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칠판에 적힌 친구들의 메시지. 전날 오전 인천을 출항해 제주로 항해 중이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방 1.8마일 해상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17일 오전 4시 현재 탑승자 475명 가운데 6명이 사망하고, 290명이 실종됐다. 세월호에는 수학여행길에 올랐던 단원고 2학년생 324명과 교사 14명 등이 탑승하고 있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3,729명 읽는 중 1'집돌이' 은지원, 재혼 후 반전...이승기도 '깜짝' 2"옛날엔 안 예뻤다" 이서진, 하지원에 돌직구 3"사실 여기는 안 갔어" 전현무, 뒤늦게 실토 4"싸가지 없어" 사미자, 뇌경색 간병한 며느리에 독설 5"얼마나 냄새났으면"…설윤, 팬들에 "씻어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