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한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학생들이 우수상 2개 및 장려상 2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로 유입하기 위해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참가자가 해답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대학에서 3415팀(3894명)이 참가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LG화학 등 38개 기업·연구기관이 출제한 문제를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 이후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코리아텍 최두영 학생(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이 선행기술조사부문에서 우수상과 상금 100만 원을, 김지선·최아영·김민호 학생팀(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3학년)이 '특허전략수립부문'에서 'CHDM(1,4-Cyclohexanedimethanol) 함유 Polyester' 문제를 발표해 우수상과 상금 600만 원을 수상했다.
또한 특허전략수립부문에서 '듀얼카메라 기술에 대한 특허맵 작성' 문제를 발표한 배성영·문지성·박철완 학생팀과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기술' 문제를 발표한 장원빈·임동진·윤형수 학생팀 등 2팀은 장려상과 상금 200만 원을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