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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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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전인미답의 경지인 2160선을 상향돌파했다. 20일 증시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8.06포인트(1.79%) 오른 2160.7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가 고점에 도달하면서 개인이 3000억원 이상의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는 등 이탈조짐이 보이고 있음에도 지수는 꿋꿋하게 추가상승을 노리고 있다. 개인에게서 나타나듯 일부 투자자들에게서는 고점도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반응은 사뭇 느긋하다. 2~3월 조정을 거쳐 반등했을 때와 달리 이번 상승의 강도가 더 강하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다. 일부는 코스피지수가 상반기 중 2300선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상반기 중 최고 2300= 4월에 접어들면서 증권가들이 내놓은 2분기 전망치는 2180~2300에 이른다. 현대증권은 2분기 중 2180~2150에서 고점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증권은 2270, 대우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은 2300을 각각 분기고점으로 제시했다. 전날 미국 인텔의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11시30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63포인트(1.20%) 내린 2112.0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2117.94로 출발, 낙폭을 축소했다 재차 확대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전날 뉴욕증시가 1% 이상 급락했다. 이 여파로 6일째 매도세를 이어온 외국인도 '팔자'세를 강화, 12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장초반 매수세를 보이던 기관도 254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265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방어에 나섰지만 역부족이다. 프로그램 매물은 차익거래가 1170억원으로 두드러지고 있고 비차익거래는 631억원 규모다. 업종별로는 전날 급등했던 운수장비업이 -1.6%로 가장 많이 떨어졌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모두 1% 약세를 보이고 있고 부품주들도 잇달아 하락세다. 3일째 조정으로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실적을 바탕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18일 오전 11시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6포인트(0.14%) 오른 2143.46을 기록 중이다. 오름세로 출발한 뒤 2149.45까지 올라 지난 15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2142.71)를 하룻만에 경신했으나 이후 차익 매물에 막혀 추가 상승에 실패했다. 한때 낙폭이 커져 2130선을 내주기도 했으나 실적 호전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다시 강보합권까지 반등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장초반 순매수를 이어가지 못하고 현재 60억원의 순매도로 돌아섰다. 5일째 순매도다. 기관도 796억원의 매도우위다. 프로그램 매매 역시 1816억원의 순매도다. 개인만 1884억원의 순매수로 나홀로 '사자'에 나서고 있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속에서도 정유주가 속한 화학 업종과 자동차주가 속한 운수장비 업종은 나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지수가 15일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1시3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7포인트(0.16%) 하락한 2137.6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한때 강보합세를 나타내며 2142.71까지 상승,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76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4일째 매도우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 역시 973억원의 순매도다. 반면 개인이 480억원, 기관이 41억원의 순매수다. ◇많이 오른 車·화학주 '쉬어가자' 최근 두드러진 움직임을 나타냈던 자동차 3인방과 화학업종은 지수 조정 속에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자동차주 '맏형' 현대차는 1.80% 하락 중이며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각각 1.41%, 1.06% 내리고 있다. LG화학도 0.50% 내림세다. 자동차와 화학주는 지난달 일본 대지진 발생 후 지수가 바닥을 찍고 반등, 사상 최고치로 올라
4월 옵션만기일 쇼크는 없었다. 장 초반 코스피지수의 발목을 잡던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장 마감 직전 급감한 데다 개인 매수세가 강하게 장을 떠받치며 코스피지수는 사상 최고점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코스피시장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1200조원을 넘어섰다. ◇만기일 조정은 없었다=14일 증시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9.14포인트(0.90%) 오른 2141.06으로 마감하며 다시 한 번 고점 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종목들의 시가총액도 1200조5848억원으로 최대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코스피지수 최고기록은 지난 5일의 2130.43이었고 당시 코스피 시가총액은 1194조5936억원이었다. 전일 2121.92로 마감한 지수는 옵션만기일의 변동성에 대한 우려로 2116.49로 하락출발했다. 한 때는 2109.63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마감을 1시간 남겨둔 오후 2시께부터 상황은 바뀌었다. 사전공시된 프로그램매매 순매수 규모가 1조1000억원까지 늘면서
코스피지수가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79포인트(0.27%) 하락한 2116.1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한 뒤 한때 강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옵션만기일을 맞아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에 밀려 약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3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현재 3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도 각각 1922억원, 889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국가·지자체가 속한 기타계에서 316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5721억원의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외국인 막판 매물 폭탄 가능성은 옵션만기일을 맞아 장중 프로그램 매물이 꾸준히 흘러나오는 가운데 증시가 장막판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은 장막판 매물 폭탄의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의견이 다소 우세하다. 당초 지난달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이후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
