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3,258 건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발표 다음날 SK하이닉스를 비롯한 IT주가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코스닥 신 통합지수 출범을 앞둔 기관 투자자의 수급 조절과 기대에 못 미친 삼성전자 실적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왔다. 10일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5.20% 내린 7만2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이 1774억원 대규모 순매도로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도 기관의 824억원 순매도에 3.10% 내렸다. ◇KRX300 지수 출범이 IT주에 악재?=전문가들은 11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방안 발표를 하루 앞두고 나타난 IT주 급락이 코스피·코스닥 신통합지수 출범을 앞둔 기관투자자의 수급 조절 영향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한국거래소가 개발 중인 코스피·코스닥 신통합지수 KRX300(가칭)은 이르면 2월 출시된다. KRX300은 코스피·코스닥을 합쳐 300개 종목을 포함시킬 예정이며 코스닥 종목이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지적에 따라 우량 코스닥 대표 종목이
연초부터 코스닥 투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오는 11일 정부가 발표할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흘러나온 코스닥 정책이 최종 공개되기 때문이다. 9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9.52포인트(1.13%) 내린 829.9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올 들어 3.95% 상승해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73%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거래대금 급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코스닥 거래대금은 코스피를 넘어섰다. 지난달 21일 코스닥 거래대금은 10조323억원으로 1996년 코스닥 출범 이후 사상 처음 10조원을 넘겼다. 코스닥 시가총액이 코스피의 6분의 1에 불과한데도 코스닥 거래대금이 코스피보다 2개월 가까이 압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절정기였던 2000년 초 외에는 없었던 현상이다. 이처럼 코스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은 오는 11일 발표되는
코스피가 8일 외국인 순매수에 2500을 재돌파하면서 연초 들어 증권주가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15.76포인트(0.63%) 오른 2513.2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500을 재돌파한 것은 지난 12월5일 이후 약 한달 만이다. 코스닥 지수도 오는 11일 코스닥 활성화 대책 발표를 앞두고 연일 전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이같이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날 증권업종 지수도 전날대비 2.86% 올랐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5.60%에 이른다. 증권주는 연말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동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새해 들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개별 종목별로는 이날 한국투자증권을 100%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한국금융지주가 8.97% 급등하면서 증권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NH투자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도 각각 5.90%, 3.90% 강세로 마감했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한 증권주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매수세를
적어도 올해 상반기까지는 달러 약세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환율을 이용한 투자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50원(0.05%) 오른 106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새해 첫 개장일인 지난 2일엔 달러당 1060원대 초반으로 주저앉으면서 3년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만 원/달러 환율은 137.5원(11.4%)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 개선세가 지속되는 등 국내 경제의 우수한 펀더멘털(기초 체력)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달러화 가치도 올해 약세 전망이 유력하다. 달러 약세 기조는 달러 향방의 약 70%를 설명하는 유로화와 엔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통화정책 공조의 구조적 영향에 기인하는 만큼 단기에 되돌려지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약달러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투자대상은 달러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 원자재 투자다. 공급자들의
기관 투자가들이 연초 매집한 종목들의 주가가 연간 기준으로 시장 수익률을 15%포인트(p) 웃돌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기관들이 1월 첫주에 매수한 업종과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2~4일) 기관은 코스피 증시에서 3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면서 1조676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코스닥에서도 사흘간 7933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그러나 기관은 순매도 중에도 카카오를 952억원어치 사들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394억원), 현대건설(317억원), 롯데지주(313억원), 삼성에스디에스(275억원)가 매수 순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금융투자 분석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월 첫주에 높은 기관 순매수 강도를 보인 상위 10% 종목군은 1월에 코스피 대비 평균 10.4%p, 상반기에 12.2%p, 연간 기준으로는 14.8%p 더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1월 초 기관들의 투자심리를 활용한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연초부터
중국 정부의 철강 과잉공급 제한과 환경 규제가 철강주 주가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철강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호재로 작용했다. 3일 코스피 증시에서 철강 대장주 POSCO는 1만8500원(5.46%) 오른 3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002억원 어치를 사들이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8억원, 141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도 각각 2.62%, 4.52% 상승했다. 코스피 철강금속 업종지수는 3.16% 올라 업종지수 가운데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철강주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철강재 가격 상승세는 올해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중국 감산 정책에 철강재 공급은 제한적인 반면 올 상반기 성수기를 대비한 재고 비축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사실 2015년 이전까지는 철강재 공급과잉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철강 가격을 결정하는 구조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가 당초보다 낮아질 전망이지만 적어도 올해 상반기까지는 IT(정보기술)가 주도주 자리를 지킬 것이란 전망이다. 2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대비 3000원(0.12%) 오른 255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11월2일 장중 287만6000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반도체 경기 고점 논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약 11.3% 떨어진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9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 추정치)는 15조9507억원으로 한달 전보다 1.70% 하향조정됐다.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과 반도체 부문의 높은 실적에 따른 성과급 지급에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란 전망에서 증권사들이 실적 추정치를 낮췄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72.99% 증가한 것으로 따지고 보면 나쁜
