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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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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의 3분기 어닝쇼크 소식에 대형 금융지주사들의 주가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금융주로 몰리며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4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전거래일 대비 7.33포인트(0.36%) 내린 2032.0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영향으로 한때 2020대 초반까지 뒷걸음질 치기도 했다. ◇'마지막 주자' 우리금융, 어닝쇼크 지수 하락 속에서도 특히 4대 금융지주사들이 일제히 2~3%대 급락, 두드러진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 영향으로 금융업종 지수도 2% 가까이 내리고 있다. 금융지주사 가운데 시가총액 순위가 가장 높은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350원(2.88%) 떨어진 4만5450원을 기록 중이며 KB금융은 1150원(2.79%) 내린 4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1250원(3.09%) 하락한 3만9200원, 우리금융은 300원(2.43%) 떨어진 1만205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급락 하룻만에 반등하고 있다. 11월의 첫 거래일인 1일 오전 11시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33포인트(0.21%) 오른 2034.42를 기록 중이다. 전날 순매수 행진을 마감하고 45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지수에 부담을 줬던 외국인은 이날 다시 매수에 나서 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다만 기관이 꾸준히 주식을 내다 팔면서 지수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LG화학-현대중공업, 2주새 '급락' 코스피지수 상승 속에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LG화학과 현대중공업은 2% 수준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7000원(2.34%) 내린 29만2500원을 기록 중이며 현대중공업은 5000원(1.97%) 하락한 2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3일째 하락세다. LG화학과 현대중공업은 이번 코스피지수 상승장 속에서도 두드러진 오름폭을 보이며 주도주로 등극했으나 최근 코스피지수 상승 탄력이
11월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경기 회복 확인과 계속되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21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94포인트(0.73%) 내린 2044.64를 기록 중이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지만 연내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수급 측면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90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45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도 1030억원 매도우위다. ◇10월, 외인 'buy 코리아'에 박스권 돌파 2000선 근처에서 10월 거래를 시작했던 코스피지수는 현재 2050선 부근까지 상승했다. 한달간 약 2.5% 올랐다. 특히 코스피지수는 전날 2060선 코앞에서 거래를 마감, 2년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2년 넘게 갇혀 온 박스권 돌파 시도를 이어왔다. 이같은 코스피지수의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인 현대로템 상장 첫날 외국인이 44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하지만 이날 외국인 순매도는 현대로템 물량 출회에 따른 것으로 일종의 '착시'에 해당된다. 30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40포인트(0.07%) 오른 2053.16에 거래 중이다. 박스권 상단인 2050포인트를 중심으로 상승 및 하락 반전을 반복하는 흐름이다. 김주형 동양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오늘 외국인 순매도는 자동차 업종에 대한 일부 차익실현과 현대로템 공모주 매도가 섞여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글로벌 펀드 자금 흐름이나 국내외 상황을 고려할 때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 대한 시각을 바꿨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외국인은 전일까지 4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43일간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조7512억원이다. 이날 현재는 1084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현대로템이 속한 운송장비 업종에서 1486억원의 순매도가 집중돼 있다. 운송장비를 제외하
코스피지수가 박스권에 갇혀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29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증시 단기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11시3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2포인트(0.178%) 오른 2051.5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들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함께 방향을 틀었다. 외국인들은 현재 16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43거래일째 '사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탄력둔화..FOMC에 '주목' 코스피지수는 지난 18일 종가기준으로 2년여 만에 2050선을 돌파한 데 이어 23일에는 2063선까지 상승, 단기고점을 찍은 뒤 하루 걸러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2050선 안착 시도를 이어가며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급측면에서는 지수 상승을 이끌어 왔던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지수 탄력이 둔화됐다.
