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두식)는 13일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이모(39) 경위를 구속했다.
이 경위는 지난해 2월 마약 거래상인 장모씨로부터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00만원을 받는 등 4차례에 걸쳐 1600여만원을 받고 수차례 향응을 제공 받은 혐의다.
앞서 검찰은 마약사건 관련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경위의 비리사실을 포착하고 지난 9일 이 경위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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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두식)는 13일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이모(39) 경위를 구속했다.
이 경위는 지난해 2월 마약 거래상인 장모씨로부터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00만원을 받는 등 4차례에 걸쳐 1600여만원을 받고 수차례 향응을 제공 받은 혐의다.
앞서 검찰은 마약사건 관련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경위의 비리사실을 포착하고 지난 9일 이 경위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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