내년 증시는 상반기에 고점을 찍고 하반기에 조정을 받는 '상고하저'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대형 IT(정보기술)주가 상승장을 이끌었다면 내년에는 중소형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30.82p(1.26%) 상승한 2467.49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대비(1월2일 종가 기준) 21.78%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대비 6.47p(0.82%) 오른 798.42에 장을 끝냈다. 연초 대비로는 26.15% 상승했다. 주요 증권사의 내년도 코스피 전망은 최저 2250(신한금융투자)에서 최고 3100(삼성증권)에 이른다. 고점은 상반기 중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주요국들의 재정 공조와 대외 경기 개선으로 상반기에 상대적으로 편안한 흐름이 예상된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중앙은행의 유동성 축소와 기업 수익성 악화 등 불편한 이슈들이 있다. 3분기에는 주요국 중앙은행이 본격적으로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서 증시 변동성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코스닥이 30포인트 가까이 뛰면서 코스닥150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이 쾌재를 불렀다. 11월 말 코스닥이 연 고점을 찍은 뒤 주춤하던 수익률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27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29.74포인트(3.90%) 오른 791.95에 거래를 마쳤다. 배당락일인 이날 해당 지수는 전일대비 9.12포인트(1.20%) 오른 771.33으로 출발했는데 이는 한국거래소 추정 현금 배당락지수 758.13보다 13.20포인트나 높은 것이었다. 배당락일엔 보통 대주주 양도세 회피를 위해 매도세를 이어왔던 개인이 '사자'로 돌아오면서 코스닥 지수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날 개인은 한때 코스닥 시장에서 1200억원 넘게 사들였지만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도를 하며 35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58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135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의 대표 150종목을 담은 코스닥150 지수도 이날 전날대비 78.21(5.92%)
곧 코스닥 대장주가 될 셀트리온헬스케어에 기관 수요가 쏠리고 있다. 현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내년 2월 초에 코스피로 이전상장하면 수급 효과는 더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26일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장대비 4200원(4.38%) 오른 10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0만2400원까지 올랐고 지난 7월28일 상장 후 첫 장중·종가 기준 10만원 고지를 밟았다. 셀트리온이 생산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마케팅·유통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하반기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한 코스닥 상승세 속에서도 유독 긍정적인 수급 영향을 받았다. 지난달 말 MSCI(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지수에 포함된 데다 지난 15일 코스닥150 지수에 신규 편입되면서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셀트리온 주식을 각각 177억원, 34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그러나 기관은 53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같은 기간 기관은 셀트리온(4054억원), 신라젠(1146억원),
코스피가 연말 수급 약화에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일제히 저점 매수 기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외국인의 조기 북클로징(결산)과 양도세 대주주 요건 지정 회피를 위한 개인의 투매현상은 한시적 변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10.71포인트(0.44%) 오른 2440.5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5238억원어치를 내다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4억원, 3882억원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코스피는 지난달 2일 장중 고점(2561.63) 대비로는 5% 가까이 떨어졌다. 이때부터 약 두달간 외국인은 2조462억원어치를, 개인은 2조739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 매도세와 관련, 전문가들은 '셀코리아'가 아닌 연말 북클로징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에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080원 안팎에 머물면서 나타난 원화 강세에 따라 올해 급등했던 IT(정보기술)를 매도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삼
상반기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삼성전자 주가가 3개월여 만에 250만원 밑으로 내려왔다. 4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증권가 전망보다 하회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심이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또 오후 들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 순환출자 해석 기준 변경, 삼성그룹이 삼성SDI가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404만주(2.11%)를 매각해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낙폭이 더 커졌다. 21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대비 8만7000원(3.42%) 내린 245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636억원 어치를 내다 팔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250만원을 하회한 것은 지난 9월13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삼성전자 약세는 일부 증권사가 삼성전자 4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춘 게 영향을 미쳤다.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과 반도체 부문의 높은 실적에 따른 성과급 지급에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란 전망에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