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대변인이 트위터를 통해 4일 싸이가 무료 콘서트를 펼칠 서울광장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시 대변인은 트위터(@seoulspoke)에 ""국제스타 싸이, 서울시가 응원합니다" 오늘 저녁 10시에 개최될 서울광장 무대설치 현장사진"이라며 "최근 서울광장에 설치된 무대 중 최고, 최대 규모인 듯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울시 신청사 앞쪽으로 대형 스크린과 조명 등 무대 설치가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싸이는 4일 저녁 10시 4분, 서울광장 앞에서 국민들을 위한 '무료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싸이 글로벌 석권 기념 콘서트'로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싸이가 국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서울시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시청 주변 교통을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통제하고, 지하철 막차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등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