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 기록물 원본 공개 옳지 않아"

안철수 "대통령 기록물 원본 공개 옳지 않아"

이슈팀 조성진 기자
2013.07.02 15:11
무소속 안철수 의원/사진=뉴스1
무소속 안철수 의원/사진=뉴스1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문 공개와 관련해 "대통령 기록물 원본을 공방의 대상으로 삼아 공개하는 것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나 정치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2일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NLL 관련 발언의 진위논란에 시간과 노력을 빼앗길 때가 아니다"라며 "우리의 민주주의를 30년 전으로 되돌린 국정원의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단하여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회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는 2일 첫 회의를 열어 국정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 특위는 위원장에 민주당 신기남 의원, 여야 간사에 새누리당 권성동, 민주당 정청래 의원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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