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연계권 공동사업 추진으로 초광역 연계사업 가시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식산업진흥원은 방송통신융합산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구광역시, 경북도청과의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모바일융합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제주지식산업진흥원 등 6개의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상호 연계를 통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통사업의 시너지효과 극대화와광역사업의 발굴, 글로벌 모바일 테스트베드 활용방안 모색, 산업화 연계방안 도출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통신방송융합산업 추진협의체와 광역연계사업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는 등 지역 간 연계체계를 확립해 광역경제권 연계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