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이 프랑스 디자이너에게 한글로 쓴 손 편지를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En noir 디자이너가 GD에게 직접 한글로 쓴 편지 인증'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브랜드 옹 누아르(En Noir)의 'Noirrob'라는 디자이너가 자신이 디자인한 옷을 입은 지드래곤에게 전한 감사편지가 있다.
특히나 이 편지는 디자이너가 직접 한 글자씩 정성으로 쓴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옹 누아르(En Noir)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개성 넘치는 그래픽 디자인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힙합패션 브랜드다.
지드래곤은 옹 누아르의 티셔츠를 작년 연말 한 가요시상식 때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디자이너의 손 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글 번역기 스멜 돋는다ㅎㅎ그래도 넘 정성스럽네" "패션계에서 알아주는 GD! 이젠 편지까지. 정말 멋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