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6일 올해를 '화재피해저감 원년'으로 정하고 '화재와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상황실(War-Room)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1층에 마련된 전략상황실에서는 실무국장은 매일, 추진본부장은 주 1회, 소방방재청장은 월 1회 이상 전국 소방관서(17소방본부, 185소방서)의 추진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점검한다.
또 소방관서별 '화재로 인한 사망률 10% 이상 저감' 목표달성 추진 노력과 성과 등 진행상황을 주간, 월간, 분기, 반기별로 종합 진단·분석해 문제점을 찾아내고 대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략상황실은 소방방재청장 직속으로 소방방재청 차장이 추진본부장을, 소방정책국장이 실무국장을 맡고 총괄반, 화재저감반, 피해저감반 등 3개반 8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