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3 건
미국증시의 홈런에 한국이 반색하면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고 있다. 다우존스지수의 5.8% 급등 등 미국 주요 3대지수가 5~7% 상승한 여파를 받아 코스피지수도 11일 장중 3% 가까이 오르면서 1120선을 웃돌며 순항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과 지수선물시장에서 매수우위를 보이고, 기관도 매수에 적극 가담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은행과 증권 등 금융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씨티그룹을 비롯한 미국 은행들의 '스트레스테스트'와 글로벌 금융위기 부각우려, 원/달러 환율의 급등으로 신음했던 금융주가 기지개를 펴고 반격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와중에 원/달러 환율 급등까지 겹치면서 연초 이후 약세를 이어온 금융주는 실마리가 풀릴 기미가 보이면서 가격 매력과 저가매수가 두드러지며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업종지수는 올들어 지난 9일까지 10.5%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기전자와 운수장비가 15.3%와 4.7% 오르는 등 선전한 데 비하면 초라한 행보를
16일 코스피시장은 보합세를 오가는 가운데서도 종목별 약진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돋보이는 정책 모멘텀 효과의 기세가 한풀 꺾인 마당에 지수는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활발한 매매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주목할 대목은 중소형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점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1190선을 놓고 지지부진한 박스권 장세가 펼쳐지는 가운데서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종목이 오전 10시30분 현재 16개에 달하고 있다. 특이한 대목은 대한은박지와 C&중공업, BHK, 대우부품 등 중소형주가 상한가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한은박지는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C&중공업과 대우부품은 각각 6거래일과 4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중소형주가 밀집한 코스닥시장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4개월만에 코스닥지수가 장중 400선을 회복하는 등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2월 들어 지난 5일과 9일 2거래일을 제외하고는 '
어느 투자가의 말처럼 '흘러내리는 장'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장이다. 알려진 악재 외 다른 충격적인 변수가 없으니 급락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지만 올라갈 체력 역시 부진하기는 마찬가지여서 완만하게 미끄러지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달 들어 1210을 넘었던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째 하락, 장중 1160까지 밀렸다. 하루하루 움직임을 보면 '선방'하는 듯 하지만 시야를 좀 넓히면 흘러내리는 모양새다. 주말을 앞둔 13일 현물도 선물도 방향성을 잃었다.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니다. 위든 아래든 지수를 끌어줄 만한 재료도, 주도주도, 매매 주체도 보이지 않는 장이다. 개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도 규모에 따라 지수 낙폭이 연동되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3일 연속 현선물을 동시에 팔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연속 순매도는 이날까지 4일째다. 벌써 배가 부른 걸까. 외국계 창구로 삼성전자 매물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장중 UBS 창구로 2만
미국 씨티그룹이 지난해 4분기 100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난 10월 절정을 이뤘던 '금융위기 쓰나미'가 재차 한국을 덮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의 악몽과 달리 이번에는 각종 금융지표가 '제2차 금융위기'우려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탄탄한 흐름을 보여 10월과 같은 공포국면은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증권가에서 우세하게 대두되고 있다. ◇"10월과 같은 '환란'없을 것" 지난해 10월 코스피지수는 23.1% 급락했다. 장중 892.16(10월27일)까지 내려앉으면서 9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월별로는 외환위기 도래 직전인 1998년 10월 27.3% 하락에 이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였다. 그러나 '2차 금융위기' 우려감이 퍼지는 올해 1월에는 16일 오전 11시 현재 0.5% 하락에 그쳐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코스피지수는 전날인 15일 씨티발 금융위기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6.0% 급락했지만, 16일에는 강보
국내 금융시장이 미국발 금융위기 재부각 우려에 휘청대고 있다. 지난해 45번이나 사이렌을 울리며 여의도를 질주하던 '사이드카'도 올들어 처음 모습을 선보였다. 미국 금융기관들의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글로벌 금융불안이 재차 가중되고 있다. 국내증시도 이같은 한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오전 11시36분 현재 전날에 비해 53.21포인트(4.50%) 하락한 1129.47을 기록하며 올들어 최대 수준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전날 대비 20.5원 오른 1368원을 나타내며 지난해 연말 대비 100원 이상 상승했다. 5년물 외평채 크레디프디폴트스왑(CDS) 프리미엄도 4.5% 오르면서 309.40을 기록하며 단기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의 하락과 원/달러 환율 상승, 외평채 CDS 급등은 지난해 10월 금융위기가 절정을 이룰 당시 익숙하게 보아왔던 현상이다. 시장의 관심은 다시 예전의 혼란으로 돌아갈 것인지에
시장이 헛물켰다. 내심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0.75%포인트 이상 인하되기를 기대했으나 결과는 초기 예상치인 0.5%포인트였다. 오르던 코스피는 하락세에 눌러앉았고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로 반전했다. 장초반 하락했던 채권금리도 전일 하락분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심리적 저항선인 1200선을 내준 데 이어 금통위 결정 후엔 장중 118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동반 상승했던 은행주들이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고 관망세를 보이던 외국인은 순매도로 방향을 잡았다. 국고채 3년물(8-6), 5년물(804) 금리도 올랐다. 국채선물도 약세로 전환했다. 당초 시장에선 한은이 이날 내린 0.5%포인트 수준의 금리인하를 예상해 왔다. 0.25%포인트를 내릴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그러던 것이 전날엔 0.75~1.00%포인트까지 기준금리를 낮출 것이란 말이 시장에 돌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했던 워룸회의(비상경제대책회의) 후 금리인하 폭이 당초 예상보다 클 것이란 기대가
