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의 날 기념...211명 정부포상
전국의 자원봉사자 2500여명이 참여한 '제5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0 전국자원봉사자대회'가 3일 대구광역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자원봉사!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에너지'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우리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고 있는 일꾼을 찾아 격려하고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북구 자원봉사자 송윤순(58세), 대전광역시 한울연예단 최동식(71세), 삼성중공업 사회봉사단 박영헌(60세) 등 모두 211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맹형규 행안부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올 한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정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박람회를 비롯해 자원봉사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포털시스템 개통을 기념하는 축하 퍼포먼스, 어려운 이웃 돕기 모금창구 설치?운영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전국행사를 기점으로 일주일(12.6~12.12)간은 자원봉사주간으로 각 자치단체별로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의 실천운동이 활발히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