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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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오태동 토러스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스몰캡 애널리스트와의 대화'란 보고서입니다. 최근 '고위험 고수익'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돼 있습니다. 이제 무관심 단계에 달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소형주가 부진했던 원인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 연구원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공통된 현상이 아니라 한국만 유독 부진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경기선행지수 및 기업마진과 같은 지표를 활용해 그 이유가 '경기 변화에 민감한 수익구조'와 '과도한 할인율' 때문이었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도출했습니다. 물론 당장 소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 연구원도 결론적으로 여전히 대형주에 대한 투자 환경이 더 유리해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소형주를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하반기 이후에 변화되는 투자환경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경기선행지수나 건설사 구조조정,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민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브라질 채권, 투자매력도 점검'이라는 보고서입니다.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브라질 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시중금리보다 높은 금리와 브라질 통화인 헤알화의 강세로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 증권사들은 잇따라 브라질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를 내놓고 있고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 삼성증권 등에서는 브라질 국채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률이 좋다고 무조건 투자에 나서는 것은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외국인 금융거래시 내야하는 '토빈세'도 6%에 달하고 최근 가계대출 부실과 물가 상승 우려 등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민 연구원은 브라질 채권에 투자하기에 앞서 검토해야할 부분을 5가지로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의문점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통해 브라질 국채 투자에 따르는 리스크를 도출해 냈습니다. 브라질 국채 투자를 고민하
2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LS : 도시광산-거부할 수 없는 산업의 흐름'이라는 보고서입니다. 전 연구원은 "IT 및 2차 전지산업의 발전과, 중국 등 자원국의 민족자원주의 등으로 인해 희토류로 대표되는 희귀금속의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급등하는 것은 구조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합니다. 희토류 수요가 많은 우리나라도 도시광산산업을 육성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전 연구원은 지적합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클라우드컴퓨팅,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등 IT 및 2차전지 산업이 발달하면서 희토류로 대표되는 희귀(희유)금속의 수요는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흐름이 조성되고 있다 중국에서 희귀금속을 필요로 하는 IT 및 2차전지 등이 발달하지 않았을때는 희금금속의 확보에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중국이 자국내 기업에 우선적으로 희귀금속을 공급하고, 장기적으로 보유량을 확대하는 등 자원민족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홍정혜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반값등록금 운동, 채권시장 함의'란 보고서입니다. 반값 등록금 운동은 채권 등 금융 시장과 직접적 상관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반값등록금 운동의 내면을 생각해보면 금융 시장과 밀접한 연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향후 금융정책의 방향에 대해서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반값등록금 시위는 치솟는 물가와 전세가격, 팍팍한 살림살이 등이 한데 어우러져 터진 서민들의 집단행동이었습니다.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불량자만 3만명에 달하면서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시위가 대대적으로 벌어졌습니다. 서민들의 살림살이라 어려워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정부가 오랜 기간 동안 저금리기조를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 부를 축적했지만 가계의 실질소득은 줄어들기만 했습니다. 정권 말기와 맞물려 반값등록금 시위는 치정자들에게 서민들을 위한 정책에 힘을 싣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때
경기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가 해운업 시황입니다. 벌크선 시황이 좋으면 원자재 수요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여서 향후 경기 회복을 점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시황이 좋으면 완제품 거래가 많다는 의미로 선진국 경기 회복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방종욱 현대증권 신용분석 연구원(사진)의 '해운업 현황 점검'입니다. 방종욱 연구원은 컨테이너선, 벌크선, 유조선 등 해운업 주요 선종의 시황에 대해 조목조목 분석했습니다. 벌크선 시황은 어렵지만 컨테이너선 시황은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는 접어도 된다는 분석입니다. 경기 상승 국면에서 잠시 주춤하는 '소프트패치'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분석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현대증권은 23일 해운업현황 점검 분석리포트를 통해 "컨테이너 선종은 선복량 증가보다 물동량이 많아 수급이 양호하다"며 "반면 벌크선 및
한국은행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인상한 지난 10일, 주가는 24포인트 이상 빠지며 지수가 내려앉았습니다. 증권업계의 채권담당자들은 금리의 예측 불가능성에 볼멘소리를 합니다. 14일 머니투데이가 베스트리포트로 선정한 대신증권 투자전략 팀장(사진)의 '한국은행처럼 통 큰 그림을 그려보자'는 기준 금리인상이 중장기 국내증시에 새로운 매수세력을 유입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결국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결정이며, 오히려 외국인이 아닌 국내기관이 매수주체로 부각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실질금리 상승→경기회복 기대감→증시자금 유입이라는 통 큰 그림이 완성되면 중장기 코스피시장도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우리 증시의 매수주체가 외국인에서 국내기관으로 바뀌는 과정은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진행될 테지만 말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기사내용입니다. 대신증권은 14일 "기조적인 기준금리
