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기 위해 수능시험지 훔치려 했다"

"돈벌기 위해 수능시험지 훔치려 했다"

뉴시스 기자
2010.11.06 16:19

경찰, 수능 시험지 인쇄공장 침임 20대 검거

성남중원경찰서는 수능 시험지를 제작하는 인쇄공장에 침입 하려던 김모씨(20)를 6일 현장에서 검거했다.

수능 시험지를 훔치기 위해 김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옆 건물 옥상을 통해 수능시험지 인쇄공장(성남시 중원구)에 침입을 시도하려다가 비상근무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올해 수능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돈을 벌기 위해 시험지를 절취하려 했다"고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경찰은 현재 김씨를 상대로 공범 또는 배후에 대해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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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김유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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