외국인의 빈 자리를 메워 줄 기관의 공백이 더 커 보이는 때다. 특히 투신권의 이탈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13일 증시에서 코스피지수는 2080~2090선을 맴돌고 있다. 최근 고점 대비 2~3%의 조정을 받은 셈이다. 이날 오전 11시50분 현재 외국인은 890억원을 순매도, 이틀째 매도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 역시 투신권을 중심으로 총 644억원의 순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 분위기는 지난 2~3월 조정당시 외국인이 썰물처럼 빠져나갔을 때와 사뭇 다르다. 당시만 해도 투신권에는 연기금이나 우정사업본부의 위탁자금이 들어온데다 개인의 펀드환매가 급감한 덕에 기관은 순매수 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 외국인이 빠져나간 구멍을 기관이 막아줄 여력이 있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경우는 대내외 환경이 시장에 우호적이지 않다. 쉴 새 없이 오른 코스피지수에 대한 부담감에 개인자금의 펀드이탈이 가속화됐고 투신권에서는 계속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달 들어서도 매일
외국인투자자들이 20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다. 12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7.58포인트(1.30%) 하락한 2094.81을 기록, 2100선 밑으로 내려 앉았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21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달 31일 이후 8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금리영향은 미미..조정은 급등 피로감 때문 오전장의 관심은 금리 결정에 쏠려 있었다. 결과는 예상대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4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3.00%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지난 3월 금리를 종전 2.75%에서 3.0%로 0.25%포인트 인상했으나 이번 달은 동결을 택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 조정의 원인은 금리 결정과는 별개로 그동안 단기 급등한데 따른 기술적 조정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주형 동양종합금융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금통위에서 연초부터 베이비 스텝을 강조한 만큼 두달 연속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크지 않았다"며 "그러나 물가 상승 추세가 여전해 다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4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주말 대비 1.75포인트(0.08%) 하락한 2126.22를 기록 중이다. 오름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피지수는 한때 2135선까지 상승했으나 전고점(2136)을 앞둔 경계심에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이번주 금융통화위원회 금리결정(12일)과 옵션만기일(14일) 등이 예정돼 있어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유가, 어느새...' 국제유가 3종 모두 110달러 돌파 주식시장이 3월 중순 대지진 영향으로 출렁거린 뒤 반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잊고 있었던 유가 역시 상승세를 이어왔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 비 배럴당 2.49달러(2.3%) 상승한 112.79달러로 정규 거래를 마쳤다. WTI는 지난 7일 배럴당 110달러선을 돌파했으며 이는 지
코스피지수가 이틀간의 조정을 끝내고 반등하고 있다. 8일 11시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11포인트(0.52%) 오른 2133.25를 기록, 3일만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2135.49까지 올라 지난 6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136.29에 근접했다 상승폭을 다소 줄인 상태다. 외국인투자자들이 330억원의 순매수로 소폭이지만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연속 순매수일은 18일로 늘어났다. 기관이 7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점도 지수 상승폭 확대를 돕고 있다. 기관은 현재 1304억원의 순매수다. 프로그램도 장초반 순매도에서 473억원의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만 1442억원의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밤새 쏟아진 악재..시장은 꿋꿋 이날 코스피지수는 밤사이 쏟아진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강한 반등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유럽중앙은행(ECB)이 33개월만에 금리인상에 나섰다. ECB는 전날 정례 금융통화정책 회의에서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던 코스피지수가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 등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12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94포인트(0.47%) 내린 2116.77을 기록,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2136.29)를 넘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프로그램 매물이 2000억원 가까이 흘러나와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외국인도 장초반 순매수에서 돌아서 304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642억원, 기관이 14억원의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개장전 1분기 실적 잠정치를 발표한 삼성전자가 9000원(0.98%) 하락한 91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7조원과 영업이익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1.6%, 영업이익이 3.7% 하락한 수치이며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6.
코스피지수가 장중 최고치 경신 뒤 소폭 하락하고 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4포인트(0.08%) 하락한 2128.79를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상승반전해 2132선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외국인들이 장초반 16거래일만에 순매도를 나타냈으나 곧 순매수로 전환, 현재 89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기관도 553억원을 순매수해 오랜만에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자동차주 질주..실적이 주가 견인 증시가 잠시 쉬어가는 양상이지만 자동차주는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현대차는 현재 전날보다 6000원(2.94%) 오른 21만원을 기록 중이며 현대모비스는 1만4000원(4.46%) 급등한 3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는 2100원(3.00%) 상승한 7만2000원을 기록 중이며 한때 7만22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수에 나서면서 자동차주의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자동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