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계천 일대 물난리 "난감하네"

속보 [사진]청계천 일대 물난리 "난감하네"

변휘 기자
2010.09.21 16:07

서울 지역에 1시간 최대 100㎜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청계천 일대에 물이 들어차 건물 안으로 들이닥치는 등 주변 지역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변 상인들은 저마다 물을 퍼내는데 여념이 없지만 계속되는 폭우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빌딩 관계자는 "청계천쪽 배수구에 이상이 있어서 홍수가 난 것 같은데 서울시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인근 건물 지하실 상점에는 물이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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