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문화 국제포럼 집행위원회 발족

강원 화천군과 국제아시아 민속학회 및 강원도 민속학회가 주관하는 세계 강문화 국제 포럼이 오는 8월 화천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화천군은 23일 정갑철 화천군수 주재로 집행위원회를 열고 전경수(서울대), 장정룡(강릉 원주대), 이창식(세명대), 유근직(한림성심대), 김병철, 강종원(이상 강발연), 박남철(화천군 번영회장), 한상우(화천군 문화원장)등 11명을 집행위원으로 위촉, 본격적인 강문화 포럼 추진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강문화 포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을 보유한 미국(미시시피), 나일강(이집트), 페루(아마존), 중국(양쯔강), 한국(북한강) 대표자들이 모여 각 국가별 강 문화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각 대표들의 기조강연 및 세부내용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갑철 화천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 고유의 강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