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서도 구제역 의심신고…돼지 2100마리 살처분

여주에서도 구제역 의심신고…돼지 2100마리 살처분

뉴시스
2010.12.25 19:30

25일 경기 여주군 한 돼지 농장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살처분에 나섰다.

경기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여주군 북내면 석우리 한 농장에서 돼지 6마리가 구제역 초기 증세를 보여 농장에 있는 돼지 2100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입주위에 수포가 생기고 침흘림 증세를 보인 돼지 6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를 해 확진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 농장에서 구제역이 최종 확인되면 주변 농가 한우도 모두 살처분 된다.

이 농장은 구제역이 발생한 강원 횡성군과 20㎞가량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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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 기자

안녕하세요. 플랫폼팀 박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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