 않은 출연료가 공개됐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배우들에게 미지급된 출연료가 공개된 바 있지만 미지급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는 물론 대표, PD, 연출, 작가를 비롯해 방송국 드라마국 CP(Chiefproducer)와 국장의 실명까지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엔터업계의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13일 각 회원사에 서한을 보내 드라마, 영화 출연료 미지급 현황을 공개했다. 또, 오는 17일까지 추가되는 미지급 출연료까지 포함해 협회차원에서 이들 제작사의 작품에 공동으로 출연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연매협이 2월 13일 현재까지 회원사를 통해 집계한 미지급 출연료는 드라마 29억7662만원, 영화 11억7885만원으로, 총 41억5547만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6월 연매협이 밝힌 22억원(드라마 15억원, 영화 7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미지급 드라마 제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카톡증권'으로 증권투자 포털사업에 뛰어든다. 소셜커머스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투자정보와 실시간 증권거래를 접목한 콘텐츠 모델이다. 국내 회원 3500만명을 기반으로 하는 카카오톡이 경제·산업 부문에 진출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이르면 이달 안에 `증권 플러스 포 카카오(가칭)'라는 서비스 앱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 앱은 '두나무'라는 업체에서 개발한 것으로 일명 '카톡증권'이라 불린다. 카톡증권 운영은 두나무가 담당하지만 사실상 카카오가 직접 관할하는 사업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게 안팎의 시각이다. 두나무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은 업체다. 카카오 내부적으로는 지난해 3분기에 카톡증권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카카오톡과 연계방안을 심도 깊게 검토한 것으로 전해진다. 카톡증권은 현재 베타오픈 형태로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고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에 앱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옛 목동)에 살고 있는 장모씨(48)는 지난해 7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학군이 좋은 현 거주지로 이사했다. 기존에 살았던 성동구 왕십리로(옛 성수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는 처분하지 않고 16억원에 전세를 놓고 본인은 9억원짜리 전셋집을 얻었다. 굳이 집을 사서 보유세를 부담하는 것보다 세금을 내지 않아 좋고 집값 하락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주택매매시 자금출처를 밝혀야 하지만 전세의 경우 그런 의무도 없다. 게다가 전세를 줘도 보증금(16억원)에 대해선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 현행법상 전세보증금에 대해선 3주택 이상 보유자만 종합소득세 납부대상이 되기 때문에 장씨는 과세 대상이 아니다. 국내에만 존재하는 전세 제도의 덕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셈이다. 주택임대시장에서 전세는 '조세 사각지대'라고 불릴 정도로 집주인이나 세입자 모두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보증금이 9억원 이상인 고액 전셋집도 세금 부과 대상에선 모두 벗어나
커피프랜차이즈로 증권 거래소 직상장 기업공개(IPO)를 노리던 카페베네가 일단 계획을 변경해 30% 지분을 팔아 300억원을 조달하기로 했다. 중국 시장의 성장세에 베팅하려는 전략인데 김선권 대표는 자본시장으로부터 번번이 외면당하자 투자자들에 약속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경영권 지분을 내놓겠다는 초강수를 뒀다. 11일 M&A(인수·합병) 업계에 따르면 카페베네는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외부투자자를 유치하기로 하고 K3에쿼티파트너스를 선정했다. K3에쿼티는 카페베네가 발행할 RCPS(전환상환우선주) 30%를 취득하고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K3에쿼티는 이 딜의 우선협상자 자격으로 PEF(사모투자전문회사)를 설립해 투자하기로 하고 연기금 등에 자금조달을 의뢰하고 있는 상태다. 카페베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내시장 1위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2008년 4월 시장에 뒤늦게 진출했지만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쟁쟁한 외국 브랜드를 제치고 약 3년여 만에 국내 시장점유
동아제약의 자양강장제 박카스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해 박카스 연매출은 1963년 첫 출시 이후 50년 만에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단일 제품으로는 이례적인 매출로 2010년부터 해외 판매가 급격히 늘었고, 2011년부터 슈퍼마켓 판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평이다. 1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박카스 매출은 내수 1792억원, 수출 305억원으로 총 20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출시 이후 최고 수준의 매출로, 단일 제품 매출이 2000억원을 돌파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박카스는 2002년 매출 1994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매출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여기에 경쟁제품인 광동제약 비타500에 일부 점유율을 내주며 2009년에는 연매출이 급기야 1185억원까지 밀렸다. 그러나 동아제약은 박카스의 위기를 그대로 좌시하지 않았다. 2010년 2월부터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라는 카피를 내세운 광고로 약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박
최근 수천만원대의 폰뱅킹 사고가 발생한 한 시중은행에서 또 다시 1000만원대의 폰뱅킹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은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폰뱅킹'이라는 수단을 이용한 유사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것이어서 예금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피해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계좌에서 현금이 인출됐지만 경찰수사는 사고 발생 3개월이 지나도록 여전히 피의자 특정도 하지 못한 채 '오리무중'인 상태다. 12일 경찰과 피해자 측에 따르면 피해자 정모씨(36)는 지난해 11월2일 새벽 1시20분쯤 A은행 자신의 계좌에서 폰뱅킹서비스를 통해 6차례 걸쳐 현금 총 1069만원이 다른 시중은행 및 금융기관 계좌로 이체된 사실을 이틀 후인 4일 오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앞서 직장인 조모씨(43)도 같은 은행 계좌에 예금했던 4169만원이 다른 계좌로 무단 인출되는 피해를 당한 바 있다. 피해가 발생한 은행이 같은 은행이고 폰뱅킹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단 점도 유사하다.【2월6일자 머니투데이 '계좌
