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영춘(26)이 유재석과 관련된 감동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춘드래곤' 김영춘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무한도전' 하나마나 녹화를 했다"며 "유재석 선배님과 악수를 했는데 손에 수표 2장을 쥐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괜찮다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차비하고 '열심히 해!'라고 말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유재석은 정말 대인배" "유느님! 영춘님도 화이팅" "후배 사랑하는 유재석이 멋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나도 팀장님이 수표 두 장과 함께 웃으면서 격려해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영춘은 지난 2009년 '무한도전-돌+아이 콘테스트'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무한도전-하나마나 시즌 3'에서 박명수의 '바람났어' 무대에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