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사진)의 대학 합격 후기가 공개돼 화제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하선, 글에서 성격이 묻어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박하선은 지난 2006년 2월 4일 한 연기학원 입시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 당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06학번 합격 후 후배들을 위한 글을 남긴 것.

박하선은 '4기(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란 제목으로 글을 시작해 '지각보다 일찍 와서 준비하길', '비가와도 아파도 짜증나도 우울해도 일단 오기'. 난 할 수 있다고 믿기' 등7가지 조언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참 열심히 산 박쌤(하이킥 극중 역할)", "개념 있고 예쁘고 성실하기까지", "이모티콘 귀엽다" 등 호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현재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