연초부터 해외건설시장에서 국내 건설기업들의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부동산시장 침체와 지난해 해외공사 저가수주로 '어닝쇼크'(실적부진)에 빠진 건설업계가 서서히 돌파구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정부와 건설업계는 중동과 단순 시공 일변도에서 벗어나 수주지역과 공종(공사종류)을 다변화하고 국내기업간 경쟁대신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신고 기준으로 국내 건설업체가 수주한 해외 프로젝트는 총 65건에 수주액은 43억3209만달러다. 하지만 이날 확정된 쿠웨이트 CFP(클린퓨얼프로젝트) 수주(71억달러)와 계약 예정인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33억달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60억달러)을 합하면 2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두산중공업이 베트남에서 따낸 빈탄4 석탄화력발전소(14억9795만달러) 공사를 따낸데 이어 STX중공업이 이라크 가라프 가스처리시설 공사(9950
GS·SK건설 컨소시엄 등 국내 건설업체 5개사가 쿠웨이트에서 71억2000만달러(약 7조57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오일머니'를 끌어온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KNPC)가 발주한 120억 달러 규모의 클린퓨얼 프로젝트(CFP) 총 3개 패키지를 모두 국내 건설업체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이중 국내 건설업체들의 몫은 총 71억2000만달러(약 7조5700억원)에 달한다.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 삼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대우건설·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은 전날 각각 쿠웨이트 중앙입찰위원회(CTC)로부터 클린퓨얼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 통지서(LOA)를 받았다. 규모가 가장 큰 패키지1은 GS·SK건설이 일본의 JGC와 컨소시엄을 구성, 48억2000만달러(약 5조1700억원)에 수주했다. 패키지1은 미나 알 아흐마디(MAA) 정유공장 개선사업으로 지분율은 3개사가 각각 33.3%로 동일하다. 각기 16억600만달러(약 1조7200억원)씩이다.
국내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걸그룹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2월 가요 대란'이라 불릴 만큼 인기 가수들의 컴백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에 이어 2NE1(산다라박 박봄 씨엘 공민지)이 신곡을 발매하게 된 것.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2NE1은 이달 중 신곡을 포함된 새 음반 발매할 것으로 확실시 된다. 아직 구체적인 시기를 확정짓지 않았지만, 작업 결과에 따라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신곡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컴백은 디지털 싱글이 아닌 복수의 신곡이 담긴 음반이 될 것으로 점쳐져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일 것으로 보인다. 2NE1은 2010년 9월 1집 '투 애니원(To Anyone)'을 발매한 이후 정규 음반을 내지 않았다. 이들의 신보 발표가 유력시되는 것은 9개국 13개 도시를 도는 2NE1의 두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장 다음달 1일과 2일부터 서울 올림
GS·SK건설 컨소시엄 등 국내 건설기업들이 120억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클린퓨얼 프로젝트(CFP)를 수주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쿠웨이트 CFP에 입찰서를 제출한 6개 컨소시엄 중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현대중공업 컨소시엄 등이 전날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수주통보서(LOA)를 각각 받았다. 이번에 발주된 프로젝트는 총 3개 패키지로, 국내 건설업체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모두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규모가 가장 큰 패키지1은 GS·SK건설이 일본의 JGC와 컨소시엄을 구성, 48억2000만달러에 수주했다. 패키지2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영국 페트로팍·CB&I와 컨소시엄을 이뤄 37억9000만달러에 공사를 따냈다. 패키지3은 미국 플루어와 공동 참여한 대우건설·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34억1000만달러에 수주했다. 이들 3개 패키지의 총 공사 규모는 120억2000만 달러 규모다. 지난해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KNPC)가 발주한 이 사업은 미나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한 국내 대형건설 5개사가 120억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클린퓨얼 프로젝트(CFP)를 수주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쿠웨이트 CFP에 입찰서를 제출한 컨소시엄 가운데 GS건설,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 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 3개 컨소시엄이 3개 패키지에서 전날 LOA(Letter of Agreement)를 받았다. GS·SK건설 컨소시엄이 48억2000만달러 규모의 패키지1을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37억9000만 달러 규모의 패키지2를, 대우건설과 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은 34억1000만달러의 패키지3을 각각 수주했다.
오비(OB)맥주가 주류업계 사상 최고가인 58억 달러(약 6조2000억원)에 팔리면서 딜을 주도한 PEF(사모투자전문회사) 두 곳이 1조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얻게 됐다. 운용사에 부여될 성과급은 대부분 극소수 개인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거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한국계 3인방의 보너스는 1인당 1000억원이 넘는 50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PEF 전문 인력들이 자신들의 능력만으로 재벌급으로 도약하는 성공신화가 쓰였다는 평가다. 11일 PEF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 매각에 성공한 미국계 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동북아시아계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AEP)는 기존에 거둔 운용 수수료(Management Fee) 약 1000억원에 8억달러(약 8500억원)의 성과 수수료(Carried Interest)를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비맥주가 실제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팔리면서 매매차익에 비례하는 성과급이 대폭 늘어 PEF 운용사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