그동안 중국은 쾌속 성장 가도로 미국과 함께 주요2개국(G2)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제 중국 정부는 엄청난 인플레 압박과 경제성장의 속도조절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매년 두 자릿수 임금 인상으로 저임금 시대는 종언을 했고, 단기적으로 '인플레'라는 골칫거리를 해결하려 동분서주합니다. 중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0일 베스트리포트로 선정한 '중국의 5개년 바이블…그리고 녹색주 8선' 보고서(김선영 연구원, 사진)은 이 같은 우려에 해법을 제시합니다. 보고서는 제12차 5개년 계획(12.5규획)을 바탕으로 중국이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면서 분배와 소비강화라는 목표달성을 어떻게 할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2.5규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해 향후 5년간의 중국 경제 사회발전의 청사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김 연구원은 5개년 계획의 핵심으로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신재생 에너지를 꼽았습니다. 중국이 내수 소비 확대에 집중한다는 분석
[머니투데이는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애널리스트 보고서 가운데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를 선정합니다. '베스트 리포트'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정보의 유익성 △분석의 깊이 △시각의 독창성 △보고서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가계부채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높습니다.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795.4조원에 달하는 국내 가계신용이 금리인상 시기와 맞물려 소비둔화 등으로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입니다. 최악의 경우 금융기관 부실로 연결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12일 '베스트리포트'는 신병길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가계부채 상환능력 면에서 큰 부담요인이 아니다'는 이같은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를 국내 가계부채 구조에 대한 꼼꼼한 분석을 통해 실제와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가계의 부채상환능력을 단기적, 중기적, 장기적으로 나눠 각각 가처분소득 대비 이자부담액, 금융자산 대비 금융부채, 총자산 대비 총부채 등으로 분석을 했습니다.
환율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마지노선이라 여겨졌던 원달러 환율 1100원이 깨지면서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이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1일 베스트리포트로 선정한 '환율 1100원 이하라도 외인 매수 지속' 보고서(이상원 연구원, 사진)는 이같은 우려에 반론을 펼칩니다. 과거엔 외국인 투자자들이 원·달러환율 1100원을 기점으로 주식 순매도에 나섰습니다. 환율 하락(원화강세)와 함께 수출기업의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실적 악화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원달러 환율이 강세를 이어가도 기업의 이익 성장률은 오히려 과거보다 좋아지고 있습니다. 선진국에 비해 높은 성장 모멘텀을 보이고 있어 외인의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입니다. 상대적인 밸류에이션으로 보면 한국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 돼 있습니다. 한국 증시와 한국 기업들의 체력이 구조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 내용입니
[머니투데이는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애널리스트 보고서 가운데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를 선정합니다. '베스트 리포트'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정보의 유익성 △분석의 깊이 △시각의 독창성 △보고서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18일 '베스트 리포트'는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예비전력 부족은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을 증가시키지만 단기로는 세가지 딜레마 때문에 중립적'이라는 제목의 리포트입니다. 이 리포트는 최근 기록적인 강추위로 전력 소비량이 급증했다는 보도를 토대로 한국전력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순발력 있게 분석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이 증가하겠지만 단기적으로 볼 때 물가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정부가 급격한 인상보다는 점진적으로 대응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또 건설기간이 짧은 첨두 발전소를 추가 건설할 가능성이 있는데 단기적으로 투자비 증가, 장기적으로 연료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 한국전력 주가에는 중립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머니투데이는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애널리스트 보고서 가운데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를 선정합니다. '베스트 리포트'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정보의 유익성 △분석의 깊이 △시각의 독창성 △보고서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김동영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사진)의 '퀀트 Trading 바스켓: 급락하는 것의 날개가 더 쓸만하다'입니다. 김동영 연구위원은 계량적인 종목선정 방법인 '퀀트 트레이딩 바스켓'으로 지난 8월17일부터 4개월간 절대 수익률 26%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일체의 판단을 배제한 채 '순수 계량적 판단'으로 얻은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종목을 선정한 방법은 '지난 5일 혹은 3거래일 동안 PER(주가수익배율)이 급락한 종목을 다음 1주일 혹은 5거래일 동안 투자하자'는 전략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PER을 주요 틀로 이용하게 된 이유는 주가의 과민반응과 본질가치의 변화를 구별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
[머니투데이는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애널리스트 보고서 가운데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를 선정합니다. '베스트 리포트'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정보의 유익성 △분석의 깊이 △시각의 독창성 △보고서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24일 '베스트 리포트'는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부서장(사진)이 작성한 '스몰캡 디자인, Tree&유망주'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의 사각지대에 주로 속해 있는 스몰캡(Small Cap)에 대해 34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분석해줌으로써 관련 종목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개인 투자자들에 도움을 줬다는 점에서 베스트 리포트로 선정했습니다. 김 부서장은 내년 주식시장이 양극화가 완화되면서 스몰캡(Small Cap) 중심의 가치주 랠리가 기대된다는 시각에서 11개 분야에 걸쳐 유망종목 33개를 꼽았습니다. 지면상의 제약으로 유망종목으로 선정한 근거를 모두 반영하지 못했지만, 실제 리포트에는 종목 선정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돼 있습니다.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