8일 국내증시는 1월 옵션만기일을 맞아 현물시장인 코스피시장은 잠잠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코스피200지수선물시장은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미국 다우존스지수가 지난해 12월9일 이후 최대폭인 2.7% 급락하면서 코스피시장도 1.6% 내리며 1210선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근 6거래일간 1조원 이상을 순매수한 외국인도 오전 11시10분 현재 104억원을 순매도하면서 관망세로 접어든 모습이다. 기관도 38억원을 순매도하면서 방향성 탐색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매매 규모를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다. 외국인은 2306억원 매수, 2410억원 매도를 보이며 매매를 자제하는 모습이다. 전날 5616억원을 순매수하며 1조원 이상의 매수를 집중했던 상황과는 딴판이다. 기관도 3923억원 순매수와 3961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그때 그때 다른' 매매로 일관하고 있다. 반면 지수선물시장에서는 싸움이 치열하다. 외국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나는 '슈퍼메기'다. "당신이 '슈퍼메기'라는 것을 어떻게 믿느냐"고.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한가지는 믿어달라. 현물시장에서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탓에 최근 지수선물시장은 내게는 먹잇감이 도처에 널려있는 풍요로운 연못이다. 3일 증시도 내게는 월동준비를 위해 풍부한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신용경색이니 경기침체 우려니 하는 말이 일반화된 마당에 현물시장의 지지부진한 거래는 지수선물시장에서 나 '수퍼메기'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일부에서는 나를 두고 왕년에 선물거래로 이름을 날렸던 선경래씨나 장기철씨로 추측하기도 한다. 선씨는 자신이 머니투데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슈퍼메기'가 아님을 일단 밝혔다. 외환위기 이후 지수선물시장에서 '목포 세발낙지'로 불리면서 시장을 좌우했던 장기철씨도 계속해서 메기로 거론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나를 두고 인덱스펀드매니저 출신의 선물시장에 정통한 사람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마치 최근 인터넷상의 경제대통령으로 추앙받는 '미
자동차 업계가 나라 안팎에서 떠들썩하다. 미국에서는 자동차 업체에 정부가 지원을 해야 한다, 업체가 먼저 자구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등의 이야기로 시끄럽다. 포드 등 대형사들의 감산, 감원, 연봉 삭감 등의 소식도 들려오고, 심지어는 특정회사의 파산설 등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11월 자동차 판매 실적을 놓고 본격적으로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2일 코스피시장에서 자동차 업체들의 주가는 11월 판매 부진의 영향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40분 현재 현대차가 5.00%, 기아차가 6.94% 하락중이다. 쌍용차 역시 5.88% 하락하고 있고, 현대모비스도 4.85% 떨어졌다. 이는 같은 시간 코스피지수 하락률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22포인트(2.48%) 하락한 1032.40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시장에서 자동차업종은 전기전자, 철강, 통신, 금융 등에 비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현대차가
코스피지수가 1000선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장초반 미국발 호재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1020선까지 노리던 코스피지수는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1000선 부근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6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전날에 비해 23.52포인트(2.39%) 오른 1006.84를 기록하고 있다. 장초반 1018.27까지 치솟았지만 10일 이동평균선(1023.24)을 뚫기에는 에너지가 부족한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가담한 가운데 개인이 차익성 매물을 내놓으면서 매도로 맞서고 있다. 외국인은 599억원을 순매수중이다. 기관은 207억원의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 순매수가 1335억원에 달하면서 지수 상승에 보탬이 되고 있다. 개인은 52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들이 5.7% 강세다. 미국 다우지수에서 미 정부의 지원책이 가시화되면서 금융주들이 반등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기가스업종도 5% 이상 오르고 있다. 다만 운수창고 업
코스피지수가 25일 장초반 '삼각형패턴'을 보이면서 하락세로 가닥을 잡고 있다. 씨티그룹에 대한 미국 정부의 구제금융으로 미 다우지수가 4.9% 반등하고,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4.0%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장초반 1029선까지 육박했던 코스피는 상승폭을 줄이면서 1000선 지지에 급급한 모습이다. 여전히 잔뜩 움츠러든 투자심리가 증시를 높은 변동성으로 몰아가는 셈이다. 특징적인 부분은 최근 코스피200지수선물시장에서 개인이 매도세를 강화하고 있는 점이다. 전날 장중 5000계약 이상을 순매도한 뒤 장막판 매도분을 정리하면서 159계약 순매도로 마감한 현상이 25일에도 되풀이될 가능성이 크다. 개인이 코스피200지수선물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0월초 31.8%에서 42.1%로 10%포인트 가까이 늘었다. 개인의 지수선물시장 비중 증가는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고 보는 게 일반적인 시선이다. 기관처럼 대량의 주식을 확보한 뒤 매수차익거래나 매도차익거래를 통한 무위험
자동차 관련 종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고공비행중인 원/달러 환율과 '망하지 않는 기업'이라는 측면, 미래를 바라보면 현 시점을 적기로 보고 매수를 고려하는 편도 나을 것이라는 관측도 힘을 얻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현대차는 이달 들어 장중 4만원대가 무너지는 등 25.9%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기아차도 지난 21일 장중 6700원까지 급락하면서 24일 오전 7240원선을 오르내리며 약세다. 이달에만 32.4% 급락세를 보인다. 쌍용차도 자동차업계 선두주자인 현대ㆍ기아차와 별반 다르지 않다. 주당 가격이 1000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970원선을 오르내리며 허덕이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직격탄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FTA 재고론 등 여파로 불안한 행보를 걷고 있다. 경기침체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와중에 대당 수천만원이나 드는 자동차를 선뜻 바꾸기는 힘든 게 인지상정이다. 먹고 사는 문제가 머릿 속을 지배하는 마당에 자동차를 바꾸는 것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