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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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상용(사진) 한국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 연구위원이 작성한 스페셜 리포트 '현대차그룹의 성장전략과 위상-폭스바겐과 비교'입니다. 증권사 보고서는 아니지만 글로벌 자동차 시장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높게 사 베스트리포트로 선정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그룹 가운데 이번 금융위기 이후 세계시장 3위권으로 도약한 폭스바겐과의 비교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것도 신선했습니다. 현대차의 갈길을 폭스바겐이 미리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특히 시장에서 현대차가 생산능력이나 품질 브랜드 경쟁력 등의 측면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등극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한 보고서로 평가받았습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 내용입니다. 한국신용평가는 3일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선도기업(Top Tier)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품질신뢰도 및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철중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애플은 소망한다’입니다. 최근 증시의 화두는 글로벌 이슈입니다. 그리스 사태는 일단 봉합됐지만,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 논란의 진통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혼란한 정치상황에서도 애플의 주가는 사상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연구원은 특허 등 소프트웨어 강화에 나서고 있는 애플의 움직임을 통해 인플레이션 상승에 둔감한 IT소프트웨어 업종에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합니다. 3S02720110727_142137.pdf☞보고서 원문보기 : 애플은 소망한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미국 국채가 디폴트가 되느냐 마느냐하는 가운데서도 애플 주가는 사상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폰 매출이 꾸준하고 아이패드도 잘 팔리고 있다는 현실이 애플의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부족한 점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애플도 단점이 하나 있다. 노키아, 삼성전자 등 전통의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올 여름 중국이 덥다는데 무슨 주식 사지?'입니다. '더위→전력사용 증가→전력투자 확대→동 수요 증가→동 가격 상승'이라는 논리도 탄탄하지만 후텁지근한 날씨에 짜증내기보다 그 속에 숨겨진 투자비결을 이끌어낸 눈썰미와 '직업정신'이 남다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 올 여름 중국이 덥다는데 무슨 주식 사지?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국의 여름이 뜨겁다. 찜통더위만 말하는 게 아니다. 더위가 불러올 전력난은 더위 이상의 '핫'한 문제가 될 전망이다. 몇 해 전부터 이어진 여름 전력난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중국 대륙을 달구고 있다. 폭풍성장의 부작용이다. 일반적으로 한 나라의 전력공급 증가율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보다 높아야 한다. 하지만 중국의 최근 전력공급 증가율은 GDP 성장률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부랴부랴 전력공급을 늘리고 있지만 초기 전력투자가 늦어 누적 전력공급이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홍정혜 신영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신임 장관 취임 후 채권판이 바뀐다' 입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한지 한달여가 됐습니다. 리포트는 신임 장관 취임 이후 정부의 정책이 성장보다 물가와 복지로 바뀌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정책논리가 바뀐 것이 아니라 금융 및 채권, 환율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입니다. 기업에 유리한 저금리고환율에서 서민들에게 유리한 고금리저환율 시대로 전환이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금융 시장 참여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외국인들의 국고채 3년물 차익 실현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또 수출기업의 수익성 악화등도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 내용입니다. 홍정혜 신영증권 연구원은 11일 "근로소득 증가율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넘지 못하면서 서민들의 고통이 한계에 달했다"며 "박재완 장관 취임을 계기로 저금리
최근 조정장에서 증시를 움직이는 '핵심변수'는 미국 경기둔화와 그리스 재정위기였습니다. 악재는 다소 진정됐지만 2차 양적완화(QE2)가 지난달말 종료되면서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은 상황입니다. 6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중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쓴 'QE는 가고 OE가 오고 있다'입니다. 박 연구원은 미국이 QE(Quantitative Easing) 대신 OE(Oil Easing)을 통해 정치, 경제적인 의도가 담긴 '스마트'한 재정정책을 펴고 있다고 호평했습니다. 추가부양이 부재한 상황에서 국제유가 안정을 통해 소비여력을 확대시키려는 미국의 재정정책이 경기회복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달 8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 앞서 증설을 유구했다.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우수한 리비아산 원유의 공급차질이 발생하고 있고 3분기 이후 원유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오태동 토러스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스몰캡 애널리스트와의 대화'란 보고서입니다. 최근 '고위험 고수익'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돼 있습니다. 이제 무관심 단계에 달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소형주가 부진했던 원인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 연구원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공통된 현상이 아니라 한국만 유독 부진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경기선행지수 및 기업마진과 같은 지표를 활용해 그 이유가 '경기 변화에 민감한 수익구조'와 '과도한 할인율' 때문이었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도출했습니다. 물론 당장 소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 연구원도 결론적으로 여전히 대형주에 대한 투자 환경이 더 유리해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소형주를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하반기 이후에 변화되는 투자환경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경기선행지수나 건설사 구조조정,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민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브라질 채권, 투자매력도 점검'이라는 보고서입니다.