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룹 공식 트위터 통해 네티즌 주의 당부

이건희 회장을 사칭하는 가짜 페이스북의 등장에 이어 이 회장의 가짜 트위터까지 등장해 삼성 측이 네티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삼성 측은 자사의 공식 트위터인 삼성인(http://twitter.com/samsungin/)을 통해 "지난 번 페이스북에 이어 이건희 회장을 사칭하는 트위터가 생겼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삼성 측은 "공식계정은 항상 여기에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RT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말에는 이 회장을 사칭하는 가짜 페이스북 계정이 등장해 삼성 측이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sung)을 통해 가짜 계정에 현혹되지 말고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당시 이 회장을 사칭하는 페이스북에는 이 회장의 사진까지 올려놓고 마치 증명된 계정인 것처럼 속이기도 했다.
최근 들어 유명인들의 명의를 딴 가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계정이 사회적 논란거리가 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