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에 충남도교육청·충남도교육청 김현수씨
행정안전부는 3일 오후 3시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94개 기관 공무원 35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최고 영예의 대통령상은 충청남도교육청(기관상)과 충청남도교육청 김현수씨(개인상)가 받았다.
이밖에 기관상 부문에서는 국세청과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국무총리상을, 기상청, 강원도 등 6개 기관이 행안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고용노동부 이창열씨가 국무총리상을, 국세청 권동철씨 등 12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정보지식인 대회'는 행안부가 지난 16년간 시행해 온 PC활용 능력 평가 중심의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지식정보화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맞게 종합적인 정보화 역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올해 처음 실시한 대회다.
수상에 따른 상금은 기관의 경우 대통령상 200만원, 국무총리상 150만원, 행안부장관상 100만원이고, 개인의 경우 대통령상 150만원, 국무총리상 100만원, 행안부장관상 50만원 등이다.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공직내에서 많은 IT 달인을 만들고 각 기관의 종합정보화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 대회를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