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머니투데이방송(MTN)과 인터뷰에서 세제 개편 등을 통해 '종교인 과세'를 추진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트위터리안들도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리안 ‘@kko***’은 “종교인의 소득을 감세할 뚜렷한 이유가 없는 이상은 과세하는게 맞죠”라고 트윗을 올렸고, ‘@choichang***’는 “그죠, 국민이면 세금 다 내야죠” ‘@ysh0***’는 “당연 과세해야 합니다!”라는 뜻을 밝혔다. "저는 목사입니다"라고 밝힌 ‘@misoc***’는 “종교인 과세 찬성합니다. 당연한 일이죠. 종교인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라는 멘션을 남겼다.
트위터에서는 또 지난 16일 종교 교직자 소득세 과세와 종교법인법 제정을 정책 공약으로 제시한 진보신당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트위터리안 ‘@Cod***’는 “한 명의 개신교 신자로서 진보신당의 종교 법인법 공약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라고 말했고, ‘@BokSu***’는 “진보신당, 종교인 과세, 종교 법인법 제정 공약. 공약은 이렇게 정정당당해야 한다. 이런 건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거대 정당이 이런 공약도 못 내놓는다면 정말 비겁한 거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