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썰전' 하차…TV조선 메인뉴스 진행 맡는다

전원책, '썰전' 하차…TV조선 메인뉴스 진행 맡는다

모락팀 남궁민 기자
2017.06.21 15:20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과 인사 나누는 전원책 변호사 /사진=뉴스1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과 인사 나누는 전원책 변호사 /사진=뉴스1

전원책 변호사가 JTBC '썰전'에서 하차한다. TV조선에 기자직으로 입사해 메인뉴스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2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1년 6개월간 '썰전'에서 활약해 온 전원책 변호사가 오는 26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전 변호사는 '썰전' 하차 후 TV조선에 기자직으로 입사한다. 입사 후 7월 3일부터 오후 9시로 편성을 옮기는 TV조선 메인뉴스 '뉴스판'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전 변호사는 스포츠경향과의 통화에서 "기자직 입사는 내게 꿈과 같은 일이다. 무리수로 비춰질 지 걱정이다”며 “앵커와 더불어 현장 인터뷰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썰전'이 이념의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생각한다"며 하차하는 '썰전'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유시민 작가와 함께 '썰전'에서 호흡을 맞춰온 전 변호사는 보수 진영의 대표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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