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브라질 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시중금리보다 높은 금리와 브라질 통화인 헤알화의 강세로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 증권사들은 잇따라 브라질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를 내놓고 있고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 삼성증권 등에서는 브라질 국채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률이 좋다고 무조건 투자에 나서는 것은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외국인 금융거래시 내야하는 '토빈세'도 6%에 달하고 최근 가계대출 부실과 물가 상승 우려 등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민 연구원은 브라질 채권에 투자하기에 앞서 검토해야할 부분을 5가지로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의문점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통해 브라질 국채 투자에 따르는 리스크를 도출해 냈습니다. 브라질 국채 투자를 고민하
2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LS : 도시광산-거부할 수 없는 산업의 흐름'이라는 보고서입니다. 전 연구원은 "IT 및 2차 전지산업의 발전과, 중국 등 자원국의 민족자원주의 등으로 인해 희토류로 대표되는 희귀금속의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급등하는 것은 구조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합니다. 희토류 수요가 많은 우리나라도 도시광산산업을 육성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전 연구원은 지적합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클라우드컴퓨팅,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등 IT 및 2차전지 산업이 발달하면서 희토류로 대표되는 희귀(희유)금속의 수요는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흐름이 조성되고 있다 중국에서 희귀금속을 필요로 하는 IT 및 2차전지 등이 발달하지 않았을때는 희금금속의 확보에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중국이 자국내 기업에 우선적으로 희귀금속을 공급하고, 장기적으로 보유량을 확대하는 등 자원민족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홍정혜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반값등록금 운동, 채권시장 함의'란 보고서입니다. 반값 등록금 운동은 채권 등 금융 시장과 직접적 상관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반값등록금 운동의 내면을 생각해보면 금융 시장과 밀접한 연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향후 금융정책의 방향에 대해서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반값등록금 시위는 치솟는 물가와 전세가격, 팍팍한 살림살이 등이 한데 어우러져 터진 서민들의 집단행동이었습니다.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불량자만 3만명에 달하면서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시위가 대대적으로 벌어졌습니다. 서민들의 살림살이라 어려워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정부가 오랜 기간 동안 저금리기조를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 부를 축적했지만 가계의 실질소득은 줄어들기만 했습니다. 정권 말기와 맞물려 반값등록금 시위는 치정자들에게 서민들을 위한 정책에 힘을 싣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때
경기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가 해운업 시황입니다. 벌크선 시황이 좋으면 원자재 수요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여서 향후 경기 회복을 점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시황이 좋으면 완제품 거래가 많다는 의미로 선진국 경기 회복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방종욱 현대증권 신용분석 연구원(사진)의 '해운업 현황 점검'입니다. 방종욱 연구원은 컨테이너선, 벌크선, 유조선 등 해운업 주요 선종의 시황에 대해 조목조목 분석했습니다. 벌크선 시황은 어렵지만 컨테이너선 시황은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는 접어도 된다는 분석입니다. 경기 상승 국면에서 잠시 주춤하는 '소프트패치'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분석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현대증권은 23일 해운업현황 점검 분석리포트를 통해 "컨테이너 선종은 선복량 증가보다 물동량이 많아 수급이 양호하다"며 "반면 벌크선 및
한국은행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인상한 지난 10일, 주가는 24포인트 이상 빠지며 지수가 내려앉았습니다. 증권업계의 채권담당자들은 금리의 예측 불가능성에 볼멘소리를 합니다. 14일 머니투데이가 베스트리포트로 선정한 대신증권 투자전략 팀장(사진)의 '한국은행처럼 통 큰 그림을 그려보자'는 기준 금리인상이 중장기 국내증시에 새로운 매수세력을 유입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결국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결정이며, 오히려 외국인이 아닌 국내기관이 매수주체로 부각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실질금리 상승→경기회복 기대감→증시자금 유입이라는 통 큰 그림이 완성되면 중장기 코스피시장도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우리 증시의 매수주체가 외국인에서 국내기관으로 바뀌는 과정은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진행될 테지만 말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기사내용입니다. 대신증권은 14일 "기조적인 기준금리
그동안 중국은 쾌속 성장 가도로 미국과 함께 주요2개국(G2)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제 중국 정부는 엄청난 인플레 압박과 경제성장의 속도조절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매년 두 자릿수 임금 인상으로 저임금 시대는 종언을 했고, 단기적으로 '인플레'라는 골칫거리를 해결하려 동분서주합니다. 중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0일 베스트리포트로 선정한 '중국의 5개년 바이블…그리고 녹색주 8선' 보고서(김선영 연구원, 사진)은 이 같은 우려에 해법을 제시합니다. 보고서는 제12차 5개년 계획(12.5규획)을 바탕으로 중국이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면서 분배와 소비강화라는 목표달성을 어떻게 할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2.5규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해 향후 5년간의 중국 경제 사회발전의 청사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김 연구원은 5개년 계획의 핵심으로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신재생 에너지를 꼽았습니다. 중국이 내수 소비 확대에 집중한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