'전차(電車)' 업종이 질주하며 코스피지수가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88포인트(0.14%) 상승한 2037.27을 기록 중이다.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둔 부담감에 한때 하락반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면서 코스피지수는 다시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 4% 급등..전차 '질주' 이날 코스피지수 상승은 '전차' 업종이 주도하고 있다. 전차 업종 대표주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나란히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2만5000원(1.73%) 상승한 147만4000원을 기록 중이며 장중 148만원대로 올라서기도 했다. 현대차는 5000원(1.93%) 오른 26만3500원에 거래돼 지난 17일 기록한 52주 신고가 26만9000원에 바짝 다가섰다. 현대모비스는 3.91% 급등해 30만원선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와
외국인들의 연속 순매수 기록 행진이 40일에서 일단 멈췄다. 25일 오전 11시28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들은 47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들이 코스피시장에서 주식을 판 것은 지난 8월22일 이후 41거래일 만이다. 외국인과 함께 기관 역시 '팔자'에 나서면서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12포인트(0.98%) 하락한 2026.57을 기록, 2020대로 내려 앉았다. ◇환율 경계에 FOMC 앞둔 관망 외국인들은 지난 40거래일 동안 코스피시장에서 순매수에 나서 기존의 최장 기간 연속 순매수 기록인 34거래일(1997년 1월20일~3월3일)을 훌쩍 뛰어 넘었다. 특히 외국인은 40일 동안 13조4970억원 어치의 주식을 쓸어담을 정도로 매수 강도도 셌다. 9월 한달간 7조6000여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을 사들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뱅가드 상장지수펀드(ETF) 벤치마크 변경으로 한국 시장에서 10조원 어치의 주
기관 매도세 속에 중국 긴축 우려감이 더해지며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숨고르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2포인트(0.07%) 오른 2037.27을 기록 중이다.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한때 2030선을 이탈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해 이후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외국인이 44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40거래일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펀드 환매로 투신이 634억원의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처럼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3분기 어닝시즌에 본격 진입하면서 실적 결과에 따라 주가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LG생활건강과 현대글로비스가 3분기 실적 호전을 발표로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S-Oil은 실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전날보다 2만3000원(4.48%) 오른 53만6000원을 기록 중
원달러환율이 미국 양적완화 유지 기대감으로 1050원대로 하락했다. 하루만에 4원이상 하락하며 연중 최저점인 1054.7원에 근접했다. 외국인 국내 주식 매수 행진과 국내 경상수지 흑자 기조 지속, 미국 출구전략 지연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현상 등으로 원화 강세 추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원화강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내 수출주 상승세도 주춤한 모습이다. 반면 수입원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내수주는 상대적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23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4.95원 내린 1055.85원을 나타내고 있다. 연초 105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은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가시화된 지난 6월 1150원대까지 올랐다가 양적완화 축소가 연기되면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국 9월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양적완화 축소가 내년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힘을 더하며 환율 하락세가 강화됐다. 유현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정부 셧다운 영향으로
그동안 굳게 닫혀 있던 소비자들의 지갑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는 분석에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주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 회복이 본격화할 경우 유통주 실적 개선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22일 오전 11시29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신세계는 전날보다 5000원(1.89%) 오른 27만원을 기록 중이며 장중 27만4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마트도 장중 25만8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운 뒤 현재 오름폭을 다소 줄여 5500원(2.21%) 상승한 25만4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쇼핑이 0.13% 상승한 40만500원을, 현대백화점이 0.29% 오른 17만3500원을 기록하며 각각 나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유통주의 강세는 최근 코스피지수 상승 흐름 속에서도 특히 두드러진다. 신세계 주가는 20만원 초반대 머물던 8월말 대비 현재 35% 가까이 급등했다. 이마트 역시 같은 기간 23% 뛰어 올랐고 롯데쇼핑과 현대백화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물이 코스피지수 2050선 안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5포인트(0.08%) 내린 2050.85를 기록 중이다. 오름세로 출발한 뒤 한때 2060선을 터치하기도 했으나 기관 매물에 발목이 잡혀 하락반전, 현재 205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계속되는 펀드환매로 투신 매물이 멈추지 않고 있지만 2050선 위에서는 오히려 환매 압력이 줄어들 수 있어 매수 전환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최근 연속 매도로 매수 여력이 확대된 만큼 지수 하락시 적극 매수에 나설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환매랠리에 투신 28거래일째 '팔자' 이날 외국인은 105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37거래일째 '사자' 행진을 이어가며 사상 최장 기간 연속 순매수 기록을 경신했다. 반면 투신권 780억원 순매도를 포함해 기관이 1316억원 어치의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 흐름을 제한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연속 순매수
포털 라이벌 네이버(NAVER)와 다음의 엇갈린 주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모바일 메신저 '라인' 성장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연일 경신하는 강세를 보이는 반면 다음은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에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11시49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2만8000원(4.59%) 상승한 63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오름폭이 6% 가까이 확대되면서 64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반해 다음은 전날보다 1700원(1.90%) 내린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낙폭이 3%까지 커지기도 했다. ◇줄(LINE) 잘 선 네이버, 승승장구 네이버는 기업 분할로 지난 8월29일 48만원에 재상장한 후 2달도 안 되는 사이 주가가 35%가까이 급등했다. 이같은 주가 상승의 가장 큰 이유는 자체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성장 기대감 때문이다. '라인' 가입자는 이달 초 2억6000만명을 돌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