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시청광장에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의 멤버들이 나타났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기자,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는 4.11 총선을 상징하는 4시 11분에 차량을 타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삼두노출 대번개>라는 행사를 통해 지난달 13일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과 손수조 후보가 부산 사상구에서 벌인 '카퍼레이드'를 패러디했다. 이들은 자동차 선루프 밖으로 몸을 내미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을 보기 위해 모인 수천 명의 시민들은 시청 광장을 가득 메웠다.
최근 '막말 파문'으로 사퇴 논란에 휩싸인 김 후보는 현장에서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